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비롤러코스터형 어트랙션
대한민국의 놀이공원 내에서 롤러코스터나 후룸라이드가 아닌 나머지 어트랙션들을 나열한 문서. (단, '''기존의 테마파크 문서에 이미 다수의 어트랙션들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복붙 서술 방지를 위해 어트랙션 목록이 기재되지 않은 문서의 놀이공원이나 특이사항이 있는 어트랙션들만 이 문서에 기재한다.''')
1. 운행 중
1.1. 롯데월드
- 자이로드롭: 문서 참조.
- 자이로스윙: 국내에서 가장 높은 프리스비 어트랙션.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 번지드롭: 자이로드롭보다 높이는 낮지만 상향 급발진이 3번 있는 어트랙션. 130cm 이상과 65세 미만 탑승 가능. 이 기종 또한 롯데월드 내 대부분의 어트랙션들처럼 인타민 사에서 제작했다.
- 자이로스핀: 나침반 형태의 비클이 U자형 트랙 위에서 회전과 함께 왕복을 반복하는 어트랙션. 130cm 이상과 허리길이 38인치 이하 탑승 가능. 인타민산 어트랙션들이 즐비한 롯데월드에서는 얼마 안 되거나 유일한 이탈리아의 잠펠라산 어트랙션이기도 하다.
1.2. 에버랜드
- 허리케인: 문서 참조.
- 챔피언십 로데오: 문서 참조.
- 콜럼버스 대탐험: 문서 참조.
- 더블 락스핀: 문서 참조.
- 렛츠 트위스트: 국내의 유일의 탑 스캔(Top Scan) 어트랙션.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 우주전투기: 이렇다 할 특징은 없는 문어발식 놀이기구이나 한때는 대전의 꿈돌이랜드에도 '아팟치'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기종이 운행된 적이 있었다.[1]
- 시크릿 쥬쥬 비행기: 예전에는 '춤추는 비행기'였으나, 외부 캐릭터인 시크릿 쥬쥬의 도입으로 인해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1.3. 서울어린이대공원
- 회전그네: 롯데월드의 회전그네와 테밍이 비슷하지만 좌석이 왼쪽을 향해 있다. 2인 좌석도 있다.
- 매직 스윙: 에버랜드의 매직 스윙과 이름과 형태가 똑같다.
- 크레이지 댄스
1.4. 한국 민속촌 놀이공원
- 범퍼카
- 매직 티컵
- 바이킹: 평범한 바이킹. 롯데월드의 스페인해적선과 배의 테밍과 형태가 똑같으며 규모만 작다. 110cm 이상 탑승 가능.
- 미니바이킹
- 회전목마
- 드롭앤트위스트
- 드롭앤트위스트 미니
- 바운스스핀
- 크레이지 스윙: 후술할 메가스윙 360과 비슷하게 원반 형태의 비클이 360° 회전하지만 규모가 훨씬 작아 속도가 느린 편이다. 150cm 이상이어야 단독으로 탑승이 가능하며 그 이하부터 130cm까지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1.5. 서울랜드
- 도레미악단: 회전목마와 비슷하지만 악기처럼 생긴 좌석들이 상하로 움직이지 않는 형태의 놀이기구. 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회전형 놀이기구인 듯 하다. 80cm 미만은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하다.
- 샷드롭: 롯데월드의 번지드롭과 같이 급발진하는 형태의 타워형 어트랙션. 140cm 이상 195cm 이하 탑승 가능.
- 춤추는 요술집: 얼굴이 달린 집 모양의 탑승물이 공중에서 회전하는 놀이기구. 110cm 이상이어야 단독 탑승이 가능하며 그 이하부터 90cm까지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 둥실비행선: 한때 에버랜드에서 운행했었던 풍선타기와 비슷한 어트랙션으로 비클만 비행선 모양으로 되어 있다. 80cm 미만은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하다.
- 엑스 플라이어(구 은하수돛단배, 우주유람선): 우주 테마의 승물들이 360° 교차회전을 하는 놀이시설. 일지미상에 가운데 좌석들이 사라졌다. 120cm 이상 탑승 가능. 1997년에 공중에서 멈추는 사고가 일어난 적이 있다.# 2020년 12월 7일부터 동절기 운휴에 들어갔다.[2]
- 록카페: 국내 각지에 설치된 뮤직 익스프레스와 비슷한 형태의 회전형 어트랙션이지만, 연인들을 위해 좌석마다 지붕이 제공되어 있다. 110cm 이상 탑승 가능.
