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칸 페스티벌/1세대 페스티벌

 

1. 개요
2. 목록
2.1. 파괴와 살육의 초전사 - 전설의 초사이어인 브로리(근력)
2.2. 만물의 정점 - 퍼펙트 셀(기술)
2.3. 최강의 필살기 - 초사이어인3 손오공(민첩)
2.4. 절대무적의 전사 - 초오지터(근력)
2.5. 제왕의 집념 - 프리저(풀 파워)(체력)
2.6. 궁극의 파워 방출 - 얼티밋 손오반(지능)
2.7. 무자비한 파괴충동 - 마인부우(순수)(체력)
2.8. 지옥의 나찰귀 - 슈퍼 쟈넨바(지능)
2.9. 전투민족의 진가 - 초사이어인 3 베지터(근력)
2.10. 천벌 하사 - 비루스(기술)

돗칸 페스티벌 1세대 캐릭터들을 설명하는 문서

1. 개요


1세대 캐릭터들은 사실 초근덱 철밥통 근오지터, 탱커인 지자넨바, 기셀 태생부터 금수저 공업인 풀파워 프리더를 제외하면 인플레에 묻혀버린 지뢰 패스캐들이었으나 잠재능력으로 인한 스탯상승량이 괴랄하게 높고[1] 한 두명씩 꾸준히 극한Z각성의 수혜를 받음으로서 3~4 세대 캐릭터들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고성장 잠재의 LR의 근접하는 고스탯을 고려하여 패시브의 %수치는 낮은 편이라서 잠재 개방율에 따라 성능이 갈리는 편이다. 잠재만 잘 되어있다는 전제하에 전반적으로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그중 몇몇은 최신캐들과도 경쟁 내지는 대체품으로도 쓸만하다. 워낙 오래된 카드라 초3베지터를 제외한 모든 캐릭이 같은 이름으로 한번씩은 리뉴얼 되었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 자신의 덱풀과 잠재를 확인한 뒤에 적절히 사용하는것이 좋다. 다만 이 1세대 카드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2세대 이후랑 다르게 링크스킬이 7종이 아닌 6종으로 된 점이다. 그래서 이래저래 조합이 별로 좋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2021년 2월 기준으로 리뉴얼되어 나온 듀얼 카테 캐릭터나 3세대까지 극한이 나오게 되면서 다시 전망이 어두워지는 중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아예 뽑기 스카우터에 포함이 안 되고 있으며 갓용석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

2. 목록



2.1. 파괴와 살육의 초전사 - 전설의 초사이어인 브로리(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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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근로리로 불리는 최초의 돗칸 축제 한정 캐릭터로 초격전 메달 10장을 이용하여 각성이 가능하다. 방어력 요소가 중요하지 않은 초창기에는 공격 후 방어력이 0이 되어버리는 디버프는 큰 문제가 아니였고, 상수로 증가하는 공격력 5000과 압도적인 스텟, 1.4배의 기력 배수와 초특대 배율의 필살기가 버무려져 최강의 핵딜러로 활약하였다. 덤으로 돗칸 각성시 필살기 오메가 블래스터가 특대[2] 배율로 전체 공격을 가하는 기간틱 미디어로 변경되어 대체불가의 무도회 원톱 캐릭터로 군림하며 초창기 리세마라 1순위 캐릭터로 맹활약하였다. 극한 Z각성이 출시됨으로 인해 공업이 정수로 올라가고 배율도 높아진 덕에 무도회나 다양한 덱들에서 LR 브로리가 없을시 대신 쓸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크게 올라왔다. 그러나 기력링크가 발목을 잡고 있어 많이 아쉬운 카드이다.[3]또한 전강 LR브로리와 비교해서 탱킹이 앞섬에도 불구하고 무도회에선 그냥 2분의 1급 데미지에 그외에도 데미지 차이가 큰 탓에, 둘다 있다면 어디에서도 쓰이지 않는다는 점으로 극한의 혜택을 가장 못받은 카드이기도 하다. 초창기에는 전공 캐릭터가 LR 혹은 콜라보, 페스티벌 캐릭터들로만[4] 내줬지만 현재는 꽁캐를 비롯하여 일부 통상 가챠캐들도 들고나와 입지가 매우 좁아졌다. 극한후 성능은 공격시 공방80%증가, 필살기는 3턴간 ATK이 상승하고 적 전체에게 초특대배율의 대미지를 입힌다.

