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사건사고 및 비판
1. 개요
2. 유저 문제
2.1. 양학 유저
3. 밸런스
4. 업데이트 속도
5. 네트워크 불안정 및 불법프로그램 사용 문제
6. 전체이용가?
7. 서버 폭주/접속 불가
8. 아이돌 섭외
10. 골드 처리 문제
11. 사건사고 및 논란
11.1. 김인중 전대표의 발언
11.2. 베스트 선정기준 논란
11.3. 개발자K의 언행문제
11.4. 용병공모전 관련 답변 문제
11.5. 해커의 난
11.6. 유저스킨, 코스튬 선정성 논란
11.7. 길드간담회 미당첨자 참여사건
11.8. 개인본부 콘테스트 사건
11.9. 운영진 실명 언급 사건
11.10. 로사 공식 페이스북 사건
11.11. 레이드 경험치 버그대란
11.12. 로스트사가 1호점 이벤트 사건
11.13. M-Coin 지급 버그 사건
11.14. 디도스 사태
11.15. 모 길드 전체 영구정지
11.17. 16년 4월 27일 업데이트
11.18. 해외 로스트사가 외형 재탕
11.19. 할로윈 차원조각 지급오류 사건
12. 기타
1. 개요
로스트사가에 비판에 대한 내용을 서술한 문서.
2. 유저 문제
2.1. 양학 유저
로스트사가는 특유의 기형적인 부계정 문화가 발달했는데 이 때문에 이미 초보 단계를 벗어나 중상위권 이상에 안착한 유저도 다시 초보 단계에 아무렇지도 않게 접근하는 상당한 구조적 결함이 발생했다.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유저, 초보 유저들이 부계정 키울 거라고 다시 훈련병부터 시작하는 상위권 유저들과 게임해야 하는 심히 골때리는 상황이 몇년간 반복된게 로스트사가의 실상이다.
신규 유저는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기를 틈도 없이 온갖 사기 캐릭터와 장비로 중무장하고 이미 게임에 대한 지식과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시작한 부계정 유저들에게 마구 짓밟히며 양학을 당하는 것이 현실이고 대부분은 이런 현실에 현자타임을 느끼고 얼마 안 가서 게임을 접는다. 철권 등 격투게임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인데 로스트사가는 계급 별로 입장 가능한 방에 어느정도 제한을 두는 시스템을 일부러 유저들이 기만해가며 양학을 행하는 경우라 따지고 보면 이 쪽이 더 심각하다.
훈련병~대위 정도 까지의 낮은 계급임에도 불구하고 고성능을 보여주는 장비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99%'''는 부계정 유저다. 이유는 당연히 신규 플레이어가 시작하자마자 점유율 높고 효율성 뛰어난 1티어급 장비를 알고 사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그런 논리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장비는 돈 주고 맞춰야하는 로스트사가에서 막 게임을 체험하는 뉴비 단계에서 돈을 마구 질러대는 것도 아귀가 안맞는다.
위 문제는 뉴비 배척 문제, 계급 실력 밸런싱 문제, 진입 장벽 문제, 유저 이탈 문제 까지 이어진다.
3. 밸런스
클로즈베타 시절에도 밸런스가 완벽하지는 못했으나, 가위바위보처럼 용병 간에 상성이 있어 큰 문제가 없었다. 오히려 신규 용병이 추가되지 않아서 유저들이 신규 용병을 넣어달라는 게시글이 밀려들었고, 그 결과 밸런스 파괴를 우려하여 정식 오픈 전까지 신규 용병을 추가하지 않겠다고 한 발언이 취소되어 와일드복서를 포함한 4개의 신규 용병이 추가되었을 정도.
그러나 밸런스는 용병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하자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했으며, 운영진이 바뀐 뒤로는 밸런스 붕괴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정도로 패치를 하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현재는 무슨 용병을 고르냐에 따라 전투의 유리함이 결정되는 상황에 다다르고 말았다. 각자 용병간의 상성은 적게나마 존재하긴 하지만 그 상성을 고급 장비로 뒤엎어 버리는 것이 문제.
3.1. 신규 용병과 장비들
몇몇 용병은 성능이 지나치게 좋은 나머지 전투의 양상을 뒤흔들 정도인데, 반대로 약한 용병은 성능이 많이 떨어져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운영측은 2주에 한 번(어느순간 한달에 한번씩 출시하기 시작했다)씩 강력한 스펙을 지닌 신규 용병을 출시하는데, 이러다 보니 게임 내에 사기급 용병이 범람하게 되어 최종적으로 파워 인플레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반대로 마법창병, 거상왕소룡 같이 성능이 떨어지는 용병들의 경우 유저들에게 버림받아 쓰는 사람만 쓰는 처지로 전락, 결국 대전 액션 게임이 가장 경계해야 할 밸런스 붕괴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또, 2015년 9월 30일 최초의 유니크 용병 '스트라이더'가 업데이트 되었다. 이전에도 이미 망토, 갑옷, 투구 순서로 출시되어 전투방을 난장판으로 만들던 스트라이더 장비 시리즈가 한데 모여 용병으로 출시되기에 이르자, 유저들은 밸런스의 심각한 파괴를 우려했으며 스트라이더를 필두로 '''유니크''' 용병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로스트사가를 말 그대로 들쑤시고, 뒤엎고있다. 수 차례 하향 끝에 스트라이더는 널리 쓰이는 고성능 레어 수준으로 내려왔지만, 또 다시 새롭게 출시된 유니크 용병이 뒤를 이으면서 별 의미가 없어졌다.
고성능의 고급/레어장비들도 한 몫을 한다. 특히 극악의 확률로 뽑거나, 또는 많은 돈을 결제하여 얻을 수 있는 유니크 장비는 로스트사가의 밸런스 붕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기급 장비들이 장착된다면 용병 자체의 성능만 강력한 것보다 훨씬 골치가 아파진다. 레어장비 또한 용병 출시와 겹치지 않게끔 2주에 한 번 2 ~ 3개씩 계속 출시되며 이 중에는 고성능 사기 장비가 섞여서 출시되어 밸런스 파괴에 일조하고 있다.
3.2. 밸런스 패치
게임의 역사가 길어질수록 유저들은 게임의 플레이, 조작, 전략에 익숙해지고 적응할 것이며, 따라서 다채로운 조작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의 추가, 혹은 조작 시스템의 전반적인 변경이 필요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기존 용병들의 성능과 조율하여 밸런스의 붕괴를 방지하는 일 또한 게임 전체의 막장화를 막기 위해서 필요하다. 무성의하게 추가되는 고성능 용병들은 우후죽순 불어났는데, 기존처럼 사기 용병이 단순히 게임 한두 판, 체력의 작은 격차의 차이를 가르는 수준에서 벗어나 게임의 판도, 더 나아가 게임 하나를 흔드는 일 정도는 이제 당연하며, 종잡을 수 없이 많아지는 변수, 답도 없는 판정과 기술이 게임 플레이 자체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특히 용병 분류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으며 연계 기술도, 조작법도 용병마다 다른 로스트사가는 밸런스 문제에 더욱 신중해야 하는데, 게임을 망치는 용병의 성능을 적당 선으로 하향조정하여 밸런스를 맞추어야 한다는 사실은 간과한 채 사기 용병은 그대로 방치하고 기존 용병의 상향, 그것도 제한적으로만 효과를 볼 수 있는 불완전한 상향만 이루어지고 있으니 사기캐가 판을 치는 상황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엄밀히 말하면 모든 용병이 상향의 혜택을 받지도 못했기 때문에, 결국 이득을 보는 사람은 운 좋게 상향된 용병의 사용 유저뿐이고 사기 용병은 더욱 많아져 무의미한 결실만 거두게 되었다.
이렇게 한 것을 맹목적으로 비판만 할 수는 없는것이 이미 올드유저들이 많이 하는 유저모드의 클로즈베타전을 이전까지의 리뉴얼로 많이 망쳐왔던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올드유저와 신규유저들의 입맛을 다 맞추기 위해선 이런 방향의 패치를 하는것이 맞았다.
그렇지만 올드비들은 리뉴얼 패치의 on/off를 원했고 진화를 게임내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재화(차원조각, 용병조각 등)가 아닌 진화가 나왔을 당시 캐시 or 영구용병의 분해로만 얻을 수 있던 소울스톤으로만 얻을 수 있었단 것과 첫번째 진화용병이 마오리의 너프후 함께 너프되었지만 꽤나 강캐였던 홍길동을 대상으로 시행되었고 무기마저 소울스톤으로 진화시켜야 낄수 있었단 것이 꽤나 유저의 편의 보다는 과금유도로 보이는 패치였다.그리고 이 진화된 용병들이 심각하게 밸런스 붕괴를 다시 불러왔던게 문제다. 더구나 특정 용병의 경우에만 진화의 힘을 제대로 본것이고, 진화를 해서도 여전히 구린 용병들또한 존재하기에 밸런스 인플레이션은 더욱 심화되는점을 비판할 수 있다.
