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오버워치)/대사
영어 음성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죽음이 너희 곁을 걷는다.[1]
- 영웅 변경
- 여기는 리퍼.
- 사신이 왔다. (호박 스킨 사용 시)
- 게임 준비
- 카운트 다운
- 간다, 5, 4, 3, 2, 1!
- 게임 시작
- 혼자서라도 다 쓸어주지.
- 내 발목이나 잡지 마라.
- 놀아 볼까. (엘 블랑코/마리아치)
- 적 발견
- 적 발견.
- 적 다수 발견.
- 전투 준비
- 준비 됐다.
- 준비해.
- 뭘 꾸물대는 거냐.[2]
- 강화 효과
- 이제야 좀 마음에 드는군.
- 좋아.
- 마음에 들어.
- (웃음)
- 적 처치
- 죽어라...
- 잘 자라!
- 어둠이 널 삼킨다.
- 명단에서 또 한 놈 지워야겠군.
- 적을 처치했다.
- 목표물 제거.
- 명단에서 지워야겠군.
- 흠, 시시하군.
- (웃음)
- 너에겐 죽음이 어울려.
- 누구 마음대로.
- 이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 네 죽음으로 난 더 강해진다.
- 전술에 문제가 있군.[3]
- (밤까마귀/역병의사 스킨 착용시)
- Nevermore... (네버모어... / 이제 끝이다...)
- (호박 스킨 착용 시)
- 그러게 사탕을 내놨어야지.
- Rest in peace... (레스트 인 피스... / 편히 잠드시길...)
- Boo...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잡았다!
- 지금 장난하자는 건가?
- 연속 처치
- 나는 죽음의 천사다!
- 발버둥이라도 쳐봐.
- 누구도 죽음을 막을 순 없다.
- 총알이 아깝군.
- 좀 되는 날이군.
- 폭주
- 내 앞을 막지 않는 게 좋을 거야.
- 활활 타오르는군.
- 날 막을 순 없다.
- 타 죽기 싫으면 내 앞에서 썩 꺼져.
- 아군이 적 처치
- 나쁘진 않아.
- 나쁘지 않군.
- 적 전멸
- 적 팀 섬멸.
- 적 팀을 제압했다.
- 적 부활
- 놈들이 돌아왔다.
- 적이 살아났다.
- 경고
- 온다!
- 후퇴해라.
- 피해라.
- 뒤를 봐라.
- 저격수다.
- 거기서 나와.
- 약화
- 망할!
- 아, 제기랄.
- 지원 요청
- 도움이 필요하다.
- 치유 담당이 필요하다.
- 여기 도움이 필요하다.
- 치유 요청
- 치유가 필요해.
- 치유가 필요해!
- 보호막 요청
- 보호막 내놔.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를 내놔라.
- 방어구가 필요하다.
- 생명력 회복
- 아...
- 좋아.
- 훨씬 낫군.
- 회복됐다.
- 이제 괜찮다.
- 부활
- 이번에야 말로 끝을 내 주지.
- 이것이... 나의 저주...
- 적들의 영혼을 거두리라.
- 복수는 나의 것.
- 아직 모자라.
- 죽음을 버텨내면 더 강해진다.
- 간다.
- 지옥에서 돌아왔다.
- 다시 해볼까?
- 날 묻어둘 순 없다.
- 복수하리라...
- 사신이 너희의 영혼을 거두리라... (호박 스킨 장착 시)[4]
- 이게 끝이 아니다. (호박)
- 복수
- 내가 널 잊었을 것 같나?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 제거.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전방에 적 포탑!
- 파괴
- 적 포탑 파괴.
- 발견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은 내 거야.
- 거점을 손에 넣어라.
- 거점을 공격해라!
- 거점을 차지하겠다.
-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 진입하겠다.
- 수비
- 이리와서 거점을 지켜.
- 거점을 뺏기고 있다.
- 놈들을 막아.
- 적이 거점을 차지한다.
- 거점을 수비해라.
- 공격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계속 전진해.
- 저거 옮겨.
- 이걸 옮겨라.
- 왜 멈춘 거지.
- 이거 옮겨.
- 화물을 옮기는 중이다.
- 화물은 내 거야.
- 화물을 옮겨!
- 저지
- 화물을 막아.
- 화물을 막아!
- 운송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깃발을 잡아라. / 깃발을 쟁취해라.
-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겠다. / 깃발이 나한테 있다.
- 깃발을 놓겠다. / 깃발을 떨어뜨리겠다.
- (득점) 애들 장난도 아니고. / 쉽군.
- 수비/원위치/실점
- 깃발을 보호해라. / 깃발을 지켜.