2.2. 만물의 정점 - 퍼펙트 셀(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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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기셀 혹은 기퍼셀로 불리는 돗칸 축제 한정 캐릭터다. 예전에는 부활의 F 가챠 캐릭터인 기술속성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손오공을 이용해 핵딜을 뿜어내는 최상위 캐릭터였으나 구슬딜의 견제 및 좁은 링크스킬, 파워 인플레로 인해 셀만큼의 딜을 가뿐히 뽑아내는 가챠캐들이 대거 등장으로 딜러로써의 입지는 증발하였다. 그로 인해 캐릭터가 없을 때 세미탱커로나 쓰이는 안습한 처지였으나 구페스 구원제도인 극한각성을 통해 구슬을 통한 스텟 상승량이 개당 15%로 증가하고 필살기에 체력 회복 10퍼센트가 붙어 딜탱힐이 다 되는 만능캐가 되었다. 다만 셀/인조인간 특유의 구려터진 링크 덕에 보스캐릭 링크가 꺼진 상태라면 딜량은 조금 떨어지는 편인데다 극한 근셀이 나온후론 애매해졌지만 근셀의 경우 억셀과 링크가 잘안맞는지라 체력 엘알셀이 없는 경우 서로 상황에따라 바꿔가면서 사용한다.

2.3. 최강의 필살기 - 초사이어인3 손오공(민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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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민초3로 불리는 초창기 축제 캐릭터로 발매 당시엔 구슬딜을 전제로한 기갓- 퍼펙트 셀이 유행중이였기에 본신의 힘으로만 순수하게 15만 이상의 대미지를 뽑아내던 이 카드는 유저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하나 턴제한 요소가 발목을 잡게되었고, 파워 인플레로 7턴이상 넘어가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패시브가 끝나도 고확률 기절이 있는 근력 초사이어인3 베지터와는 다르게 패시브가 끝나면 링크스킬과 방어력 감소만이 남아 채용률이 대폭 줄어들어 사용률이 줄었지만 극한 Z각성이 나오면서 성능이 크게 향상되어 2개방만 되어도 괴랄한 공스탯덕에 3세대~초창기 카테리더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딜량을 보여준다. 극한후의 성능은 7턴간 공증120% 방증70%. 여전히 공업은 턴제지만 이제와선 7턴이면 초격전이든 슈배로든 클리어 하고도 남을 턴이라 아쉬울게 없다. 다만 극장기전인 오공 열전 같은곳에선 사용할 수 없는거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2.4. 절대무적의 전사 - 초오지터(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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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근초오 혹은 근초고왕이라 불리는 1주년 돗칸 축제 한정 캐릭터로 내수판을 포함해 범용성이 매우 뛰어난 카드. 전속성 기력과 공격력 증가에 전속성 효과발군의 공격을 입히는 패시브, 초절특대의 필살기가 버무려져 1주년 이후로 6개월동안 리세마라 티어 0순위를 꿰어찼지만 딱 반년 후 2세대 슈퍼리더들의 등장으로 리더자리에선 실직당했지만 서브로만 쓰이는 상황에서도 성능이 여전히 강력했고 특히 잠재능력과 초4듀오가 등장하면서 기존의 30만 ~ 40만 딜링도 잠재능력 풀개방 + 초4 오공 듀오의 리더스킬을 받는다면 100만 대미지는 자력으로 우습게 뽑아내어 재평가를 받기까지 할정도로 건재한 성능을 자랑했지만 인플레의 진행으로 초근덱 1군에서도 쫒겨나고, 1세대 중 유일한 48코스트에 구제할 카드가 워낙 많아 극한 각성도 늦게 점쳐져, 결국 가차에서도 함정카드 취급을 받았다. 결국 2019년 1월 내수판에서 극한 Z배틀이 등장했는데, ATK/DEF 77% UP[5] & 터뜨린 무지개 구슬 1개당 ATK 7% UP & 효과발군이라는 강력한 패시브를 얻었다. 퓨전덱의 오랜 지병이었던 방어력을 보완해준데다가, LR 수준으로 오른 스탯의 시너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지능 초오지터는 카테고리 덱에서 밀려나 지능덱 철밥통이 된 상황. 하지만 이후 지능 초오지터도 극한되면서 다시 관짝으로 들어갔다.