밸런스 파괴를 개발진 스스로도 잘 알고 있는지 용병과 장비의 성능 조절을 하긴 하는데, 사기 용병을 찍어내 출시한 후 뒤늦게 하향을 통해 적당적당히 밸런스를 맞추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운영방식에 대해선 일반 유저들이 곱게 봐줄 리가 없다. 야심차게 진행했던 대규모 밸런스 업데이트인 봄바람 업데이트도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오히려 역효과만 나타났다.
간담회에 따르면 패치노트를 만들어 공개적으로 하향패치를 하면 그것이 유저들의 거부감으로 이어질수 있기때문에 공개적인 하향패치는 하지않는다고 하는데, 마스터자기 자신들이 주도하고, 일 크게 벌려놓고 이제 와서 유저들의 거부감이 두렵다는 것은 유저들에게는 어긋나는 발언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개발진만을 일반적으로 질책할 수도 없는데 2017년 11월 1일 신비술사 갑옷 하향에 대한 유저의 반응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이전 패치노트에서 토끼 머리띠류 장비, 날개류 장비, 로빈후드 갑옷 같은 패시브 장비들을 순차적으로 게이지화 시켜 반패시브 장비로 만들었고, 기존의 반패시브 장비인 달타냥 투구를 하향을 하였다. 이는 패시브, 반패시브 장비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게임진행에 있어 리스크를 두어 유저가 그점을 염두하며 플레이 하도록 하게끔 하는 취지라고 해석 할수도 있다. 물론 신비술사 갑옷의 하향도 같은 취지였으나 유독 장급의 별을 단 유저들, 하드 유저들의 반발이 심했다. 이유인 즉은 신비술사 갑옷은 스킬만 투자한 용병에 대한 보험역할을 해왔는데, 신비술사 갑옷의 하향으로 이제는 잘못 바꾸면 무조건 맞거나, 회피기 스킬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이는 그동안 신비술사 갑옷만 믿고 육성을 해온 유저들에게는 치명적이며, 육성을 다시 수정해야만 한다.[1] 또한 신비술사갑옷을 룰백해야된다, 주장하는 근거 가운데 '실수로 잘못 바꾸면 체력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보게된다' 라는식의 주장을 이 게임을 하면 누구나 아는 네임드 유저가 내뱉는다. 이는 굉장히 모순적인 발언인게, 애초에 로스트사가는 대전액션 게임이다. 대전 게임에서 실수는 결국 리스크로 돌아오는것이 당연하고,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공식이야 말로 대전게임의 제대로된 밸런스라 볼 수 있다. 하드유저, 네임드 유저들은 앞에서 밸런스 맞추는것을 주장하지만, 그에 따른 자신들의 손해는 일체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고 볼 수 있으며 , 결국 신비술사 갑옷 하향은 일부 룰백 되었다. 즉 밸런스의 문제를 개발진에게만 질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충격적인 게임성에 일부 유저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로사의 장점이고 개성이라 주장하며, 이 게임의 재미이자 본래의 아이덴티티가 캐릭터 여러 명으로 화려하고 멋지게 상대와 싸우는 플레이 가 아니라 '''막강한 캐릭터로 짧고 간결하게 상대방을 쓰러뜨리고 조롱하여 상대방의 분노를 사는 플레이''' 에 있기 때문에 밸런스는 단점이 아니라며 두둔한다. 하지만 밸런스 문제는 비단 유저 한두 명에게 한정되어 마찰을 빚는 문제가 아니라 게임 전체에 막대한 영향[2] 을 끼칠 수 있음을 생각하면, 망가진 밸런스에 탄식하지는 못할망정 두둔하려 나서는 것은 옳은 입장이라 할 수는 없다. 커뮤니티가 온통 밸런스와 사기 용병을 놓고서 벌어지는 논쟁 탓에 일상적으로 혼란스러워지는 만큼, 로스트사가 최악의 적은 밸런스라 할 만하다.
이전의 잦은 잠수함패치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반발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하향내용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자, 속이 시원해 좋다고 하는 유저들도 꾸준히 늘어나고있고, 최근엔 상향평준화로 인한 몇몇 클로즈베타 시절 용병들의 OP화에 따라 로스트사가를 접은 유저들도 차례차례 복귀이벤트와 신규유저 이벤트로 복귀 및 로스트사가를 하지않는 사람들도 조금씩 유입되어 들어오고있다. 현재 밸런스 패치를 꾸준히 하는 편이다.
물론 옳은 밸런스패치도 있긴 있었다. 운영자가 공인한 '''유니크 용병'''을 하향 평준화하기로 결정했으며, 출시 후 오랜기간동안 전장을 뒤엎던 디스트로이어를 순식간에 공중 깡패에서 견제용 날파리로 전락시켰다.[3]
2020년 2분기 기준 유저들 평균 능력치를 배제한 단순 밸런스만 볼때 밸런스가 이전보다 꽤나 안정화 되었다.[4][5] 하지만 과금성 또는 플레이 시간으로 인한 육성 능력치 밸런스 문제는 여전히 좋지않으며, 밸런스를 지나치게 해쳐버린 게임이라는 인식이 너무도 강렬하게 남아서 그런지 지속적인 밸런스 패치 이후에도 "밸런스가 좋지 않은 게임"이라는 인식을 떨쳐낼 수는 없었다.
3.3. 무한콤보
3.4. 현질 유도
업데이트를 매주 진행하는 로스트사가는 매주 신규 아이템을 내서 캐시로 구매 할 수 있게 만들어놓고 또 정기적/비정기적으로 한정판매를 내세우는 비밀상점이 따로 열리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문제점이다.
대표적인 로스트사가의 현질유도로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코인 이벤트다. 어린이날, 설날, 추석 등의 명절과 공휴일에 주로 개시한다. 주로 이벤트로 파는 캐시템을 구입하면 가격의 10%만큼 코인을 준다. 혹은 1300원에 퀘스트보다 더 많은 코인을 주는 주머니를 살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이벤트샵에서 유니크 용병, 유니크 장비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유니크 용병 등은 요구 코인이 1000개를 넘어간다.
과거에는 시즌별 빙고/그림 맞추기였다. 일정 시간을 채워서 빙고 숫자/그림 조각 뽑기를 받아 25개의 다른 피스를 모으고 판을 완성해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25개를 모으는 것 정도는 어렵지 않아 보이지만 몇몇 피스는 극악의 확률로만 뽑을 수 있을 정도로 잘 나오지 않고, 피스 선택권이라는 아이템을 유료 아이템에 보너스로 달아놓는다.
판을 완성하고 싶으면 하루 온종일 로스트사가를 켜서 받은 뽑기를 수십번 돌리거나 아예 유료 아이템을 구입하여 피스 선택권을 얻어 필요한 피스를 따로 뽑아야 한다. 보통 판을 완성하면 판 위의 보상 외에 코인을 추가로 지급하며, 이 코인을 모아서 전용 코인상점에서 희귀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남은 아이템 갯수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인기있는 아이템은 단 며칠만에 완판된다.
두 번째는 비밀상점으로, 매달 1일 또는 주말에 열리는 기간 상점으로, 평소에는 구입할 수 없는 레어 용병이 판매되며 레어 용병 소환서, 메달 조합기 등 희귀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예쁘장하게 만든 코스튬을 미리 선보인 뒤, 한정 수량으로 내놓고 '''한정판 딱지'''를 달아 구매를 유도한다.
구매는 유저 마음이지만, 비밀상점 주제에 열리는 기간이 정해져있는 것은 그렇다 해도 그 주기가 지나치게 짧을 뿐더러 분명히 한정 아이템이라 광고하던 레어 아이템과 코스튬이 아무렇지도 않게 어느 평범한 주말 비밀상점에서 다시 풀리는 모습은 결국 유저기만과 다름없음을 유저들의 반응이 보여주고 있다.
간담회에 참여했던 한 유저의 글에 따르면, 어느 정도 매출이 보장되는 업데이트가 아니면 상부에서 퇴짜를 놓는다고 한다.
다만, 16년 7월 성명서에 따라 하향/상향 등의 패치를 공지함을 약속함과 함께 앞으로는 한정이라는 단어가 붙은 채 판매된 상품을 재판매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런데 16년 12월 21일, 과거에 판매했던 모든 레어장비와 레어용병, 거기에 한정판 코스튬과 실랏까지 모두 상점에서 골드로 살 수 있게 되었다. 일정한 기간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상시판매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덤으로 고급장비마저도 골드로 영구제를 구입 가능해졌다.[6]
최근에는 기존의 유명무실한 조각 시스템을 완전히 갈아엎은 정기 시스템의 추가와 이벤트 보상의 상향 추세 덕에 그나마 숨통이 좀 트였다는 평가다. 요즘에는 주로 다른 게임의 아바타 개념인 코스튬과 유니크로 돈을 버는 추세인데, 코스튬은 선정성이 많이 줄어 다행인편.