1.6. 대전 오월드
- 자이안트드롭: 4대의 비클이 분리되어 있는 드롭타워 어트랙션. 두 대는 서서 탈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관리를 안 해서인지 일부 비클만 운행 중이다. 130cm 이상 탑승 가능.
1.7. 광주어린이대공원
- 박치기차: 범퍼카.
- 회전그네: 박치기차 위에 있다. 그러나 롯데월드의 회전그네의 부류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 회전목마
- 해피스카이: 과거 롯데월드에 있었던 해피피크닉과 같은 어린이용 놀이시설.
- 날으는 융단
- 바이킹: 오월드의 슈퍼바이킹과 비슷하다.
- 허리케인: 좌석과 안전바, 지지대가 롯데월드의 자이로스윙과 비슷하지만 특이하게도 비클이 양쪽으로 2대 달린 놀이기구이다. 비클 밑에는 바이킹처럼 타이어가 닿는 부위가 있다. 대기라인 벽에 라바 그림이 그려져 있다.
- 와이키키: 과거 롯데월드에서 운행했던 고공파도타기와 같은 놀이기구이다. 고공파도타기에 비해 규모는 조금 작은데 탑승물이 360° 회전을 한다. 노후화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움직이는 도중에 멈춘 사고도 일어난 적이 있다.#
1.8. 패밀리랜드
- 빅아이: 대관람차.
- UFO 스윙: 자이로스핀과 비슷하지만 어린이 이용객들을 타겟으로 한 놀이기구.
- 로케트팡팡
- 개구리호퍼
- 미니셔틀
- 미니바이킹
- 꼬마비행기
- 삼바벌룬
- 회전목마
- 박치기왕: 범퍼카.
- 바이킹
- 날으는 그네
- 카오스: 국내에 하나 뿐인 형태의 놀이기구로, 회전하는 원판이 기울면서 가장자리의 좌석들이 마구 흔들리는 놀이기구이다. 120cm 이상 탑승 가능.
- 스타워즈
- 크레이지 댄스: 에버랜드의 챔피언십 로데오처럼 큰 원판 하나 위에 있는 작은 원판들 위의 비클들이 각자 회전하여 원심력이 주는 압박을 극한으로 체험할 수 있다. 차이점이라면 이월드에 한때 있었던 스피디처럼 안전바가 어깨 위에서 내려온다는 점 정도. 150cm 이상 탑승 가능.
- 타가디스코
- 빅펜듈럼: 청룡열차 쪽으로 가면 있는 프리스비 형태의 놀이기구. 다만 규모는 작은 편이다. 130cm 이상 탑승 가능.
1.9. 이월드
- 바이킹: 배 모양이 오월드의 슈퍼바이킹과 똑같다. 다만 배의 크기는 더 큰 편. 120cm 이상 탑승 가능.
- 벌룬레이스: 과거 에버랜드에서 운행했던 풍선타기와 같은 기종의 놀이기구. 그러나 비클 수는 8개로 에버랜드의 풍선타기에 비해 적다. 예전에는 '풍선타기'였으나 2015년 이후 벌룬레이스로 개명 및 리뉴얼되었고, 캉캉이 있던 자리로 이전하였다. 120cm 이상이어야 단독 탑승이 가능하며 그 이하부터 100cm까지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 메가스윙 360: 자이로스윙에서 360° 회전이 가능하게끔 개량된 어트랙션.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에어레이스: 2016년에 국내 최초로 도입된 기종의 어트랙션. 구조물이 회전목마처럼 돌다가 비행기 형태의 탑승물이 측면으로 360° 회전을 한다.[3] 120cm 이상 탑승 가능.
- 탑스핀: 서울랜드의 도깨비바람과 동일한 어트랙션이지만 현재는 노후화로 인해 도깨비바람만큼의 스릴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 140cm 이상 탑승 가능. 우방타워랜드 시절부터 캉캉과 스피디가 철거된 이후로 이월드 내에서 유일하게 현역으로 운행 중인 HUSS[4] 산 놀이기구가 되었다.