- 깃발을 다시 가져와라. / 깃발을 되찾아라.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한다. / 적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다. 막아!
- 우리 깃발이 노출됐다. / 적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 깃발 확보 중. / 깃발을 원위치로 가져가는 중이다.
- (실점) 이건... 아니야. / 되갚아 줘야겠군.
- 쟁취/운반/득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심판의 시간이 왔다!
- 끝이 다가온다!
- 이대로 질순 없다, 공격!
- 수비
- 곧 끝이다! 놈들을 막아라!
- 지금까지는 계획대로다. 수비에 집중해!
- 어서 수비해.
- 공격
- 보물 및 보상
- 안에 뭐가 들었지?
- 내 몫은 뭐지.
- 내 건가.
- MVP 선정
- 5표
- (웃음)
- 이래야지.
- 다 코스튬 덕분이야. (호박)
- 10표
- (격한 웃음)
- 상관없다.
- 드디어 인정받는군.[5]
- 5표
- 그 외 전투 관련 대사
2. 스킬 관련 대사
- 그림자 밟기 (E) 사용
- 위치 변경. (블랙워치 레예스 스킨 착용시 대사 고정)
- 어둠으로부터.
- 죽음을 맞이해라.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 죽음의 꽃이 준비됐다.
- 궁극기가 준비됐다... 쓸어버리자.
- 0~89%
- 죽음의 꽃(Q) 사용
- 적군 및 자신: 죽어, 죽어, 죽어!(2:03)[6]
- 아군: 여길 죽음으로 쓸어주마.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맥크리
- 네가 아는 건 전부 나한테 배운 거지. (너한테 배운 게 없는 것도 있어서 참 다행이야. / 전부는 아닐 텐데? / 안 배운 것도 있어.)
- (쓰레기처럼 막 버리라고 받은 총이 아닐 텐데?) 헛소리 집어치워.
- 꼴이 가관이군. ((웃음), 거울은 보고 다니나?)
- 메르시
- (당신... 어떻게 된 거죠?) 보면 모르나.[7]
- 모이라
- (상대적으로 상태가 좀 안정된 것 같네.) 그거 가지고 한 소리 들은지 좀 됐지.
- (몸이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 같군, 가브리엘.) 이 꼴을 보고도 "잘" 적응했다는 말이 나오나.
- 왜 내가 이렇게 지독한 고통에 시달려야 하지? (고마워할 것 없어. 고작 네 목숨을 살려 줬을 뿐이니까.)
- 솔저: 76
- (넌 죽은 거 아니었나?) 그럴 리가... *웃음*
- (나쁜 놈 노릇이 아주 적성에 맞나보군.) 정의의 사도 나셨구만.
- (누군가 반드시 널 끝장낼 거다.) 할 테면 해보라지.
- 위도우메이커
- 또 같이 일하게 됐군. (이번엔 박물관에서보다 잘 풀리길 바라지.)[8]
- (어떻게 솜브라를 믿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돼.) 믿지 않아. 하지만 쓸모가 있고, 무슨 속셈인지 알고 있으니 상관없어.
- 윈스턴
- 불쌍한 윈스턴. 애들 놀랄까봐 숨어다니는 꼴이라니. (애들도 안 무서워하는 그쪽보단 낫지요.)
- 아나
- 널 다시 명단에 넣어야겠어, 아나. (가브리엘, 당신 왜 이렇게 된 거야.)
- 정크랫
- (어이, 형씨. 뭘 그리 팍팍하게 구시나. 인생 좀 재밌게 살아봐.) 마침 괜찮은 후보가 떠오르는군.
- 솜브라
- 임무에 집중해라. 솜브라... (이봐, 누군가는 너의 그 주의 깊은 계획이 잘 안 될 때를 대비해야 하지 않겠어?)
- (오늘 계획은 뭐야, 게이브? 게이브라고 불러도 괜찮지? 응?) 임무에 집중해...
- 딴 데로 새지마, 솜브라...
- 맥크리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전 오버워치 요원
- 잊지마. 날 이렇게 만든 건 너희야.[13]
- 명단에서 지워야겠군...
-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 넌 늘 거슬렸어.
- 맥크리
- 네놈에게 가르치지 않은 속임수도 있지.
- 넌 항상, 네가 잘난 줄 알지.
- 넌 항상 열등생이었어.
- 정신을 똑바로 차렸어야지.
- D.Va
- 네 유치한 놀이는 여기까지다. 꼬마야.
- 바스티온, 젠야타, 겐지, 오리사, 레킹볼, 에코
- 싸구려 깡통 같으니!
- 윈스턴
- 아직도 영웅 흉낸가. 원숭아.
- 멍청한 원숭이!