4. 업데이트 속도
장비나 용병이 일주일 간격으로 쉴새 없이 추가된다. 그에 맞춰서 게임 상황도 변하기 때문에 몇 주만 접고 와도 유저들이 적응을 못 하는 것은 물론, 계속하고 있던 유저들 또한 범람하는 장비와 캐릭터 때문에 복잡해지는 플레이에 혀를 내두른다. 캐릭터 하나에 스킬이 4개, 장비도 매주 2~3개씩 추가되니 어지간한 플레이어가 아니고서야 각 캐릭터, 장비의 특성과 스킬을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들 지경이다.
개발진들도 이 문제를 의식했는지 전에는 용병 > 장비 > 용병 > 장비 > ... 순으로 출시하다가 요즘은 용병 > 장비 > 장비진화 > 용병진화 > 코스튬 > 용병 > .... 순서대로 개선했다고 한다. 장비진화는 이제 자주한다 어느샌가 용병진화의 비중이 예전보다 늘었다.
5. 네트워크 불안정 및 불법프로그램 사용 문제
타격 한 대가 중요한 대전 액션임에도 불구하고 게임내의 자잘한 렉 때문에 잘 안맞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 점을 악용해 렉을 극대화시켜, 자신은 상대에게 공격받지 않고 상대를 공격하는 유저들이 생겼다.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문제라고 공론화되었다.
이를 악용하는 유저를 막기위해 래더전에서는 네트워크가 조금만 불안정해도 조작불가 상태가 되어 움직일 수가 없는 패널티를 적용시켰다. 그런데 렉을 악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환경이 안좋은 유저들이 되려 피해를 보는 상황이 문제가 된다. 정작 렉을 악용하는 유저들은 잡히질 않으니 소용이없는게 두번째 문제로 떠올랐다.
동영상을 찍어서 렉을 악용했다는 증거와 함께 신고를 하면 그 유저에게 제재가 가해지긴 하는데 동영상을 찍기시작하면 상대에게도 표시되는 로스트사가 시스템상 동영상을 찍는걸보고 렉을 악용하는걸 멈춰버리면 당하는 입장에선 약이올라 미칠노릇이다.
또 드물게 서버렉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인터넷 회선의 문제로 야기되는 버그현상이 한가지 있는데, 상대가 보이지 않는 대신 공격을 맞출 수 있게 되는 버그이다. 그리고 그 상대는 그 유저를 볼 수 있지만 때릴 수가 없다. 최악의 경우로 팀을 이루어서 싸우는 경기에서 이 부류의 유저들만 남는 경우이다. 어느 한쪽이 피해를 감수하고 500페소를 내고 이탈하거나 번지로 죽어서 끝내야한다.진영점수가 걸린 진영전에선 서로 피해를 감수하기 싫어하는 경향으로 게임이 끝나질 않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났다.
최근에는 강시서바이벌 모드의 강시 상태로 다른 전투방을 돌면서 상대 유저에게 렉을 발생시키고 무한스킬을 난사하는 핵을 쓰는 유저가 발생했다. 이 강시상태는 타락강시망이나 고대강시모자처럼 강시의 외관으로만 변하는 게 아니라, 강시서바이벌의 강시의 지상평타로 자신이 방어력을 얼마나 올렸던 간에 바로 피 0 상태로 만들어 버리며 이는 동료강시로 만드는 강시평타와 같다. 게다가 감염 옵션은 안달려 있어 피 0이 된 유저는 그자리에서 스킬이 없거나 회피기가 없을 시 당할 수 밖에 없다.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신고문의로 신고를 해서 차단을 시켜도 그 가해자는 이 게임 특성상 부계정을 파기 쉽다는 점 때문에 또 다른 계정을 생성하고 운영진은 진영전뿐만 아니라 일반 전투방에서도 활개치는 핵유저를 대처할 수가 없다.
2017년도로 넘어오면서 한 유저가 게임 내 코드를 변조해서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장비나 캐릭터 심지어는 코스튬과 게임 내 유통재화까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기 멋대로 게임을 주무르는 것이 유저들에게 발견되었으나 4월 21일 기준 해당 유저는 제재를 당하지 않고 멀쩡히 게임 내부에서 자신이 변조해낸 아이템과 캐릭터들로 활개를 치고 다니는 중이다.
위의 강시 지상평타도 코드변조를 이용하여 생성해 낸 강시의 무기 라는것이 밝혀졌다. 코드변조로 해외 로스트사가의 소니코 장비를 끄집어내어 광장에서 사용하는것도 여러 유저들에게 목격되었으며 해당 유저는 이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 하기도 했다.
게임내 신고기능과 홈페이지 신고기능을 이용하여 많은 유저들이 해당 불법프로그램 사용 유저를 신고하였으나 로스트사가 특유의 느린 문의처리 속도로 인해 해당 유저는 일정 간격을 두고 계정을 탈퇴 후 재가입 하는 방식으로 영구 제재를 피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단순히 스킬을 무한정 쓰는것을 넘어선 불법 프로그램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인게임 채팅 기능을 마비시켜 '''뺩''' 만 출력되게 하고 확성기에서 3줄이 넘어가는 장문의 채팅을 사용해 도배를 일삼는 블법 프로그램이 등장하는가 하면, 특정 전투방에 난입해서 순식간에 100데스 이상[7] 을 시켜버리는 불법 프로그램 또한 목격되고 있다.
6. 전체이용가?
전체이용가라는 등급에 맞지 않는 요소들이 게임 개발 이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초창기부터 일부 유저들은 로스트사가의 장비를 벗기는 기능이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해왔다. 하지만 이는 다른 액션게임과는 차별화된 컨텐츠 중 하나였기 때문에 대다수의 유저들은 이를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곳에서 점차 부각되기 시작했다. 일부 용병들의 일러스트 수위가 높아졌고 , 거기다가 각종 코스튬들과 모션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사실상 전체이용가의 범주를 벗어나 버렸다. 간혹 팬아트 게시판에 올라오는 게시물들의 수위 또한 이에 상응하게 올라가버렸으니.. 이따금씩 정말 가릴것만 가린 성인물 수준의 그림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이를 운영진 쪽에서 삭제하거나 조치를 하면 일부 유저들은 적반하장이라며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7. 서버 폭주/접속 불가
로스트사가 서퍼 용병 업데이트 이후로 오랜 기간동안 서버폭주 및 튕김 현상이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로비에서 잠수나 채팅을 하고 있다가 전투/광장 방을 들어가거나 만들면 높은 확률로 게임이 꺼진다. 웬만한 게임 다 돌아가는 컴퓨터도 팅기는 건 매한가지다. 이러한 문제는 그냥 재접속을 하면 되지만 문제는 래더 및 진영에 있다. 래더 시작 전에 게임이 꺼지면 1패가 늘어나는데 로스트사가 측의 관리부실로 래더 고랭커들이 주로 피해를 입는 것이 문제다. 제일 중요한건 종료 후 클라이언트에 오류 표시와 해결하기/바로가기가 있는데 눌러도 삭제된 글 이라며 지원을 해주지 않는 것이 문제.
2016년 7월경부터 발생한 서버 이상은 DDoS 공격 때문이라고 공지에 밝혀놓았다. 범인을 처벌하기 위해 법무팀과 논의 중이라고.
8. 아이돌 섭외
2015년 12월, 커넥트 업데이트로 등장이 예고되었다. 게임을 종료하거나 따로 사이트에 들어가면 걸그룹 여자친구를 응원하는 페이지로 이동되었으며 12월 30일, 드디어 등장했다! 궁극 진화 로빈후드, 디스트로이어, F-세이버, 리, 뱀파이어, 낭인 캐릭터를 그대로 복제해 여자친구 멤버의 이름을 붙여 출시하였다. 기존 용병과 차별되는 특징으로 여자친구 용병은 공격 시 상대에게 추가로 가해지는 고유의 상태이상 패시브를 가지고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여자친구 멤버 수만큼 육성치 상승이라는 성능으로 등장했다. 디버프를 기본기로 달고 나온[8] 듣도보도 못한 사기캐의 강림으로 한바탕 난리가 일어났었다. 가격은 용병 하나 당 11,800골드로 프리미엄 용병과 동일하지만 여성 치장이 기본이며 레어용병보다 1,000골드 싸다.[9]
이전에도 다른 아이돌을 홍보대사로 내세운 경우는 있었는데 당시에는 메달 몇개 주는 이벤트에 불과했지만, 이젠 아예 용병으로 출시해 버렸다.
다행히 간담회에서 이후의 아이돌 용병은 기존 용병의 재출시로 등장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실제로 2번째 아이돌 용병인 방탄소년단과 3번째 아이돌 용병 홍진영은 고유의 기본기를 갖춘 오리지널 용병으로 등장했다.
홍보해주는 아이돌을 용병으로 낸 것이 로스트사가쪽에서 한 상당한 실수다. 현재 로스트사가에서는 여자친구용병을 필두로 방탄소년단이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방탄과 홍진영은 일부장비의 스킬만 장비가 따로 사용될 정도로만 보일정도로 묻혀버렸고 여자친구 용병들중 신비와 은하 소원 엄지가 자주보이는 편이 되어 이들의 확률성 패시브의 효과는 너프되도 꽤나 게임에 영향력이 있다.