2.5. 제왕의 집념 - 프리저(풀 파워)(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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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체풀프 혹은 체프리저라 불리는 돗칸 축제 한정 캐릭터로 그간 딜러가 부족하여 저평가 받던 체력속성 최고의 핵딜러로 오지터에 이은 두번째 초절특대배율의 필살기 소유자이다. 성능은 필살기 발동시 공격력 120%증가 비록 일러스트나 필살기가 원작을 생각해보면 많이 깨는게 흠이지만 흉악 그 자체. 세월이 지나 온갖 캐릭터들이 나오는 현 시점에서도 딜만큼은 여전히 경쟁력을 지니고 있으며, 속성덱이 한창 현역일 당시 농담삼아 극체덱에 LR이 안나오는 이유를 얘기할때 언급되던 카드. 오지터라는 인플레에도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추던 당시 정서에 따라 기력배수가 1.3배로 책정됐음에도 여전히 그 위력은 건재했던 위용을 자랑했지만 정작 극한 각성으로 1번자리일때 방업 30 기력 3, 필살기에 방증이라는 미묘한 수치로나와서 아쉽게 되었다.[6]

2.6. 궁극의 파워 방출 - 얼티밋 손오반(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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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지얼반으로 불리는 돗칸 축제 한정 캐릭터로 핵딜러가 부족하던 지능속성에 한줄기 빛이 된 핵딜러로 패시브로 인해 기력미터 7이상이면 무조건 필살기 발동에 공격력이 10000 증가하며, 필살기 발동시 또 공격력이 대폭 증가하는 미친카드로 활약했지만 이 카드 역시 파워 인플레로 인해 구린 링크스킬 및 상수업 공증 옵션으로 인해 평이크게 하락했다. 여담으로 SUPER 난이도 등장 전 Z-HARD시절 초격전 난이도가 가장 지랄맞기로 악명높은 보스였다. 극한 각성 후 덱풀이 조금만 넓어도 못써먹을 성능에서 공업이 정수로 바뀌며 풀잠재 기준 2배나 오르고 방업도 붙는 장족의 발전을 했으나 여전히 좋지 못한 링크스킬과 누적 공증을 염두에 뒀는지 뭔가 부족한 딜링과 탱킹으로 인해 풀파워 프리저 이상으로 실망스럽다는 평이 많앗고, 일명 변반이라 불리는 기술 청년기 오반이 등장한 이후로 더 욕먹고 있다.

2.7. 무자비한 파괴충동 - 마인부우(순수)(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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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체순부우라 불리는 브로리, 셀에 이은 3번째 돗칸 페스티벌 한정 캐릭터로 최초의 피통잔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수치가 변경되는 리더스킬, hp 80% 이상일시 팀 전원의 공격력 50%를 올려주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패시브를 지녔다. 덕분에 안정성이 매우 떨어지던 초창기엔 최악의 핵지뢰 카드로 손꼽혔으며 사용처도 얼티오반 초격전 단 한군데였다. 2주년 이후 속성덱이 상세분할되면서 나온 3세대 초창기 극체덱에서도 애매한 포지션으로 펀치 머신 외 쓸 일 없는 애물단지 취급받았으나 속성서포터 악부우가 등장하면서 극체덱의 단점을 모조리 개선해주면서 극체덱의 철밥통으로 뛰던 중 극한각성을 받으며 패시브가 HP 79% 이하 시 모두의 ATK/DEF 30% UP, HP 80% 이상 시 모두의 기력 +2, ATK/DEF 50% UP이라는 초월적인 패시브로 상향되어 기존의 피통제한의 단점이 해결되어 극덱과 포함 카테고리에서 최고의 서포터로 쓰이게 되었다. 거기다가 ATK/DEF 50% UP이 자신에게 적용되는 것과 고성장 잠재로 인한 높은 스탯, 초절특대 배율의 필살기가 시너지를 발휘해 100만 이상의 딜을 뽑는 준 서브딜러 역할도 수행이 가능하다. 기본이 서포터라서 다른 딜탱들과 차별화가 가능한것도 나름 장점. 그러나 지능 순수부우도 극한되면서 펀치머신이나 약팔이용 서폿으로 완전히 밀려났다.

