고블린드버그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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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포스에서 등장.
엑시즈 소환이 막 등장했을 때 등장한 레벨 4 엑시즈 소재 3종 세트(고블린드버그, 그림자 도마뱀, 양철 금붕어)중 1장.
나머지 2장과는 차별화되는 점으로, 꼭 짝이 되는 몬스터가 레벨 4가 아니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쪽은 그림자 도마뱀과 달리 딱히 싱크로 소재로 사용 불가 제약도 없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싱크로 소환과 더 사용하기 쉬울 수도 있는 카드. 랭크 4 엑시즈 소환과 레벨 1~4 튜너를 특수 소환해 레벨 5~8 싱크로 소환에 사용할 수 있다. 링크 소환과도 당연히 궁합이 좋으며 이 카드 1장으로 미세스 레디언트를 바로 링크 소환할 수 있고 전사족/기계족 튜너를 불러왔다면 정크 커넥터를 링크 소환할 수 있다.
싱크로 소재로 사용시 정크 싱크론과도 경쟁이 가능한데, 다른 몬스터를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해도 효과가 무효화되지않는 장점이 있다. 다만 정크 싱크론은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효과 무효화와[1] 레벨 2 이하지만 몬스터를 묘지에서 불러올 수 있고, 정크 싱크론 자체가 튜너이기에 일장일단이 있다.
선봉 대장과 속성/종족을 공유하고 선봉대장은 락 효과도 덤으로 달려있지만 저쪽은 레벨 3이고 이쪽은 레벨4이다.
속성은 땅 속성으로 이 속성으로 엑시즈 소환 가능한 전용 속성 소재 요구 엑시즈 몬스터는 요정왕 아르벨드가 있고, 전사족이라 증원으로 서치가 가능하며, 전사족 소재를 요구하는 엑시즈는 H-C, CH 킹 아서가 있다. 공격력이 이 계통중 제일 높으면서 나락의 함정 속으로에도 걸리지 않는 1400이지만, 효과를 사용할 경우 수비 표시가 되어 공격은 할 수 없게 된다. 물론 이 계통 카드라면 공격하기 전에 소재로 사용되어 엑시즈 / 싱크로 소환에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덕분에 전사족 랭크 4의 특화된 덱이라면 다른 랭크 4 서포트 둘보다 우선시된다.
그리고 이 카드에는 의외의 숨겨진 장점이 있는데, 바로 저 '''수비 표시로 변경'''이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 뒤에 따로 처리되는 효과다. 즉 '''타이밍 미스'''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 이 카드로 특수 소환한 소재는 나락의 함정 속으로등의 소환 반응형 함정에 걸리지 않는다. 특수소환뒤 즉시 이 카드의 수비 표시로 변경되는 효과가 적용되어 소환 반응형 함정 카드를 발동할 타이밍이 사라지기 때문.[2]
다만 이것은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는게, 이 타이밍 놓침 때문에 소환시 발동되는 임의 효과를 가진 카드를 특수 소환할 경우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덕분에 이 계통의 카드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가제트 덱과의 상성이 나쁘다. 특히 히어로 덱에서 다소 고민을 해봐야할 부분인데 타이밍를 놓칠 일이 없는 '경우' 텍스트를 가진 엘리멘틀 히어로 섀도우 미스트를 패에서 특수 소환하기에는 전사족 서포트를 공유하는 이 카드가 최고지만, 반대로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쪽은 '경우'가 아닌 '때'이기 때문에 타이밍을 놓쳐 서치를 못하게 된다는 것. 양철 금붕어 쪽은 타이밍을 놓칠 일이 없고 뭏 속성이라 마스크 체인지 세컨드로 마스크드 히어로 애시드, 미러클 퓨전으로 엘리멘틀 히어로 앱솔루트 Zero를 융합 소환할 수 있지만 대신 전사족 서포트를 받지 못한다. 일장 일단이 있어서 둘다 1~2장씩 섞어 운용하는 편이 많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 비행기에 탄 모습으로 봐서 고블린과 미국의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를 이용한 말장난인 듯.
원작에선 츠쿠모 유마의 주력 서포트 카드로 활약. 효과 자체가 자신의 에이스인 No.39 유토피아를 매우 뽑기 쉽게 되어있는지라 자주 등장한다.
이후 유마가 아스트랄 세계에 갔을때는 실체화 돼서 유마를 태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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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포스에서 등장.