9. 우려먹기, 재탕식으로 나오는 퀘스트
게임 특징상 어쩔 수 없이 반복될 수 밖에 없는 문제점이며, '''최근엔 많이 완화되었다.'''
주로 접속시간, 전투시간 퀘스트 이벤트이며, 확실히 게임만 켜두고 아무것도 안해도 이벤트 보상이 들어오는 것은 편하다. 하지만 수년동안 이 퀘스트가 반복되다 보니 유저들이 너무 심심하고 지루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었다. 마스터와 개발자들이 위 의견을 수용하여 공격 일정횟수, 방어 일정횟수 달성 퀘스트를 추가 하여 훈련소나 광장에서 퀘스트를 더욱 쉽고 빠르게 퀘스트를 달성 할 수 있게 되었고, 가끔씩 힌트만 알려주고 무슨 아이템을 획득해야 하는지 히든 이벤트 퀘스트를 열기도 한다.
패치 이전 며칠간 접속동안 접속'''만''' 꾸준히 해도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게끔 접속 이벤트도 간간히 열고있다.
접속 시간 퀘스트만 존재하던 시절엔 보상이 매우 저열하고 퀘스트를 하나마나 였으나, 2019년 이후로 이벤트 보상이 상당히 좋아졌고 페소 수급을 배려하여 '''최소 20,000페소 이상이 당첨되는 페소 주머니, 영구 장비 보급, 레어 장비 선택권, 고급 장비 선택권, 고급 메달 뽑기, 분노의 메달 합성기, 유니크 장비 보급''' 등 꾸준히 참여만 하면 수십 수백만 페소와 1~2티어 장비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단 여전히 똑같은 퀘스트, 똑같은 반복 퀘스트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지루하다는 문제점은 해결 되지 않았다. 결국은 거기서 거기다.
10. 골드 처리 문제
2020년 넥슨 채널링이 종료되고 해당 인원들이 밸로프로 이관됐는데, 이를 기점으로 '''골드 처리 오류'''[10] 가 발생했고 이는 2025-04-20 16:16:04 현재까지도 완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다.
2020년 8월 26일 해당 문제를 조치중이라는 공지가 올라왔으나, 그 때나 지금이나 별 차도가 없이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많은 유저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현재 코드를 담당하는 개발자가 고칠 수 없을 정도로 코드가 꼬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
11. 사건사고 및 논란
11.1. 김인중 전대표의 발언
클로즈베타 당시 대표이사였던 김인중씨가 "저희는 절대 밸런스를 해칠만한 요소는 넣지 않을겁니다." 라고 인터뷰하였고 이것은 각종 게임사이트 메인에 올라가며 개념있는 게임회사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오픈 후 약 3개월후에 바로 자신의 발언을 뒤집었다. [11]
11.2. 베스트 선정기준 논란
신규 용병이 나올 때마다 어느 정도 진통이 있긴 하지만 '''마피아'''라는 용병은 달랐다. 이동하면서 사격이 가능한 것도 충격이었는데 엄청나게 빠른 장전 속도와 무시 못할 연사력,[12] 그리고 근접용병들을 원거리에서 제압 가능한 점까지 누가 봐도 이건 하향이 필요한 용병이었고 이에 따라 고객센터와 자유게시판은 마피아를 하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거의 90% 가까이 육박했다. 진영전 돌때 상대팀 모든 유저가 마피아를 들고 있으면 접근도 못하고 쳐맞아야했다
심지어 마피아 유저들마저 하향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이 불같은 여론에 기름을 부은 사건이 벌어졌다. 한 유저가 '''마피아는 사기가 아니다'''라는 글을 써서 베스트에 당당히 입성한 것. 당연히 해당 글은 작성자와 IO개발자, 마스터들을 욕하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그 후로도 마피아 하향을 요구하는 글들은 끝끝내 베스트에 입성하지 못했으며, 이후에 나온 타이거 역시 마찬가지였다.
또 한번은 '''파헤쳐주마'''라는 용병공략 이벤트를 연 적이 있다. 특정 용병에 대한 공략집을 작성하면 마스터들이 심사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것. 여기서 또 마스터들이 어이없는 행동을 벌였었다.
아이언나이트와 웨스턴건맨 공략 이벤트에 공략이라고 보기에도 민망할 수준의 글이 순위권에 등록된 것. 뒤늦게 논란이 거세지자 마스터들은 부랴부랴 재심사를 하여 순위가 변동되긴 했지만 이미 유저들의 신뢰는 바닥을 치게 되었고, 이 사건으로 인해 '마스터들은 제목만 보고 베스트로 올린다.' 라는 의혹이 커지게 된다.
11.3. 개발자K의 언행문제
이 사건은 해당 사건 때문이 아니라 아이오의 후속조치 때문에 더 커진 사건이라고도 할 수 있다. 로스트사가에는 육성 시스템[13] 이 있는데, 육성 초반은 비용이 저렴하며, 시간 육성이라는 시간을 들여 공짜로 할 수 있는 제도가 있는데, 높은 육성치일수록 많은 비용을 소비하며 시간 육성이라는 것은 극초반에나 가능한 방법이며 고육성치 상태에서는 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확성기'''[14] 란 아이템을 사면 거기에 게임머니를 덤으로 주었는데 이러한 시스템에 열받은 한 유저가 이것에 대한 불만을 적은 글을 올렸다. 다만 글에 개발자를 욕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 해당 글을 개발자가 삭제했고 모 유저는 다시 글을 등록하는게 4번정도 반복[15] 되다가 해당 유저는 계정 정지를 당하게 된다.
여기까지면 개발자에 대한 욕설이 섞여있었기에 개발자의 일 처리에 대해 일반 유저들도 이해할 수 있었겠지만 개발자K가 '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게임 내에서만 책임을 묻지는 않을겁니다.' 라는 내용의 협박에 가까운 어조를 띤 글을 올려 화근이 되었고 이 사건은 유저들 사이에서 일파만파로 퍼져나간다. 많은 유저들이 개발자K의 행동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지만 올리자마자 삭제되었고, 심지어는 욕설 하나 들어가 있지 않은 게임 내 시스템에 대한 비판을 하는 글도 삭제됐다. '비난과 비판은 구별하자' 라는 내용이 담긴 글조차도 삭제되는 일이 일어나고 사건은 점점 커지게 된다.
이후 개발자K는 '우리들은 잘못한게 없다. 먼저 잘못한건 해당유저 측이다.' 라고 사건을 해명하는 듯한 글을 올리지만, 이미 이 사건으로 인해 클베 시절부터 구축해온 유저들과의 관계는 안드로메다로 떠나버리게 되었다.
11.4. 용병공모전 관련 답변 문제
이벤트 종료 후 몇몇 유저가 공모전 출품작에 대해 문의를 한 결과 두 명의 담당자 중 한 명은 '''출품작에 관련된 컨셉아트를 올리면 가산점이 있다'''고 한 반면, 다른 한 명은 '''이미 컨셉아트가 정해져 있으니 그에 맞춰 출품작을 써야 한다'''라는 서로 반대로 된 답변이 올라온 것. 때문에 한동안 사람들은 그 둘을 방패와 창으로 비유하며 비난했으나 실은 관련된 컨셉아트란 뜻이 용병의 컨셉아트가 아닌 해당 용병의 기술 컨셉아트였다는 사실이었다. 또한 당시 채택되었던 용병의 설명글도 1위라고 하기엔 민망한 컨셉아트를 삽입했었다. 실제로 1위를 차지한 다속성용병 마도사는 그림판으로 던지는 구체들을 대충 그려놓은게 전부였었다.
누구의 탓이다 잘잘못을 따지기도 힘들지만 굳이 따져야 한다면 공지[16] 를 자세히 읽지않은 유저들과 문의답변의 표현을 정확하게 하지않고 애매한 표현을 쓴 운영팀 양쪽의 책임이 있다고 추측된다.
또한, 용병 공모전 때 떨어졌던 제안들이 장비 하나를 떼서, 혹은 전체를 그대로 써먹는 사태가 있었다.[17] 이에 대한 문의 결과는 '선정되지 못한 출품작들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라고 이벤트 당시 명기했다는 것으로 일축. 과거 기재되어 있었다고 하나 당시 유저들은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라고 했었다.
11.5. 해커의 난
2014년 7월 12일 어느 핵 사용 유저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는데, 장비강화를 계속해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으며, 거래소 물품을 전부 다 사들였다. 게다가 이를 이용해 990만원에 장비를 올리는 유저들이 등장했으며 심지어 그 장비들도 모두 팔렸다. 결국 당사자는 영구정지를 당했으며, 이를 악용해 부당한 페소를 벌어들인 유저들도 덩달아 영구정지 당했다.