- 제트레이스(독수리편대): 문어발식의 우주전투기 형태의 놀이기구. 하지만 비클 대부분이 노후화로 인한 고장 때문이라 그런지 조종할 때마다 삐걱거림이 심한 편이다. 때문에 일부 승객이 이월드 내 최고의 스릴을 경험한다고 한다. 해당 영상의 11분 43초부터.
- 스카이드롭: 국내 최대 높이(103m)의 드롭타워 어트랙션. 125cm 이상 탑승 가능.
1.10. 경주월드
- 에어벌룬: 오월드에 있는 무지개풍선과 동일기종의 놀이기구.
- 댄싱컵: 이월드의 스위티컵과 같은 회전컵 어트랙션. 근처에 신데렐라와 왕자 비스무리한(?) 조형물들이 놓여져 있다.
- 글린다의 매직펌킨: 에버랜드의 시크릿 쥬쥬 비행기와 패밀리랜드의 사막의 폭풍과 같은 어트랙션.
- 부기의 문라이트세일: 에버랜드와 서울랜드에 있는 피터팬과 비슷한 어트랙션. 120cm 미만은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하나, 36개월 이하 어린이는 탑승이 제한된다.
- 페기의 캐로셀: 어느 유원지에나 있는 회전목마.
- 드래곤레이스: 드라켄 밸리의 미드가르드 존에 위치한 어트랙션으로 이월드의 에어레이스와 동일기종이다. 테밍만 드래곤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차이점. 120cm 이상 탑승 가능. 그런데 드래곤이란 주제에 걸맞지 않게 이 놀이기구 일부 부위에 비행기 조형물과 프로펠러들이 달려 있다. 탑승물들도 이월드의 에어레이스와 다를 바 없이 그냥 비행기 형태인 것도 이상한 점이라면 이상한 점.
- 크라크: 드래곤레이스와 함께 드라켄 밸리에 위치한 어트랙션으로 이월드의 메가스윙 360과 완전히 동일기종이다. 135cm 이상 탑승 가능. 이쪽도 드래곤레이스와 마찬가지로 드라켄 밸리의 테밍과 어딘가 이질감을 주는 게 지지대 끝 로고가 행성고리로 싸여져 있어 묘하게 우주테마 느낌을 준다.
1.11. 통도환타지아
- 플리퍼: 서울랜드의 월드컵과 비슷한 형태의 어트랙션. 다만 신장 제한이 150cm로 통도환타지아 내 어트랙션들 중 가장 엄격하다.
- 바이킹: 국내 최초로 호수 위에 설치된[5] 바이킹. 배 모양이 경주월드의 패밀리바이킹과 거의 비슷하다. 120cm 이상 탑승 가능.
- 아폴로: 서울랜드의 엑스 플라이어처럼 생긴 승물들이 360° 교차회전을 하는 어트랙션. 무게추가 태양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인상적이다. 앉는 자리에 따라 허벅지가 아플 수가 있다. 120cm 이상 탑승 가능.
- 프리스윙: 에버랜드의 허리케인과 동일한 어트랙션이지만 좌석이 바깥쪽을 향해 있고 더블 락스핀과 동일한 안전바를 사용한다. 130cm 이상 탑승 가능.
- 콘돌: 자이로드롭만큼은 아니지만 높은 곳에서 타워 중심과 비클의 회전이 동시에 일어나는 국내 유일의 어트랙션. 110cm 이상 탑승 가능.
- 다람쥐통: 서울랜드의 캐니멀 서커스와 같은 기종.
- 풍선여행: 이월드의 벌룬레이스와 같은 기종.
- 닌자거북이: 이월드의 것과 동일기종. 7세 미만은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하다. 키 제한은 나와 있지 않다.
1.12. 경남 마산로봇랜드
- 스카이타워: 드롭타워 어트랙션. 자이로드롭처럼 좌석이 회전하면서 65m 상공까지 올라가는데, 올라가는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140cm에서부터 195cm 이하까지 탑승 가능.
- 파도여행: 에버랜드의 매직 스윙과 같은 형태의 놀이기구. 105cm 이상 탑승 가능.