- 솔저: 76
- 진작 이랬어야지.[14]
- 아나
- 편을 잘 골랐어야지.
- 잘 자라.
- 솜브라
- 그렇게 계속 나대니까 내가 나설 수밖에...
- 니가 자초한 일이다.
- 잘난 척 하더니, 볼만하군...
- 이제 똑똑한 척 못하겠지.
- 정크랫, 로드호그
- 세계에 평화를...
- 전 오버워치 요원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일어나서 다시 싸워라.
- 나노 강화제 투여
- 누구도 날 막을 순 없다.
- 흐흐흐... 살아있는 기분이군...
- 협동전 난투 전용 대사[15]
- 본인 빈사: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 치유가 필요하다. / 날 부활시켜라. / 날 되살려야 한다.
- 팀원 빈사: 아군을 되살려야 한다. / 누군가 쓰러졌다.
- 부활 진행: 일어나! / 일어나서 다시 싸워라.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Hey. (헤이. / 안녕.)
- 어이.
- 반갑다
- 감사
- 고맙군.
- 고맙다.
- 응답
- 그러지.
- 알았다.
- 그래.
- 알겠다.
- 확인했다.
- 부정
- 안 돼.
- 꿈도 꾸지 마.
- 집결
- 모여.
- 여기로 모여.
- 모여라.
- 내게로 모여라!
- 합류
- 함께 하겠다.
- 도와 주지.
- 캐릭터 대사
- 그게 다냐?
- 저리 꺼져.
- 뭘 쳐다봐.
- 다음!
- 시시하군.[16]
- 망자가 걷는다.
- 복수는 달콤해.
- 사신이... 두렵지 않나?
- 전에 나한테... 죽지 않았던가?[17]
- 한 놈도 남기지 않는다.
- 흐흐흐흐, 내 안의 어둠이 날뛰는군.
- 살아있다면... 죽일 수 있지.
- 난... 그냥 사이코패스가 아니야... 고성능... 싸이코패스지.[18]
- 유령이라도 본 얼굴이군.[19]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포기하면... 편해....
- 닥치고... 이겨...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난 죽이는 일을 하지.
- 사신이 두렵지 않나.
- 죽이는 옷을 입고 왔지.
- 감당할 수 있겠나?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연휴 분위기는 어디갔지?
- 살얼음 위에 서있군.
- 설날 한정 대사
- 그럴싸한 불꽃놀이로군.
- 나는 악마의 재능을 타고 났다.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개판이군.
- 복수는 달콤해.
- 처리했다.
- 감사제 한정 대사
- 지옥에서 보자.
- 한 놈도 남기지 않는다.
- 한심하군.
5. 그 외 상황 미확인 대사
- 난 샷건이 좋아. 표정이 다 보이거든.
- 스모그가 정화된 이후로 공기가 예전같지 않아. *기침소리* [20]
- 네 영혼은 내 것이다.
- 죽음 뒤엔 아무것도 없다.
- 둠피스트, 자기 손 더럽히긴 싫다는 건가.[21]
-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 내게 남은 길은 복수 뿐.
- 인간은 누구나 죽어. [22]
- 내가 바로 사신이다. (호박 스킨 착용 시 처치 혹은 연속처치 대사)
- 망치지 말고 끝까지 제대로 하자.
- 로스 무에르토스... 하![23][24]
- 정신을 똑바로 차렸어야지.[25]
- 한 번만 더 망치면 우리가 진다.[26][27]
- 의심할 여지가 없지.
- 죽음이 찾아간다.
- 결국 여기까지 왔군.
- 좋은 하루였어.
- 더 죽일 수 있었는데.
- 마지막으로 할 말은?
- 적성에 맞는군.
- 할 테면 해 보라지.
-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 여기는 간만이군.
- 즐거운 나의 집.[28]
- 이거 재밌겠군.
- 내가 돌아왔다.
- 뭐하자는 거지.
- 이쯤이야.
- 한번 더.
- 저리 꺼져.
- 감사는 나중에 해라.
- 상관없다.
- 그게 다냐.
- 보급 시간이군.
- 여기에 진을 쳐라!
- 한심하군.
- 처리했다.
- 잘 가라.
- 가고있다.
- 꺼져.
- 도와주지.
- 가라!