당시 유저의 말에 의하면 해당 유저의 닉네임은 지복숙이었으며 유저들에게 장비를 비싸게 올리면 사준다고 꼬드기기도 했다고한다. 당시 전체랭킹 1위였던 유저가 이걸 악용했다가 영정먹었다.
그런데 2017년 5월경 한 유저가 '''초월 장비강화 +9999999 성공!''' 이라는 채팅을 도배해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고 유저들은 '비상팀 아직도 출동안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고 영구정지를 당하고도 다시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5일동안 반복하였다. 6월 4일 현재까지도 동일 유저로 추측되는 계정이 알림으로 채팅창을 도배해 많은 피해를 줬다. 그 당시 접속한 한 위키러에 따르면 개발자K(...)나 콘돔(?) 등을 강화했다고 한다.
당시 사진.
[image]
11.6. 유저스킨, 코스튬 선정성 논란
2014년 말, 레이저 의상과 서핑 의상 등 일부 장비에 장비스킨을 입혀 비키니를 만드는 행위가 유행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게임의 심의등급이 전체이용가라는 점이었다. 전체이용가라는 말이 무색하게 심각한 수위의 비키니들이 쏟아졌고 개중에는 알몸을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이를 보다 못한 운영진 측에서 스킨을 이용한 과도한 노출을 금지하였다. 여기까지는 운영진의 업무 처리가 원활하구나 정도로 넘길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1월 30일, 매달 초에 열리는 비밀상점의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 스킨이 바뀌었고 비밀상점 공지가 올라왔다. 그런데 비밀상점의 판매 목록에는 전체이용가라는 심의에 걸맞지 않는 바니걸 코스튬이 있었다. 그것도 모자라 교체된 홈페이지 일러스트로는 좌측에 바니걸, 우측엔 서큐버스가 놓여져 있었다. 상기한 '스킨을 이용한 과도한 노출 금지' 공지와 겹쳐 유저들이 크게 반발, 결국 홈페이지 일러스트는 신규 용병 엔지니어로 다시 교체되었다. 그럼에도 바니걸 코스튬은은 그대로 팔렸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비키니 스킨 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난 적이 있는데 2015년 6월, 비밀상점에서 마스터들이 비키니 코스튬을 출시했다! 마린걸을 컨셉으로 만들었다고 했으나, 인게임 착용샷과 일러스트는 비키니와 다른 점이 거의 없었다. 오히려 노출도가 일반 유저들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이어서 2015년 7월 비밀상점에서 다시 지브라 비키니를 출시했다.
유저들의 반응은 '''이 게임 전체이용가 맞나요''' 나 '''유저가 만들면 안되고 개발진들은 만들어 팔아도 되는건가요''' 등. 2015년 8월 1일, 다시 한정 코스튬으로 스쿨미즈가 출시되었다. 2015년 추석기간에는 기존의 신비술사 장비에서 외형만 바뀐 2015 고급신비술사 장비를 출시했는데, 그중 2015 신비술사 여성 의상의 외형은 전체이용가 게임의 장비라고 하기엔 민망한 정도였다. 물론 일러스트 또한.
그래도 전체이용가라고 인게임 모델링은 일러스트의 선정성과 다르게 전체이용가의 범주 안에서 놀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나, 이후 출시된 치파오 코스튬이 일말의 여지를 분쇄하고 말았다. 치파오 코스튬은 모델링의 하체 안쪽에 끈팬티(!)가 보인다. 옆과 아래가 뚫려있는 코스튬이기 때문에 확대해 보면 엉덩이가 그대로 보인다. 다리를 높게 치켜드는 모션이 있는 태권무도가, 캡틴후크 등의 용병에게 입히면...
이에 몇몇 유저가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문의해 보았으나, 전체이용가의 범주 안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간담회에 참여했던 어느 유저의 증언에 따르면, 옆 동네 모 게임도 바니걸 내놨는데 우리도 한번 해보자 해서 바니걸을 내놓았고, 의외로 선정성에 걸리질 않길래 계속 내놓았다고 한다.
11.7. 길드간담회 미당첨자 참여사건
2015년 7월 22일, 운영진이 길드 간담회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길드명, 닉네임, 동반할 사람 하나를 적어내야 했고, 이에 따라 총 28명의 길드원과 그 길드원의 동반 1인을 뽑아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그런데 7월 25일, 당첨되지 않은 어느 길드의 랭킹 상위권 유저들이 몰래 참여한 사실이 밝혀졌고, 유저들은 운영진이 랭킹 상위 유저들을 우대하려고 이벤트 규칙마저 무시한다며 반발했다. 심지어 부정 참가를 저지른 유저들에게 간담회 보상마저 주어졌음이 알려졌고, 더욱 거센 반발을 일으켰다.
그러나, 부정참가자들을 조사한 결과 당시 간담회를 불참할 수밖에 없었던 2명의 유저가 대리참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정참가임을 어느정도까지 인정한 게임사측은 인게임 보상은 회수하면서 마무리가 났다.
11.8. 개인본부 콘테스트 사건
사건의 시작은 2016년 1월 6일 오후 1시경, 한 유저가 작성한 글이다. 개인본부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자신이 꾸민 개인본부 사진을 올려 심사를 거친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였는데, 문제는 '''개인본부가 아닌 길드본부를 촬영해 개인본부랍시고 올린 사람들이 대상, 우수상등을 받아 아이템 등을 챙겨간 것이다'''.[18][19] 처음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나 앞서 언급한 유저가 올린 글이 조명 받으면서 파장은 일파만파 퍼졌다.
유저들이 운영진의 발심사를 까내리면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자 운영진도 부랴부랴 해당 게시글에 확인중이라는 메세지를 남기고 후에 길드본부를 이용해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의 아이템은 모두 회수하고 주의조치를 내렸다. 어쨌든 이 일로 유저들의 운영진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되었다.
11.9. 운영진 실명 언급 사건
로스트사가의 닉네임은 6자를 넘지 않으며[20] , 부적절한 단어를 넣지 않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닉네임에 검열에 해당되는 단어 등이 들어가면, '불건전닉네임(숫자)' 같이 강제 변경된다.
그런데 2016년 1월 초, 어떤 유저들이 운영진인 마스터의 실명을 닉네임에 언급하기 시작해 많은 유저들이 이를 따라했다. 이후 그 유저들은 전부 영구 차단조치를 받았다. 당시에 아이피 우회 프로그램까지 이용해 아이디를 대량으로 만든 유저도 존재했는데, 그 아이디들도 차단조치가 행해졌다.
11.10. 로사 공식 페이스북 사건
2016년 4월 29일, 로스트사가 공식 카페에 한 글이 올라왔는데, 이는 로스트사가에 던전앤파이터 거너(던전 앤 파이터)가 출시된다는 '''공지되지 않은 내용'''[21] 을 담은 사진 한장이 올라온 것. 이를 본 유저들이 로사 공식 페북에 이 글을 언급하기 시작하자, 페북지기는 해당 댓글들을 삭제하기 시작하였고 다음날 유저들의 끝없는 질문공세에 페북지기 측에서 로스트사가 1호점이 공식 카페에서 내려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위에서는 상당히 순화해서 말한것이며, 페북지기는 '''더이상 그곳은 공식 카페도 아니죠'''[22] , '''반말은 하지말자''' 같은 상당히 공격적인 언어공세를 취했으며, 사건이 더욱 커지자 소송 절차를 밟은다고 하더니 갑자기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등 말을 바꾸는 것을 본 유저가 그것을 보고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페북지기의 제명과 1호점의 스탭이 한 용병 스포일링 사건 해명을 원한다고 서명운동을 벌였다. 서명운동의 내용에는 1호점에서 한 잘못들과 페북지기의 언행들이 정리되어있다. 내용을 보면 '1호점 스텝이라는 사람이 카페에서 스포일링성 글을 썼다. 비판의 여지는 충분하다 못해 넘쳐 흐른다.'[23][24] 등의 내용이었다.
결국 5월 2일부로 페북지기는 끝없는 비난을 받고, 페북지기 자격을 박탈 당했다. 로스트사가 페이스북 페이지는 유지될 것이나, 더 이상 그곳에서는 유저와의 소통은 불가능하다고 문의 답변으로 전달되어 왔다.
한편 공식 카페 측에서 페북지기에 대한 인신공격과 비난이 도를 지나쳐 스탭이 진정하라는 공지를 남길 정도로, 비난글의 리젠속도는 엄청났다.
이 사건으로 페북지기가 물러나고 공식카페의 위치는 여전하다 하더라도 도가 지나친 비난을 가한 일부 유저들, 수준미달의 페북지기, 운영방식을 뜯어 고쳐야만 할 아이오 엔터테인먼트 모두 책임이 있다고 유저들이 주장했다.