- 별자리여행: 원반을 지지하는, 수평으로 눕혀 있는 기다란 막대가 중앙을 중심으로 회전하는데, 약간 기운 궤도로 회전하는 놀이기구이다. 120cm 이상 탑승 가능.
- 회전그네: 평범해 보이는 회전그네이지만 키 제한이 140cm 이상으로 엄격한 편이다. 롯데월드와 달리 서울어린이대공원의 것처럼 좌석들이 왼쪽을 향해 있는 것도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다.
- 회전기어: 과거 부산 미월드에서 운행했던 파워서지와 같은 기종인 놀이기구로, 프로펠러처럼 생긴 비클이 수직으로 기울어진 뒤 약 15m 상공에서 입체회전을 하는 놀이기구이다. 120cm 이상 탑승 가능.
- 로코선장 해적선: 바이킹. 배 형태가 롯데월드의 스페인해적선과 다소 흡사하다. 140cm 이상이어야 단독으로 탈 수 있으며 그 이하부터 110cm까지는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하다.
1.13. 제주신화테마파크
- 오스카 스핀 앤 범프: 자이로스핀과 함께 국내에서 유이한 형태의 어트랙션. 비클이 자이로스핀과 비슷하게 원판으로 되어 있으나 트랙이 자이로스핀보다 더 길고 중간에 굴곡이 져 있다.
2. 운행 종료
2.1. 에버랜드
- 크레이지 리모(舊 샤크): 서울랜드의 엑스 플라이어처럼 단순히 360° 회전만 하는 어트랙션. 좌석 배열이 바이킹과 동일하다. 하지만 그 단순한 운행방식에 비해 밤에는 탑승물과 무게추 사이사이로 이동하는 야간 조명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렛츠 트위스트 도입으로 인해 철거되었다.
2.2. 서울랜드#s-5.6
- 마법의 양탄자: 커다란 양탄자 형태의 비클이 수평을 유지하면서 위아래를 왕복하면서 상당한 하강감을 선사해주었던 어트랙션. 130cm 이상이어야 탑승할 수 있었다.
- 하이롤러: 타원 형태의 레일 위에 있는 열차가 레일을 돌고 그 레일 또한 360° 회전하는 어트랙션. 이전에는 동절기에만 운행이 불가능했으나, 정확한 시기는 불명이지만 언제부턴가 동절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운행이나 철거도 되지 않고 폐장된 채로만 방치돼 있다. 130cm 이상이어야 탑승이 가능했었다.
2.3. 꿈돌이랜드
해당 문단 참조.
2.4. 대전 오월드
- 롤오버: 측면으로 서로 마주보며 타는 곤돌라가 대각선으로 360° 회전하는 탑스핀 형태의 놀이기구.
2.5. 패밀리랜드
- 날으는 썰매: 노후화로 인해 철거되고 그 자리에 크레이지 댄스가 들어왔다. 굴곡이 진 플랫폼 위에서 원심력을 느끼는 놀이기구.
2.6. 이월드
- 다람쥐통: 서울랜드의 캐니멀 서커스와 같은 기종.
- 캉캉: 상당한 어지러움을 자랑했던 이월드(구 우방타워랜드) 내 기함급 어트랙션. 그러나 현재는 고장으로 인해 철거되고 새롭게 단장된 벌룬레이스(구 풍선타기)가 그 자리에 이전하였다.
- 스피디: 에버랜드의 챔피언십 로데오와 같이 원심력이 주는 압박을 극한으로 체험 가능했던 어트랙션. 탑스핀 앞에 위치해 있었다가 현재는 동물원의 부지(?)가 되었다.
2.7. 경주월드
- 회전그네: 롯데월드에 있는 그 부류의 회전그네가 아니다. 원판 가장자리에 달린 낙하산 형태의 비클에 탑승하는데 원판이 기울어진 채 회전하는 형태의 놀이기구였다.
2.8. 미월드
- 파워서지: 현재 마산로봇랜드에 동일기종이 운행 중에 있다.
2.9. 금강공원
- 인디아나 존스: 측면을 바라보고 타는 곤돌라가 롯데월드의 고공파도타기처럼 두 팔에 의해 뒤틀리면서 운행되는 놀이기구. 철거되기 전까지 금강공원의 주력 놀이기구로 활약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