엑시즈 소환이 막 등장했을 때 등장한 레벨 4 엑시즈 소재 3종 세트(고블린드버그, 그림자 도마뱀, 양철 금붕어)중 1장.
나머지 2장과는 차별화되는 점으로, 꼭 짝이 되는 몬스터가 레벨 4가 아니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쪽은 그림자 도마뱀과 달리 딱히 싱크로 소재로 사용 불가 제약도 없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싱크로 소환과 더 사용하기 쉬울 수도 있는 카드. 랭크 4 엑시즈 소환과 레벨 1~4 튜너를 특수 소환해 레벨 5~8 싱크로 소환에 사용할 수 있다. 링크 소환과도 당연히 궁합이 좋으며 이 카드 1장으로 미세스 레디언트를 바로 링크 소환할 수 있고 전사족/기계족 튜너를 불러왔다면 정크 커넥터를 링크 소환할 수 있다.
싱크로 소재로 사용시 정크 싱크론과도 경쟁이 가능한데, 다른 몬스터를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해도 효과가 무효화되지않는 장점이 있다. 다만 정크 싱크론은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효과 무효화와[1] 레벨 2 이하지만 몬스터를 묘지에서 불러올 수 있고, 정크 싱크론 자체가 튜너이기에 일장일단이 있다.
선봉 대장과 속성/종족을 공유하고 선봉대장은 락 효과도 덤으로 달려있지만 저쪽은 레벨 3이고 이쪽은 레벨4이다.
속성은 땅 속성으로 이 속성으로 엑시즈 소환 가능한 전용 속성 소재 요구 엑시즈 몬스터는 요정왕 아르벨드가 있고, 전사족이라 증원으로 서치가 가능하며, 전사족 소재를 요구하는 엑시즈는 H-C, CH 킹 아서가 있다. 공격력이 이 계통중 제일 높으면서 나락의 함정 속으로에도 걸리지 않는 1400이지만, 효과를 사용할 경우 수비 표시가 되어 공격은 할 수 없게 된다. 물론 이 계통 카드라면 공격하기 전에 소재로 사용되어 엑시즈 / 싱크로 소환에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덕분에 전사족 랭크 4의 특화된 덱이라면 다른 랭크 4 서포트 둘보다 우선시된다.
그리고 이 카드에는 의외의 숨겨진 장점이 있는데, 바로 저 '''수비 표시로 변경'''이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 뒤에 따로 처리되는 효과다. 즉 '''타이밍 미스'''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 이 카드로 특수 소환한 소재는 나락의 함정 속으로등의 소환 반응형 함정에 걸리지 않는다. 특수소환뒤 즉시 이 카드의 수비 표시로 변경되는 효과가 적용되어 소환 반응형 함정 카드를 발동할 타이밍이 사라지기 때문.[2]
다만 이것은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는게, 이 타이밍 놓침 때문에 소환시 발동되는 임의 효과를 가진 카드를 특수 소환할 경우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덕분에 이 계통의 카드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가제트 덱과의 상성이 나쁘다. 특히 히어로 덱에서 다소 고민을 해봐야할 부분인데 타이밍를 놓칠 일이 없는 '경우' 텍스트를 가진 엘리멘틀 히어로 섀도우 미스트를 패에서 특수 소환하기에는 전사족 서포트를 공유하는 이 카드가 최고지만, 반대로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쪽은 '경우'가 아닌 '때'이기 때문에 타이밍을 놓쳐 서치를 못하게 된다는 것. 양철 금붕어 쪽은 타이밍을 놓칠 일이 없고 뭏 속성이라 마스크 체인지 세컨드로 마스크드 히어로 애시드, 미러클 퓨전으로 엘리멘틀 히어로 앱솔루트 Zero를 융합 소환할 수 있지만 대신 전사족 서포트를 받지 못한다. 일장 일단이 있어서 둘다 1~2장씩 섞어 운용하는 편이 많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 비행기에 탄 모습으로 봐서 고블린과 미국의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를 이용한 말장난인 듯.
원작에선 츠쿠모 유마의 주력 서포트 카드로 활약. 효과 자체가 자신의 에이스인 No.39 유토피아를 매우 뽑기 쉽게 되어있는지라 자주 등장한다.
이후 유마가 아스트랄 세계에 갔을때는 실체화 돼서 유마를 태워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