11.11. 레이드 경험치 버그대란
하단에 작성된 2016년 봄바람 업데이트로 생겨난 새로운 모드인 레이드 모드에서 경험치를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기하급수적인 경험치를 받을 수 있게되는 버그가 발생했다.[25] 사실 이렇게 밝혀지기 전에도 특수한 상황에서 우연찮게 버그가 발생하면 기여도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갔고 워낙에 봄바람 패치가 가져온 버그가 많다보니 유저들 또한 별 대수롭게 여기진 않았었다. 그러나, 5월 3일 저녁 즈음 이 버그를 의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유저가 나타났고, 그 방법으로 계급 랭킹 1위를 거의 레벨업이 되지 않은 계정으로 시작해서 약 3시간만에 탈환해버리는 사건이 발생, 마스터들은 조사 및 대응을 시작했다.
버그로 일파만파 논란이 확산되자 운영진 중 한 명인 마스터E가 게임 내에 나타나서는 외침 아이템으로 자신들의 '''모니터링 탓'''이 아닌 '''유저들의 탓'''을 하기 시작했다. '''"왜 단한분도 제보를 안해주셨죠?"''','''"버그는 알고있었습니다."'''[26] 등의 발언을 했다. 게임내에선 공인의 자리에 앉아있는 이상 금기시 해야 할 발언들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진은 서슴없이 말했다. 그 와중에 유저들을 붙들고 싸울 기세까지 벌려놨으니, 페북지기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않는 시점에서 마스터들의 운영방식이 매우 잘못되어 있다는걸 유저들 하나하나가 뼈저리게 느끼게 된 사건.
버그의 악용법을 모르고 있다가 버그에 걸린 피해자들도 버그악용자로 몰린 사례도 다수 존재했다. 심지어 유저들도 그 피해자들을 버그악용자로 몰아가며 깠는데, 그들 중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아는대로 내뱉는 유저들이 태반이었다.
11.12. 로스트사가 1호점 이벤트 사건
지난 10월에서 11월까지 로스트사가 공식 카페인 로스트사가 1호점에서 운영진과 협의를 통해 이벤트를 하나 진행 하였다. 내용은 각종 게시판 활동을 성실히 하는 회원에게 칭호를 지급 하겠다는 것. 단순히 공식 카페 내부에서 진행된다는 점과 보상도 1호점 수식을 단 칭호 등 상당히 수수한 이벤트 였기에 별 말 없이 진행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후 10월 31일 운영진이 이벤트 수상자들에게 유료 화폐인 '''5만 골드'''[27] 를 지급하였고 이를 발견한 한 유저가 로스트사가 내 게시판인 자유게시판에 이 일을 알리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운영진의 공지에 따르면 31일에 골드를 추가 지급 하겠다고 운영진으로 부터 연락이 왔으나 카페 스탭은 이 일을 알리는걸 미루다가 11월 2일에야 발표한것.
여기서 문제인 점은 운영진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에 이 이벤트를 따로 공지하지 않았고 1호점 내에서만 거의 독단적으로 진행 되다시피 한 이벤트란 것이다. 하지만 이 점이 앞서 말한 5만 골드 추가 지급과 겹치면서 1호점 카페 회원들과 자유게시판을 통해 이 이벤트를 부당하다 주장하는 유저들과의 대립이 점점 심각해졌다.
유저들은 이 이벤트를 두고 자유게시판을 통해 '어떠한 공지도 없이 특정 유저들만을 두고 진행된 이벤트에서 추가 보상을 지급 하겠다고 한 것은 부당한 처사이다.' 라고 주장 하였는데 이러한 주장에 대해 일부 1호점 회원들은 "'''부러워서 저런다.'''",[28] "'''어차피 자게놈들은 호점 못까서 안달난 놈들이니 무시하자.'''"[29] , "'''어차피 공지해도 참여 안했을것 아니냐.'''" 정도로 일갈하고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는 대응을 보였다. 하지만 1호점 회원들의 이러한 반응은 다른 유저들이 "'''운영진의 편파적인 운영으로 제공한 특혜를 두둔하며 큰소리 친다.'''"라고 주장할 정도로 1호점 카페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었다.
이에 덮쳐 한 유저가 발언한 "'''이 일을 유저들이 알게되면 자유게시판을 통해 크게 뭐라할 것 같으니 비밀리에 보상을 주는것이 나을것 같다.'''"라고 발언한 사진이 올라오면서 사실상 공지 미작성 및 골드 지급에 대해 비판하던 자유게시판 유저들의 여론은 '운영진들 졸라서 1호점 회원들끼리 보상 나눠서 꿀꺽했다.' 정도로 더욱 악화되고 1호점에 대한 시선은 크게 나빠진다.
이것은 1호점의 분위기에도 그대로 흘러 들어갔으며 사실상 몇몇 1호점 회원들도 이 일에 대해 비판하는 유저들은 '''부러워서 괜히 뭐라고 하는 사람''', '''악질 1호점 안티 자게인'''이라고 낙인찍었다.
이 후 1호점의 스탭이 사과문을 올렸는데 그 내용은 "'''이 이벤트는 운영진의 호의로 개최 되었으며 보상으로 지급될 호칭을 착용하고 다니는 회원들로써 1호점이 홍보 효과를 누릴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개최했다. 운영진에게 공지를 올리자고 건의할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않았다, 앞으로 특혜에 관한 비판은 다 저에게 해달라, 죄송하다.'''" 등의 내용이었다.
댓글에 달려있는 두 스탭의 의견이 갈리는걸 볼수 있는데 한 스탭이 이를 "카페 활동률 증가 취지가 맞으며, 홍보는 칭호를 장착하고 다니는 유저가 인게임내에서 활동하는 식으로 홍보가 이루어지길 기획했다." 라고 정리했다. '''그렇게 된다면 홍보와는 전혀 1%도 상관이 없는 보너스 골드를 운영진은 왜 준것인가'''라는 점에 대해 특혜라는 의견과 편파 운영이라는 의견이 나왔으며 일부 운영진에 대한 비판이 일어났다.
후에 다시 열린 공식카페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명확하게 하고 카페의 운영진들도 적극적으로 이벤트를 홍보함으로서 평화롭게 마무리되었다.
11.13. M-Coin 지급 버그 사건
2017년 1월 4일 패치 이후, 일부 용병들을 페소로 기간제 고용할 시 '''M코인'''[30] 이 지급되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일부 유저들이 이를 악용하여 레어 영구용병 소환서, 고급 메달 뽑기와 같은 한정수량의 상품들을 대거 사재기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를 수습하기 위해 12시 45분부터 4시 50분까지의 임시점검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버그를 악용한 유저들에게는 그에 맞는 처분이 내려졌다. 최초의 공지에는 관련자를 예외없이 모두 차단할 것이라 밝혔지만 이후 기준에 따라 악용자를 차단조치 할 것이라고 변경되었다.
원래 3시 30분에 점검이 끝났었지만 갑작스런 연장점검의 진행으로 3시 30분 이후에 들어간 유저들이 '또 점검하냐' 라면서 비난했었다.
점검이 시작되고 서버가 셧다운되자 공식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인 자유게시판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었다. 운영진에게 욕설을 남발하는 유저가 있는가 하면, 운영진에게 거의 빌다시피 변명하는 글도 올라오는 등 평소보다 배는 넘도록 글들이 올라오며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처벌 기준에 관해 수많은 추측이 난무했지만, 운영진들이 기록을 살펴보고 있다는 공지의 언급을 보면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명시해놓은 기준에 따라 처벌이 가해질듯 하다. 아이템을 모두 회수하는 조치는 거의 확실해 보인다. 6시 정각 기준 아직 페소의 변경은 없는 상황.
6시 10분경에 차단을 당하지 않고 게임하던 유저들도 차단을 다시 먹기 시작했다.
7시 정각 즈음 대부분의 차단이 풀리고 M코인으로 사서 쓴 모든것들은 원래대로 돌아오고 노가다에 썼던 페소들은 '''복구되지 않았다'''. 점검보상은 상급 장비 합성기 3개.
공지에 기재된 사항에 따르면, '''해당 계정들은 1월 4일 정기점검 이 전 상태로 되돌린 상태이며, 영구차단 조치가 아닌 이전 상태로 되돌린 부분에 대한 차단 제재 조치를 해제하였습니다.''' 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유저들의 증언에 따르면 골드나 페소와 같은 재화들은 복구되지 않고 획득한 장비나 모션과 같은 상품들만 사라졌다고 한다.
11.14. 디도스 사태
10월 9일부터 현재 10월 16일까지 디도스 공격으로 서버가 마비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로스트사가 측에선 법적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1.15. 모 길드 전체 영구정지
"공개처형" 길드의 몇몇 길드원이 핵을 사용하였는데, 아예 길드 전체가 정지당했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상태.
11.16. 14년 4월 9일 봄바람 업데이트
로스트사가/봄바람 업데이트 참조.
