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로리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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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가족의 등장인물.
3기 6권에서 첫 등장. 노리코와 아카네가 반에 둘끼리만 남았을때 등장한다. 이 후 복도에서 노리코와 아카네하고 맞닥드리게 되는데 보자마자 바로 '''입에 잔뜩 리코더를 물고 노리코와 아카네에게 달려든다.''' 그러자 아카네와 노리코는 도망치다가 아카네가 이런 때야 말로 그걸 써야한다며 노리코를 멈춰 세운다. 그리고는 바로 뒤를 돌아봐 최대한 귀여운 표정을 지어 아저씨를 방심케 만들고 그대로 주먹을 날려 쓰러트린다.
바로 다음권인 7권에서 또 등장하게 되는데 이 부분은 더 소름돋는다. 반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코테츠가 일주일 전 청소함 뒤에 아저씨가 숨어있었다고 말 한다. 영문을 모르는 코테츠는 웃긴 이야기라곤 했지만 노리코와 아카네는 엄청나게 기겁했다. 그 후 노리코가 또 다시 반에 혼자 남게 되는데 로리콘 아저씨가 반에 혼자 남겨진 노리코를 저 멀리 청소함에서 머리를 빼꼼 내밀어 잠깐 보다 다시 들어가는 장면은 소름 그 자체. 그리고 집에 슬슬 돌아갈려는 노리코 옆에 대놓고 나와서 피리를 달라고 말 한다. 노리코는 비명을 지르며 기겁한다. 그리고 로리콘 아저씨는 노리코를 알아봤는지 " 그 2인조 여자애중 별로 귀엽지 않은 쪽.. " 이라며 노리코를 아카네와 비교하며 기피한다.
16권에서도 역시 노리코하고 맞닥뜨리게 되지만 준코에게 얻어맞는다.
생긴것을 보면 대머리에 소름돋게 생긴 얼굴을 하고 있다. 실제로 등장한 여러화들을 보면 유머스럽기도 하지만 공포감도 없지않아 존재한다. 첫 등장하는 3기 6권 작품평에서도 작가가 상당히 호러스럽다고 평가했다.
아카네나 노리코도 꽤 힘좀 쓰고, 이 사람을 쓰러뜨릴 정도는 되나 너무 변태스럽고 소름돋는 탓에 이 아저씨를 만나면 벌벌 떨고 무서워한다. 다만 주로 등장하면 응징을 당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노리코가 교실에 혼자 남았을 때 아카네의 피리를 내놓으라고 하자 노리코가 벌벌 떨 때, 숨어있던 나미다가 등장하여 고테츠의 피리를 아카네 것이라고 속이고 주자 신나서 부는데, 고테츠의 피리를 들으면 달려오는 거인 아저씨가 교실로 쳐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며 무사히 도망친다. 그 후에는 피리를 노리다 사도 유코에게 얻어맞기도 하고, 고테츠 엄마에게 얻어맞기도 한다.
주로 여자 아이들이 사용했던 리코더를 주로 노린다. 일단 자기가 들고 있는 리코더가 여자 아이의 것임이 확실시 되면 바로 입에 갖다 댄다. 침도 덤으로..
윗 글에 서술되어 있듯이 등장초기에는 노리코를 아카네와 비교하며 싫어하는걸로 보였지만 나중에는 피에로 분장을 하고 노리코 집 근처로 찾아와서 노리코가 있는 집 안으로 침입할려고 문 손잡이를 잡고 흔들기까지 했다.[1]
괴짜가족의 등장인물.
3기 6권에서 첫 등장. 노리코와 아카네가 반에 둘끼리만 남았을때 등장한다. 이 후 복도에서 노리코와 아카네하고 맞닥드리게 되는데 보자마자 바로 '''입에 잔뜩 리코더를 물고 노리코와 아카네에게 달려든다.''' 그러자 아카네와 노리코는 도망치다가 아카네가 이런 때야 말로 그걸 써야한다며 노리코를 멈춰 세운다. 그리고는 바로 뒤를 돌아봐 최대한 귀여운 표정을 지어 아저씨를 방심케 만들고 그대로 주먹을 날려 쓰러트린다.
바로 다음권인 7권에서 또 등장하게 되는데 이 부분은 더 소름돋는다. 반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코테츠가 일주일 전 청소함 뒤에 아저씨가 숨어있었다고 말 한다. 영문을 모르는 코테츠는 웃긴 이야기라곤 했지만 노리코와 아카네는 엄청나게 기겁했다. 그 후 노리코가 또 다시 반에 혼자 남게 되는데 로리콘 아저씨가 반에 혼자 남겨진 노리코를 저 멀리 청소함에서 머리를 빼꼼 내밀어 잠깐 보다 다시 들어가는 장면은 소름 그 자체. 그리고 집에 슬슬 돌아갈려는 노리코 옆에 대놓고 나와서 피리를 달라고 말 한다. 노리코는 비명을 지르며 기겁한다. 그리고 로리콘 아저씨는 노리코를 알아봤는지 " 그 2인조 여자애중 별로 귀엽지 않은 쪽.. " 이라며 노리코를 아카네와 비교하며 기피한다.
16권에서도 역시 노리코하고 맞닥뜨리게 되지만 준코에게 얻어맞는다.
생긴것을 보면 대머리에 소름돋게 생긴 얼굴을 하고 있다. 실제로 등장한 여러화들을 보면 유머스럽기도 하지만 공포감도 없지않아 존재한다. 첫 등장하는 3기 6권 작품평에서도 작가가 상당히 호러스럽다고 평가했다.
아카네나 노리코도 꽤 힘좀 쓰고, 이 사람을 쓰러뜨릴 정도는 되나 너무 변태스럽고 소름돋는 탓에 이 아저씨를 만나면 벌벌 떨고 무서워한다. 다만 주로 등장하면 응징을 당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노리코가 교실에 혼자 남았을 때 아카네의 피리를 내놓으라고 하자 노리코가 벌벌 떨 때, 숨어있던 나미다가 등장하여 고테츠의 피리를 아카네 것이라고 속이고 주자 신나서 부는데, 고테츠의 피리를 들으면 달려오는 거인 아저씨가 교실로 쳐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며 무사히 도망친다. 그 후에는 피리를 노리다 사도 유코에게 얻어맞기도 하고, 고테츠 엄마에게 얻어맞기도 한다.
주로 여자 아이들이 사용했던 리코더를 주로 노린다. 일단 자기가 들고 있는 리코더가 여자 아이의 것임이 확실시 되면 바로 입에 갖다 댄다. 침도 덤으로..
윗 글에 서술되어 있듯이 등장초기에는 노리코를 아카네와 비교하며 싫어하는걸로 보였지만 나중에는 피에로 분장을 하고 노리코 집 근처로 찾아와서 노리코가 있는 집 안으로 침입할려고 문 손잡이를 잡고 흔들기까지 했다.[1]
[1] 집 주소까지 알아낼 정도면 이제는 의도적으로 노리코를 노리는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