2.8. 지옥의 나찰귀 - 슈퍼 쟈넨바(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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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지넨바로 불리는 1주년 더블 돗칸 페스티벌 한정 캐릭터. 리더스킬은 지능속성 공격력 80퍼 증가로 기력업이 없어서 전혀 쓸모 없었지만, 공격력위주의 오지터와는 반대로 전속성 공격 가드 및 고정공방 5000증가라는 방어적인 패시브를 업고, 공격력도 높은 최강의 탱커로 등장했다.[7] 안타까운점은 오지터와 환상의 시너지를 자랑했던 체력 초오천크스가 자넨바 페스티벌의 곁다리 카드로 나오면서 자넨바는 완전히 아오안 취급당했었던 것이다. 상위호환이며 나름 쓸만한 양념딜도 먹이고 회피도 가능한 근력 자넨바가 등장하면서 극지덱 이외에선 쓰이지 않는 상태였지만 극한 각성으로 공방 70% UP과 전속성 가드 그리고 가드 확정시 1턴간 중확률 회피[8] 및 4턴간 추가로 공격력 40% UP으로 환골탈태하여 모든 면에서 근력 쟈넨바의 상위호환이 되었다. 이 게임에서 전속성 효과발군도 대단하지만 가드역시 만만찮아서 괴랄한지라[9] 오공열전에서도 평타 정도는 네자리~15000 정도로 받아내는 굉장한 탱킹력과 더불어 제법 준수한 링크 + 선/후 공증이 둘다있어서 전 페스캐 포함 상위권의 공격력이 나온다. 대략 2잠만 찍어도 보스링크시 250만 정도 나온다.재밌는 점은 극한으로 혜택을 크게 봤지만 정작 주로 편성되는 극보덱에선 파트너의 부재로 브로리 듀오나 비루스 듀오에 밀려나 거의 쓰이지 않다가 열전같은 장기전 컨텐츠의 등장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 근력 쟈넨바도 극한되었지만 압도적인 상위호환보단 딜탱을 겨루는 동위호환급이 되어 입지가 완전히 밀려버리진 않았다.

2.9. 전투민족의 진가 - 초사이어인 3 베지터(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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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킹지터라 불리는 첫 등장부터 5년이 지난 현재도 최강의 탱커로 군림하는 최상위급 카드. 리더스킬은 자넨바의 근력버전인 근력속성 공업 80%로 전혀 쓸모없지만 필살기에 붙은 고확률 기절, 패시브인 7턴간 무조건 80% 대미지 감소라는 미친 패시브를 들고오면서 안정성은 확실하나 잔여체력 여부에 패시브가 터지는 민첩 골든 프리저의 상위호환. 2세대가 첫 등장할때만 해도 장기전으로 늘어지는 초격전 진행으로 저평가를 받나 싶었지만 게임내 매우 희귀한 %대미지 감소와 고확률 기절로 살아남았고, 인플레가 진행된 3세대 이후로는 7턴이내로 게임을 끝낼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극한각성 없이도 현재까지 생존한 유일한 1세대 페스캐가 극한 각성되며 무려 10턴간 대미지 80%를 감소시키고 기절한 상대 한정이지만 공격력이 120% 상승하여 서브 딜러도 겸할 수 있지만 요즘 초격전 보스들은 기절이 먹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딜을 할 상황은 많지 않은편. 그리고 이런점 때문에 잠재가 연공이 굉장히 선호되는 이유가 늘었는데 극한 이전에도 고확률의 기절으로 연공을 상당히 선호했는데 현재 스턴걸린적에게 공증이 달린 덕분에 또 다른 스턴요원이 없다면 없는 패시브가 돼버리는데 이점을 연공으로 첫필살기로 스턴을 넣고 연속공격으로 공격력이 증가한 공격을 가할수 있기 때문이다.

