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역대 우승사연
1. 설명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우승한 역대 사연을 정리한 문서다.
- 연승제 개편 이전 우승자도 제법 많았다. 만화 중독 엄마, 코스프레 중독 아내, H컵녀 등등.
- 참고로 해를 넘겨서 우승한 사연은 첫 우승한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 메인 코너는 '전국고민자랑'이며, 요즘에는 이 방송 출연자들의 근황을 알려주는 '안녕뉴스'가 신설되었다.
- 이 코너는 전국에서 고민을 접수 받아 사연의 주인공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MC와 게스트가 이 고민들 중 최고의 고민을 선정하며, 처음엔 당선된 주인공에게는 자동차가 주어졌으나 시간이 지나자 최고의 고민에겐 제주도 여행권을 주게 되고, 이를 최고의 고민 사연들에 뽑힌 사연들이 경쟁해서 최고 중 최고의 고민사연이 경차를 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1]
- 2011년 8월 22일(38회) 방송분부터는 전주 1등과 방영주 1등 중에 다시 한 번 1등을 가리는 방식으로 매번 1승을 할 때마다 100만원 씩 부여, 5연승을 하게 되면 1,000만원의 상금을 추가로 수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즉, 최대 1,400만원까지 획득 가능하다. 만약에 동점자가 나올 경우에는 두 사연 모두 올라간다.[2][3] 특집 방송에서는 연승제 없이 우승 사연만을 결정한다.[4]
- 296회부터는 연승제가 없어지고 다시 매주 우승 사연을 결정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2. 목록
2.1. 2011년
2.2. 2012년
2.3. 2013년
2.4. 2014년
2.5. 2015년
2.6. 2016년
- 연승제 종료 이후
2.7. 2017년
2.8. 2018년
2.9. 2019년
2.10. 특집 방송
3. 각종 기록
3.1. 연승제 사연 비율(38~295회)
3.2. 최소 득표
3.3. 최다 득표
3.3.1. 1~215회
3.3.2. 216~430회
[1] 스튜디오에 기아 모닝 구형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신형 모닝이 출시된 2011년 1월 24일 이후에 방송된 내용에서 구형 모닝이 계속 전시된 걸 보면 구형 재고분을 상품으로 주는 것으로 추정되며, 좀 있다가 신형 모닝으로 교체되었다.[2] 5연승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90%(180표) 이상은 얻어야 안정권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한 주당 사연이 3개가 나오므로 15번을 이기면 5연승을 할 수 있다.[3] 200회 특집과 직장인 특집에서는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다.[4] 예외적으로 2013 사랑 특집에서는 연승제로 진행되었다.[5] 사상 첫 5연승. 5연승이 확정된 12월 5일 방영분에서는 정반대의 고민을 가진 여자목소리남을 단 한 표 차이로 이겼으며, 이 이후로 방청객이 120명에서 150명으로 확장되었다.[6] 이후 조작이라는 논란이 있었지만 사연 주인공의 어머니는 거짓이 아니라고 해명했다.[7] 시도 때도 없이 웃음이 나오는 여자와 동률(140표)로 나란히 연승을 이어갔다. 공동 우승은 이것이 최초. [8] 2012년 9월 24일에는 월화드라마의 연속 방송으로 결방되었으며, 2012년 10월 1일(92회)은 추석 특집으로 연승제가 없었다.[9] 2번째 공동 우승이자 유일한 공동 5연승.[10] 2014년 2월 10일과 2월 17일은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11] 2014년 4월 21일은 세월호 침몰 사고 편성으로 인해 결방.[12] 200회 특집과 직장인 특집으로 2주 생략.[13] 216회부터 방청객이 200명으로 확대되었다.[14] 296회 방영분에서 우승자가 고민이 해결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우승자의 자리에서 내려왔고, 여기서부터 연승 제도가 없어졌다.[15] 300회는 경매 특집으로 진행했다.[16] 343회는 추석 기획으로 연예인들의 고민을 들어주었다.[17] 10년만에 최다 득표.[18] 임시로 방청객 200명으로 확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촬영.[19] 임시로 방청객 150명으로 축소, 야외에서 촬영.[20] 제목 그대로 욕 나올 수 밖에 없는 사연이다. 지나치게 잘해주는 남편이 고민이랍시고 자랑이란 자랑은 늘어놓다가 끝나서, 패널들과 관중들이 한마음으로 짜증낸 사연. 방송을 보면 제보자가 의부증을 앓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 표 나온 건 방청객 한명이 실수로 눌렀거나 장난친 것으로 추정되며, 하마터면 무득표가 나올 수도 있던 일.[21] 단순히 두 친구가 누가 더 못 생겼냐고 확인 받고 싶어서 나온 것이기에 투표 자체가 의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