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오브 더 데드

 



'''아미 오브 더 데드''' (2021)
''Army of the Dead''

'''장르'''
'''감독'''
'''각본'''
잭 스나이더
조비 해롤드
셰이 해튼
'''제작'''
웨슬리 콜러
데보라 스나이더
잭 스나이더
'''출연'''
데이브 바티스타, 엘라 퍼넬
'''촬영'''
잭 스나이더[1]
'''음악'''
'''촬영 기간'''
'''제작사'''
[image] 스톤 쿼리[2]
'''배급사'''
'''공개일'''
'''화면비'''
1.85:1
'''상영 시간'''

'''제작비'''
'''9,000만 달러'''[3]
'''독점 스트리밍'''
'''상영 등급'''
''' '''
'''상영 등급'''
''' '''
'''상영 등급'''
''' '''
'''상영 등급'''
''' '''
'''상영 등급'''
''' '''
'''상영 등급'''
미정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출연진
5. 줄거리
6. 평가
7. 기타


1. 개요


잭 스나이더 연출의 좀비, 범죄 액션 영화로 좀비로 인한 세상에 라스베가스에 벌어지는 강도들의 이야기이다.
원래는 2012년에 잭 스나이더 감독의 데뷔작 《새벽의 저주》의 속편으로 제작될 영화였으나 취소되었다. 그 때 당시에도 제목은 《Army of the dead》였으며, 내용은 "딸을 구하기 위해 용병들과 함께 좀비들로 가득한 라스베이거스로 들어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로 전개될 예정이었다. 그 시놉시스를 가지고 《300》을 끝낸 후 바로 제작에 들어갔지만 《왓치맨》 영화화의 새로운 감독으로 내정되는 바람에 아미 오브 더 데드의 제작을 연기하였고, 이후 다시 재개하려 했으나 이번에는 또 다시 《맨 오브 스틸》의 감독으로 발탁되면서 제작과 각본 밖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감독 후보에는 더 씽의 감독인 매티스 밴 헤이닝건 주니어가 내정되기도 했지만, 결국 제작이 취소되었던 전례가 있다.
이렇게 DC 코믹스 원작 기반의 대형 프로젝트들에 의해 미루고 미뤄진 작품이었다. 그러나 더욱 아이러니하게도 DC 코믹스 영화화 대형 프로젝트 중 가장 핵심 정수가 될만한 기획물이었던 저스티스 리그의 실패 속에 얽힌 어둡고 복잡한 제작 비화, 그리고 그 제작 비화를 통해 벌어진 잭 스나이더 사단과 제작사와의 관계 악화, 그리고 잭 스나이더 감독의 안타까운 개인적인 사연으로 인한 중도 하차 때문에 결국 잭 스나이더 감독 본인이 이 영화의 메가폰을 다시 직접 잡게 되었다.
현재 이 영화는 좀비물과 하이스트 장르가 뒤섞인 영화로 계획되었는데, 과연 2012년 당시의 시놉시스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추가된 작품일지 혹은 새벽의 저주 속편이 아닌 별개의 작품이 되었을지는 두고 봐야할거 같다.

2. 예고편



'''티저 예고편'''

3. 시놉시스



4. 출연진


  • 데이브 바티스타 - 스콧 워드
  • 엘라 퍼넬 - 케이트 워드
  • 아나 데 라 라게라 - 크루즈
  • 개릿 딜라헌트
  • 라울 카스티요
  • 티그 노타로

5. 줄거리



6. 평가
















7. 기타


  • 원래는 새벽의 저주의 후속편으로 각본을 썼다가 무산된 작품이다.
  • 초기 각본에는 좀비 남성이 인간 여성을 성폭행하고 그 사이에 태어난 하이브리드 좀비가 등장한다는 설정이 있었다.
  • 그의 첫 장편 영화 촬영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그의 단편 스노우 스팀 아이언의 연출과 촬영을 겸임하면서 촬영의 재미를 느끼신 듯.
  • RED사에서 내놓은 괴물 카메라 Red Weapon Monstro 카메라로 촬영했다. 해상도는 8K
  • 넷플릭스에서 투자만하고 별도의 간섭은 안한다는 조건을 제시하자 이런 환경에서 작업하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새 작품에 제작에 대한 열정을 다시 보여주고있다.
  • 프리퀄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한다.#

[1] 그의 첫 장편 영화 촬영 감독 데뷔작이다.[2] 잭 스나이더 제작사이며, 크룰 앤 유주얼 필름스에서 변경되었다.[3] 월드 워 Z에 이어 좀비 영화 역대 2번째로 많은 제작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