11.17. 16년 4월 27일 업데이트
신규 모드들은 죄다 새로운 모드라고 적어놓고는 데이터 Ctrl CV 일색에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다. 장비 사용에 제한을 두어 오로지 용병의 기본기만으로 겨룰 수 있다던 클래식 모드는 장비만 사용이 불가능할 뿐이지 용병 사용과 육성은 남아있어서 결국 좋은 용병에 높은 육성을 가진 쪽이 유리하며, 레이드 모드는 기존에 광장에서 할 수 있었던 버그베어, 진격의 개발자 K, 백사신 잡기에서 유명세를 얻어 막혔을 만큼 유명하던 제압 버그[31] 가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개시하여, 일섬+조자룡 갑옷 버그로 1인 레이드가 가능한 충격과 공포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나마 팬티몬 모드는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유저모드에서 옵션을 맞추면 팬티몬 모드를 할 수 있는데 굳이 모드 추가가 필요할까? 기존에 유저모드로 팬티몬 모드를 만들어 플레이하면 가장 문제되었던 것이 여자친구 용병인데, 기본기에 빙결, 흡혈 등의 추가 기능이 붙어 있는 여자친구 용병들은 팬티몬 상태에서도 똑같이 자기 성능이 적용되었다. 팬티몬 모드가 추가되면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까 내심 기대하는 유저들이 있었으나 수정되지 않았고, 결국 여자친구 용병들은 팬티몬 모드에서도 얼음주먹, 흡혈주먹, 불주먹을 마음껏 날리게 되었다. 더군다나 신규 모드를 만들 때 유저모드를 건드려서 만들었는지 프로그램을 어떻게 잘못 만졌는지, 유저모드가 매 판이 끝날 때마다 해제되어 매 판마다 설정해야 하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했다.'''2016년 봄바람은 따뜻한 봄바람!!'''
-공식 슬로건
일종의 보조장비 개념으로 악세서리가 추가되었다. 이미 여자친구 용병으로 문제가 되었던 확률형 패시브 기능이 붙어 있어 비판받고 있다.
서버 렉 또한 심해졌다. 마독뿅 콤보나 교체 바운딩 콤보, 각종 퍼포먼스 콤보 등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으로 콤보가 끊기게 되어버렸고 용병 교체 직후 디꾹을 하면 아예 굳어버리는 버그도 나오고 말았다. 래더에서 이 버그가 걸리면 조작불가가 환하게 맞아주어 영광의 1패를 얻게 될지 모른다. 긴급패치를 통해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운영진을 향한 유저들의 신뢰는 한풀 더 꺾였다.
덤으로 리메이크되었던 더블크라운은 아무 말 없이 삭제되었다. 크라운 전용 맵인 크리스탈과 BGM은 이제 데이터로만 남게 되었다.
각종 사건이 겹쳐서인지 40~50위권이었던 피시방 점유율은 4월 25일~5월 1일을 기준으로 '''50위권 밑으로 추락했다.''' 한때 로스트사가 유저들이 비웃던 겟앰프드가 48위인 건 덤.
11.18. 해외 로스트사가 외형 재탕
한조[32][33] , 프리미엄 빅토리 디펜더,웨스턴 건맨 코스튬[34] , R-시리즈 용병.[35]
하나같이 욕을 다 먹었다.
11.19. 할로윈 차원조각 지급오류 사건
2020년 10월 진행한 할로윈 이벤트샵의 품목 중, 할로윈 사탕 25개로 구매할 수 있던 차원조각 100개 상품이 '''10000개'''가 지급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를 악용해 30강 장비를 여럿 만든 유저들이 속출했고, 운영진은 오류 패치와 함께 '''오류 악용 유저 전원 정지 처분'''을 내린다는 공지를 게시했다.
이에 유저들은 10000개가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개수인 줄 알았다, 차원조각 회수만 하면 됐지 정지 처분은 너무 과하다는 의견 등을 계속해서 주장해왔고, 결국 운영진은 재공지를 통해 이벤트샵의 차원조각 상품을 구매한 유저들의 차원조각 개수를 9900 * (구매횟수) 만큼 차감시키고, 만약 보유하고 있는 차원조각이 감소한 차원조각의 개수보다 적어 음수가 된 경우에는 다시 양수로 전환될 때까지 차원조각을 사용할 수 없게 조치했다.
12. 기타
12.1. 콘텐츠와 모드 전부 문제
즐길거리가 별로 없다. 있어봐야 탐사, 수다, 낚시 잠수... 모드도 거이 없는 수준. 나오긴 했지만 유닠이 판치는 마당에 밸런스가 좋지 않아 대다수 묻혔다. 결국은 기껏해야 포로탈출, 파밍모드, 스노우타운이 전부다. 찔끔찔끔 나오는 데스매치는 전투시간 퀘스트 용도로 쓰는 것 말고 안뜨면 안 한다.
진영전은 포로탈출로 고정했다가 이후 아예 하지도 않는다. 이에 1VS1 모드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이쯤되면 접을 때 됐는데 접지 않고 있다. 래더전도 말할것도 없다.
12.2. 나사빠진 시스템 및 추가
용병의 소환서, 장비상자 같은 것들은 일종의 가챠 시스템이다. 근데 일일이 풀어야 되는 번거로움에 강화도 딜레이가 긴데 일일 하며 유저의 손에 피로도 힘들게 만들고 10개 묶어서 하거나 연속 강화 시스템[36] 이 없다. 그리고 도리어 추가돼서 욕먹는 경우가 있는데 용병 교체 선택 창에 쓰자 때기 없이 검색 기능을 추가 해놨다.[37] 그리고 장비, 코스튬, 메달을 팔기 할 경우 기간 있는 건 그냥 팔 수 있지만 영구인 경우 일일이 글에 "영구OOO팔기"라고 적은 다음에야 팔수 있다.[38]
거래소도 장비를 팔거나 살수 있다는 것에서 나름 효평받는 부분이지만, 메달과 코스튬은 거래소가 없어 나사 빠진부분이기도 하다.
이렇듯 시스템을 역행시키는 것들이 문제되고 있는데, '''하나도 개편되지 않았다.'''2021년 1월 말이 지난후 여전히 방치되어 있으며 이쯤되면 한참 노후된 시스템이 됬다.
12.3. 패치마다 누락되는 아이템
예시로 '''[종이]''' 라는 아이템이 있다고 치자, 이 종이의 설명칸에 '''[2020년 1월 8일 게임 클라이언트 업데이트시 삭제]'''라는 설명으로 기간이 정해져있다고 설명이 적혀있는데도, '''2020년 1월 8일 패치 이후 삭제되지 않는 경우가 매우 잦은편이다.''' 유저들 입장에선 자신이 잊고 사용하지 않은 재료 아이템을 늦게라도 사용 할 수 있어 이득인 경우지만, 게임 운영 쪽에서 볼때는 매우 책임감이 없는 행동이다.
또한 교환 할 수 없는 재료 아이템들이 계속 남고, 다음 패치에도 남고 이 행위가 반복되면 보관함이 쓸데없는 아이템으로 가득차서는 원하는 아이템을 바로바로 쉽게 찾을 수 없게된다. 로스트사가 특유의 UI 통합은 매우 편리하지만, 한 페이지에 볼 수 있는 아이템 수는 8개로 매우 적은 편인데도 보관함 내 아이템 검색 기능이 없으니 직접 스크롤을 내려 아이템을 찾는 수 밖에 없다.
통합/투구/갑옷/망토 레어장비 선택권, 레어장비 선택권 2, 고급장비 선택권, 고급무기 장비 선택권의 경우 신규 장비가 출시 되거나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업데이트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유저들이 목록을 업데이트 해달라고 강하게 반발하기 시작할 때 그제서야 품목들을 업데이트 해주는 편이다.[39]
최근 출시된 일반/레어 용병 EXP 선택권의[40] 경우 몇몇 용병들이 누락 되어있는데, 지나친 성능을 가진 용병의 양산을 막으려는 의도인가 싶으면 가드너같이 빈약한 성능에 사용률이 저조한 용병이 누락되어 있기도 한다. 고객센터에 문의 해 본 결과 "일부 용병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라고 이유를 알려주지 않는 답변이 와서 일부용병 누락 기준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었다.
12.4. 유치하고 고전적인 효과음
오래된 게임[41] 이라 그런지 효과음이 너무 빈약하거나 유치한데, 용병과 장비들은 서로가 서로의 효과음을 재탕하여 붙인 것 뿐이고 새롭게 효과음이 만들어진건 거의 없다. 요즘 나오는 유니크&레어 용병 및 장비도 마찬가지다.
오래된 게임인 만큼 효과음이 빈약한건 그럴 수 있다 치지만, 2020년을 바라보는 시기에 '''효과음 개편을 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인다.''' 아니, 아에 신경을 쓰지 않는듯 하다. 그냥 대부분의 장비가 너무 고전적이고 용병들 음성부터가 유치한 느낌이 자주 들지만, 이것들을 듣고도 유치한 이유를 모르는 유저는 레어장비 중에 '''익선관''' 이라는 장비가 있다. 써보면 얼마나 효과음 관리에 성의가 없는지 알게 될것이다.[42]
'''효과음은 소리로 듣는 타격감과 즐거움에 엄청난 기여를 하는 중요한 소리'''이며 로스트엔진 자체의 적 타격시 타격감은 보통이지만 효과음만 바꿔주어도 타격감이 배는 좋게 들릴것이다. 반드시 개편해야할 문제중 하나.
