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월드컵
1. 역대 성적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23위'''
'''③'''
2. 1930 우루과이 월드컵
2.1. 조별리그 벨기에전 - 3 : 0 승
2.2. 조별리그 파라과이전 - 3 : 0 승
2.3. 4강전 아르헨티나전 - 1 : 6 패
3. 1934 이탈리아 월드컵
3.1. 16강전 이탈리아전 - 1 : 7 패
4. 1950 브라질 월드컵
4.1. 조별리그 스페인전 - 1 : 3 패
4.2. 조별리그 잉글랜드전 - 1 : 0 승
4.3. 조별리그 칠레전 - 2 : 5 패
5. 1990 이탈리아 월드컵
5.1. 조별리그 체코슬로바키아전 - 1 : 5 패
5.2. 조별리그 이탈리아전 - 0 : 1 패
5.3.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전 - 1 : 2 패
6. 1994 미국 월드컵
6.1. 조별리그 스위스전 - 1 : 1 무
6.2. 조별리그 콜롬비아전 - 2 : 1 승
6.3. 조별리그 루마니아전 - 0 : 1 패
6.4. 16강전 브라질전 - 0 : 1 패
7. 1998 프랑스 월드컵
7.1. 조별리그 독일전 - 0 : 2 패
7.2. 조별리그 이란전 - 1 : 2 패
7.3. 조별리그 유고슬라비아전 - 0 : 1 패
8. 2002 한일 월드컵
8.1. 조별리그 포르투갈전 - 3 : 2 승
8.2. 조별리그 대한민국전 - 1 : 1 무
8.3. 조별리그 폴란드전 - 1 : 3 패
8.4. 16강전 멕시코전 - 2 : 0 승
8.5. 8강전 독일전 - 0 : 1 패
9. 2006 독일 월드컵
9.1. 조별리그 체코전 - 0 : 3 패
9.2. 조별리그 이탈리아전 - 1 : 1 무
9.3. 조별리그 가나전 - 1 : 2 패
10.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10.1. 조별리그 잉글랜드전 - 1 : 1 무
10.2. 조별리그 슬로베니아전 - 2 : 2 무
10.3. 조별리그 알제리전 - 1 : 0 승
10.4. 16강전 가나전 - 1 : 2 패
11. 2014 브라질 월드컵
11.1. 조별리그 가나전 - 2 : 1 승
11.2. 조별리그 포르투갈전 - 2 : 2 무
11.3. 조별리그 독일전 - 0 : 1 패
11.4. 16강전 벨기에전 - 1 : 2 패
[1] 유럽/남미 제외 월드컵 최고 순위. 하지만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바로 4강이었다. 하지만 이 당시 월드컵은 조별리그 통과가 매우 어려웠던 대회로서 '''조 1위만 통과'''했기 때문이다. 일례로 칠레는 2승을 거두고도 남은 한 경기를 아르헨티나에게 패해서 조별리그 탈락했다. 3/4위전이 없었던 대회였지만 유고연방에 골득실에 앞서 3위[2] 당시에는 모든 경기가 토너먼트였다. 지금으로 치면 조별리그 탈락[3] 축구 열기가 없는 미국이지만 가장 많은 관중이 들어왔던 월드컵이었다.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에서 우승후보 콜롬비아를 2:1로 잡는 이변을 일으켰고, 여기서 자책골을 넣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고국에 돌아가서 총살로 사망. [4] 악의 축이라 부르던 이란에 1:2로 덜미를 잡혔다. 이란의 월드컵 유일한 승리를 내주고 3전 전패, 대회 꼴찌의 굴욕을 당한다.[5] 첫 경기부터 포르투갈을 3:2로 잡는 이변을 일으키고 홈팀 대한민국과 1:1로 비겼다. 마지막 폴란드전에서 1:3으로 끌려다니며 탈락할 위기에 처했는데 박지성 선수가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한국이 포르투갈을 1:0으로 제압했다. 결국 박지성의 결승골은 미국을 16강에 진출시킨 셈이다. 16강에서는 라이벌 멕시코를 2:0으로 누르며 8강에 올라 독일과 맞붙었다. 발락의 결승골로 0:1로 패배하고 4강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경기력에서는 독일을 훨씬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미국은 이 대회가 열리기 3년 전인 1999년 A매치와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독일을 3:0, 2:0으로 완파하고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에 진출한 바 있다. 독일과 2번 맞붙어서 마테우스와 올리버 칸, 옌스 레만까지 있는 독일을 3:0, 2:0으로 완파했으나 3년 뒤인 2002년에는 자신들이 3:0, 2:0으로 2번이나 이긴 적 있는 독일에 0:1로 석패하며 4강진출이 아쉽게 좌절되었으니 미국 축구팬들로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대회였다.[6] 두 대회 연속 패배를 안겼던 가나를 잡고 사상 첫 연속 16강 진출.[7]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