- 메리 크리스마스.[29]
[1]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너'의'가 아닌 너'희'이다.[2] 준비 시간이 20초 정도 남아있을 때.[3] 영어로 직역하면 'That was a tactical error'로, 이전 문서에는 포탑 제거 시에만 나오는 음성이라고 기술되어 있었으나, 사실 적 처치 시 나오는 가장 기본 음성 대사이며, 영문 오버워치판 Wiki 사이트에서도 그렇게 수록되어 있다. 이 외 정크랫의 타이어, 시메트라의 포탑, 훈련장의 봇을 잡을 때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4] 정켄슈타인의 복수에서 사신 등장 시 출력되는 대사.[5] 본래 오버워치의 선임 사령관이었으나 훗날 파괴공작, 납치 같은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던 블랙워치로 좌천된 것에 대한 원한이 서려 있는 대사라는 추측이 많았다. 그런데 후에 공식적으로 모리슨과 레예스의 갈등의 원인은 사령관직이 아니며 오히려 레예스는 권력욕이 없이 잭 모리슨이 오버워치 지휘관으로 선출되자 그에게 고마움과 안도감을 느꼈다고 한다. 리퍼의 흑화 떡밥으로도 볼 수 있다. 레예스는 순수한 정의인 오버워치보다는 정의를 구현하면서도 어느 정도 필요악을 행하는, 그리고 관료제에 구애받을 리 없는 블랙워치 측을 선호했다고 한다.[6] 응징의 날 이벤트에선 자신과 아군 모두 여길, 죽음으로 쓸어주마.라는 대사로 들린다. 목소리도 그냥 평범한 가브리엘 레예스 목소리.[7] 영어 원문에서는 "You tell me doc." 해석하면, "낸들 알겠나, 의사 양반."[8]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말하는 것. 하지만 그 이후로 또 작전을 실패하게 된다. [9] 패치 후 도라도에서 나오게 되었으며, 같은 해 11월에 솜브라가 공개되었다.[10] 공식 코믹스 '노병들'과 연계된 대사로 추정됨.[11] 떡밥성 대사 중 하나인데 오버워치를 배신하고 탈론에는 용병으로 소속된 리퍼가 친구라고 말한다는 것은 누가 되었건 리퍼와 굉장히 연관이 깊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되었었다. 이후 오아시스에 본거지를 두며 예전 블랙워치에서 지원을 받았던 모이라로 확정되었다.[12] 2020년 겨울나라 업데이트로 솜브라의 대사가 하나 추가되었다.[13] 메르시의 대사(오버워치가 해체된 데는 이유가 있어요.)와 함께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오버워치의 해체에는 더 큰 무언가가 뒤에 있는 듯하다. 아니면 가브리엘 레예스의 배신에 대해 말하는 걸지도. 솔저: 76의 리퍼 사살 대사를 보면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어.'라고 좀 씁쓸하게 말하는 것도 뭔가 있을 수 있다.[14] 영문 대사는 "This is how it should have been"으로 의역하면 원래 이렇게 되는 게 맞다 혹은 진작 일어났어야 할 일이다 정도의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즉 솔저: 76를 진작에 죽여버렸어야 했다는 의미. 반대로 솔저: 76이 리퍼를 처치할 땐 '누군간 해야할 일이었어'라고 씁쓸한 어투로 말한다. 리퍼의 좌천이 이전부터 계획된 일일 수도 있으며, 직접적인 것은 솔져: 76이 맡았을 수도 있다.[15] 다른 영웅과 달리, 리퍼는 응징의 날(스토리 모드)에서 리퍼가 아닌 레예스로 등장하기 때문에 대사가 달라진다. 레예스 대사는 여기에는 기록되지 않았다.[16] 인간 레예스 목소리로는 "쉽군."[17] 맥크리도 비슷한 대사가 있다.[18] 원문은 "I'm not a psychopath I'm a high-functioning psychopath."으로 여기서 high-functioning은 고성능이라기보단 고기능 자폐증과 같은 맥락으로 번역되었어야 한다.[19] 원어로는 You look like you've seen a ghost. 멍 때리거나 정신 못차리는 사람에게 쓰는 영어 관용표현이다.[20] 왕의 길 맵의 상호대사로 추정.[21] 눔바니 맵의 상호 대사로 추정.[22] 아나의 캐릭터 대사 중 이와 비슷한 대사가 있다.[23] 도라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갱단. 솔저: 76의 대사에서도 언급되며 공식 애니메이션 "영웅"에서 등장한다.[24] 도라도 맵의 상호 대사로 추정.[25] 맥크리 처치 시의 대사로 추정된다.[26] '우리'라는 게 탈론을 뜻한다면, 앞으로 탈론 멤버가 더 추가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탈론 소속인 솜브라와 둠피스트, 모이라가 나왔다.[27] 아니면 팀의 전세가 불리한 경우 꺼내는 말일지도?[28] 리퍼와 관련이 깊은 맵이 나올 때의 대사로 추정된다. 리퍼가 로스앤젤레스 출신인 점을 고려한다면 할리우드(오버워치) 맵의 상호 대사일 가능성도 있다.[29]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에 적을 처치 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