2.10. 천벌 하사 - 비루스(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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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기루스라 불리는 캐릭터로 리더스킬은 기술속성 공업 80%, 패시브는 공격력 증가 60%, 체력 30% 이하일시 격노상태 돌입. 심플하게 설명하자면 등장 당시부터 극한 각성 이전 까지 계륵, 쓰레기 취급받은 카드이다. 1세대 당시에는 타 페스캐에 비해 특출나지 않은 딜, 피통 30퍼 이하라는 조건이 너무 가혹해서 쓰이지 않았고[10], 2세대 당시엔 격노 돌입시 100만이 넘는 말뚝딜을 우겨넣을 수 있었고 피통 30퍼 이하 조건 달성이 상당히 쉬워져서 입지가 상승하나 했지만 잠재능력 개방이 등장하면서 평가가 시궁창으로 쳐박혔고, 비페스인 근력 비루스, 지능 비루스보다 더 구데기로 평가받았다. 결국 극한Z각성으로 공방 80퍼센트 업 공격받으면 4턴간 추가로 공업 40퍼센트가[11] 추가로 상승하는 패시브를 받으며 극한 캐릭터 특유의 높은 스탯으로 최신 페스캐들조차 씹어먹는 미친 폭딜이 가능해졌다. LR 비루스를 파트너로 맞춰주면 페스캐 주제에 3백만이 넘는 딜을 꼽아주면서 기존 1세대 최강의 폭딜러인 체프리저를 넘어섰다. 다만 단점이라면 비루스의 딜의 원천은 많은 공증 링크기 때문에 같이쓸때 LR 비루스 말고 다른 캐릭터를 붙이면 딜량 차이가 큰편이다. 하지만 페스티벌 체력 비루스가 나오면서 그냥 이도 저도 아닌 신세로 전락했다. 지금 와서는 굳이 용도를 생각하면 극각 후 격노상태의 12 기력 필이 확정 기절인지라 슈배로에서 유용하다 정도


[1] 잠재능력 고성장인 캐릭터들이며 풀잠재 개방시 올스텟 7천이 증가한다. 보통 1세대를 제외 하면 통상적으론 5000, 드랍캐는 LR등급을 제외하고 3000이 오른다.[2] 첫 등장 시엔 대 배율이었지만 후에 특대로 변경된 후 또 다시 대규모 배율로 변경되었다. 그 후 극한으로 초특대로 강화.[3] LR 브로리는 가지고 있는 임전태세를 가지고 있지 않다.[4] 체력 제노 트랭크스도 통상캐긴 하지만 너무 약하고 무도회 시스템이 바뀌어서 금새 버려졌다.[5] 77%가 낮다고 생각된다면 80%증가임에도 포함 카테고리 및 초근력덱 1군인 LR블루 베지트를 생각해보자.[6] 필살기의 방업은 후방업이라서 1번에 놔둘경우 39퍼증가로 적용되기는 하는데 1번자리에서 라는 조건은 선빵에는 발동안하는거기도 한지라 애매한건 매한가지다.[7] 2세대까지는 상수업 수치도 나름 경쟁력이 살아있던 시기였다. 친구, 본인의 리더스킬 140%의 스텟 업 수치를 받은 정수 공업과, 상수 공업이 그렇게까지 크게 차이가 안났기 때문. 물론 초3 오천크스나 풀 파워 프리저같은 규격외의 폭딜러 출신은 예외였다. 현재는 약한 딜로 까이는 블루계왕권 오공은 저 둘을 제외하면 최강의 폭딜러였다. [8] 사실상 그냥 중확률 회피이다.[9] 가드라서 50%로 생각할 수 있으나 초/극 추가 대미지 20%도 무마하기에 실질 감소율은 55% 이상[10] 당시엔 피통이 평균 6-7만정도였는데 초격전에서 저격 캐릭터가 아니면 적군이 때리는 평타 대미지만 2만 정도 나오던 때였다. 당연히 저격캐릭터를 우겨넣고 서포트 아이템을 써야 발동 가능했다.[11] 엘알비루스처럼 후공업이라서 딜링이 더 폭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