[1] 로사의 육성을 수정할려면 육성 복구권을 쓰고 다시 페소를 투자해 육성하면 된다. 하지만 이전 육성에 투자된 페소를 돌려주지는 않아서 올 육성 복구권으로 투자한 페소를 돌려받지 않고 육성을 수정하는것은 엄청난 손해이다.[2] 특히, 게임의 목적이 전투와 승리인 대전액션 게임에서는 더욱 강조된다.[3] 물론 디스트로이어는 약 1년간 최강자 자리에 위치해 있었던데다, 무한콤보를 막는 패치 이후에 게이지 회복량과 공중방어시 줄어드는 게이지량을 패치함으로서 어느정도 불만은 해소했으나, 이전에 할수있었던 2점공 - 고대기동장치 콤보를 아예 띄움높이를 없애서 기술자체를 없애버린 것은 문제시 되고있다. 일각에서는 그냥 점프공격에 어느정도 피격되면 저항에 걸리게 하던지 하는 등의 다른 대체수단을 놔두고 왜 그렇게 하향하냐는 식의 비판도 보인다.[4] 어디까지나 이전보다 '''비교적''' 안정화 되었다는 것이지 밸런스 문제를 파고들려 하면 늘 기존 밸런스에 벗어난 용병과 장비들이 존재하기는 한다. 이런 경우는 드릴 용병이 가장 대표적.[5] 당연하게도 주로 사용되는 메타 용병들을 기준이며, 여전히 사용률이 저조한 고인 용병들의 수가 적지는 않다. 그래도 이전보다 자신이 애용하고, 컨셉이 마음에 드는 용병을 조금이라도 실전에서 사용해볼 기회가 생겼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인 점.[6] 살짝 극단적인 업데이트로 인식할수도 있으나, 엄연히 유저들의 의견을 모아 진행된 이벤트의 결과물 중 하나이다. 또 다른 예로 2015년 9월 23일 이후 진행 중단된 밸런스 패치노트를 다시 현재 진행형으로 만든것도 유저들의 힘이다.[7] 당연히 실력계급에도 영향을 미친다.[8] 이 디버프 기능은 해당 용병의 기본 기능이라 여자친구 용병의 무기를 주워서 든다고 발동하는 것은 아니다.[9] 궁극진화 로빈을 만드는 비용 기본 9,800원에 소울스톤 15개 14,000원을 더해 23,800원으로 소원(궁진 로빈) 용병이 무려 12,000원이나 싸다.[10] 약 5초간의 시간동안 게임의 모든 버튼이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다가, '''골드 처리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 라는 문구의 팝업창이 띄워진다. 게임 내에서 시시각각으로 장비를 교체해야 하는 로스트사가 특성상 게임의 한 기능을 제대로 이용할 수 없게 만드는 치명적인 오류이다.[11] 다만 당시 김인중 대표이사가 남긴 말 중에 '''게임개발 및 수익창출과 관련해서 높으신 분들과 언성을 높이며 싸운 경우도 있다'''고 한 것을 미루어 보면 의도적으로 유저들의 통수를 쳤다기보단 어쩔 수 없이 돈과 관련된 압박을 받아서 방향을 선회하게 된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12] 이 당시에는 사격 중에 이동이 가능한 건 마피아밖에 없었다. 더구나 구르기를 사용하면 1발씩 장전이 돼서 자주 장전할 필요가 없다.[13] 용병이 유저의 계정 계급경험치와는 다른 레벨을 가지며 레벨업 시 2개의 육성포인트를 지급, 스킬의 쿨타임이나 공격력, 방어력, 이동속도, 드랍피해감소 이 4가지의 스탯들 중 하나를 골라 육성치를 올리는 시스템이다.[14] 현재는 그 추가페소가 달빛시공 낚시미끼를 사면 주는것으로 옮겨져있다.[15] 로스트사가 커뮤니티의 규정상 글이 삭제또는 블라인드되는 경우엔 일주일간 댓글/글작성이 금지된다. 총 5번을 올렸으니 5주간 제재가 풀릴 때마다 올렸던 것.[16] 공지에 직접적으로 공식 컨셉아트 이미지를 올리지않고 이미지 링크를 제시하는 바람에 이를 누르지 않았던 유저들은 몰랐던 것이 화근이었다.[17] 마이티팔라딘, 이순신, 피닉스, 네크로맨서와 거의 같다 싶을 정도의 제안을 한 사람과, 로켓포를 제안한 사람이 있었다. 무에타이같은 경우에는 용병을 그대로 냈다.[18] 개인본부는 개인본부 주인만이 블럭을 구입하고 설치할수 있는데 길드원들이 함께 공유할수 있는 길드본부 블럭과는 달리 블럭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게 된다. 그로 인해 개인본부로 참가한 유저들에 비해 편법으로 유리한 위치에서 참가하게된 것.[19] 길드본부와 개인본부의 넓이와 높이의 차이가 엄청나며, 당선된 개인본부의 스크린샷을 보면 절대로 개인본부에 들어가는게 불가능한 건축물들이 있다.[20] 프리미엄 닉네임 사용시 10자로 확장, 특수문자 사용 가능으로 변경된다.[21] 정확히는 부산일보에서 먼저 스포일링이 되었지만, 해당 기사에선 사진이 유출 되진 않았으며, 부산일보 기자와 홍보팀 간의 실수라고 페북지기가 말했었다.[22] 로스트사가 초창기부터 생성된 카페이며 홈페이지에서도 홍보하는 카페지만, 네이버측에서 공식이 카페명에 포함되면 안된다는 규정이 생긴 것 때문에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추정.[23] 다른 게임이면 봐주는 것 없이 법적 대응을 했을 내용으로, 영구정지면 그나마 많이 봐준다는 분위기였다.[24] 이에 카페회원 몇몇은 뜯기기 싫으면 보안을 더 강화했어야지.라는 말을 했다.[25] 문제의 근원은 기여도 시스템이었는데,기여도가 올라갈수록 게임머니와 경험치를 많이받는 시스템이다.그러나 이 버그는 기여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으며 버그 상황 당시 기여도가 '''15,000%'''를 넘었다. 마스터의 공식 발언에 따르면 이 방식을 반복하여 획득한 경험치가 '''2,000만'''으로 추정. 게임머니와 경험치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받게되는 버그였다.[26] 참고로 이때 유저들은 이미 문의를 몇번 이상 넣은 상태였다.[27] 보너스 골드 형식으로 지급 되었다. 수령 시 7일 후에 소멸하며 선물 목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28] 이 발언은 관리자인 '''스탭'''도 한 발언이다.[29] 자유게시판 이용 유저들과 1호점 회원들은 사이가 좋지 않다.[30] 유료 화폐인 골드로 아이템을 구입할 시 추가로 지급되는 마일리지 재화이다.[31] 일단 이 버그는 마스터가 극딜을 넣는 장비나 제압, 프레데터 모자를 광장에서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 해결했으나 임시방편에 불과하다.[32] 해외 카게닌자이다. 성능은 전혀 다르다.[33] 현재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는 여캐 일러스트가 없고 남캐 일러스트만 있는데, 2019 간담회리스트를 보면, 무려 원본을 가지고 있어야 할 해외 로스트사가에도 원본이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한다!#[34] 물론 해외의 용병 기본 장비 외형이다.[35] 청룡관우, 사이버메딕, 아이스메이지. 각 패시브와 함께 외형을 해외것으로 바꾸며 무기스킬만 바꿨다.[36] 그나마 여기에는 장비 파괴가 없다는 것이 약간의 호평받는 부분. 대신 26강부터 30강까지 운발 강화가 문제일 뿐. 이 부분은 강화기를 쓰지 못한다.[37] 단축키로 바로바로 교체하는 게 오히려 좋고 빨리빨리 할 수 있는데, 이건 오히려 교체 릴레이를 증가시키는 역효과를 일으킨다.[38] 장비는 분해해서 차원 조각으로 파는 게 나을 정도지만 코스튬과 메달은 그런 거 없이 그냥 적어야 된다.[39] 이 또한 레어장비 선택권 '''만''' 업데이트 해주고 다른 장비 선택권은 여전히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40] 0 ~ 20 Lv 까지의 경험치를 누적해주는 아이템.[41] 게임이 오래 되었다곤 하나, 똑같이 오래됐거나 로스트사가보다 오래 된 몇몇 게임들의 경우 들어본적 없는 효과음을 따로 제작하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단지 오래됐다는 이유로 효과음을 고치지 않는것은 변명이라고 하기엔 너무 안일하고 책임감이 없다.[42] 덕분에 효과음이 유치하고 고전적이고 빈약하단 이유로 효과음 자체를 끄는 일부 유저가 있다. 적 스킬 사용 사운드 플레이에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효과음을 들을 필요가 없다는 장점을 장점으로 보고있을 정도로 효과음이 만신창이니 정말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