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마왕 우주인/등장인물/K-THO80DKIO
[각주]
1. K-THO80DK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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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름은 케이-티에이치오팔공디케이아이오라고 읽는다.
KK는 이걸 한 달 동안 외웠다. 그래도 리메이크 되면서 머리가 조금 좋아진 듯?
학교 담당자인 THO, 80D, KIO 세 담당자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1.1. 담당자
1.1.1. 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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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점을 하는데, 이름이 '수상한 무기점'이다.(...) 게다가 무상수리를 해 준다고 한다. KK의 검이 부러져서 수리해 주는데, 그 검이 '진화의 검'이라는 것을 밝힌다. 수리하는 검 다음 단계로 진화하고 인격의 검으로 개조한다.잘 가라, 내 딸아...
이후 주인공 일행이 아버지를 잃어버린 여자아이를 데려다 주기 위해 무기점에 가는데, 문이 잠겨 있다. K마을 수준으로는 불가능한 수준의 마법이 걸려 있었다. 비밀번호는 학교 이름이다. 무기점에 있는 인격의 무기가 THO가 호수의 도시 E에 갔다고 말한다.
호수의 도시 E에 똑같은 무기점이 있다. 용사 일행은 그 무기점에 갔는데, 온갖 함정이 설치되어 있고, KK는 THO의 마법에 당해 이상한 세계로 떨어진다. 이후 THO도 같은 세계로 온 것이 확인되었다.
밝혀진 내막은 딸이 실종된 뒤 악마와 거래를 했고, 영혼을 다루는 능력을 얻는다. 이후 아이들을 납치해서 영혼을 추출해 인격의 무기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딸에게 장화를 신겨준 뒤 딸은 어디론가 떠나버렸다. 이후 그 세계에서 탈출한다.
무기점은 학교와 텔레포트 장치로 연결되어 있었다. 이후 우주인이 찾아와 죽이려 한다. 우주인의 언급으론 '민족의 명예 실험'의 관계자라 하며, 전대 R왕국 국왕 사후에 참여했다 한다. 이후 EP4 3화에서 치명상을 입은 채 텔레포트로 탈출했음이 확인되었으나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분명 딸의 실체가 있었고 주인공 일행에 관여했는데, 단순이 실종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니 어떻게 딸이 돌아다니던 것인지는 불명. 딸이 태어난 곳은 날개의 왕국 N이라 한다.
EP5 1화에서 재등장. 풍차의 집에서 깨어났으며[1] THO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구해준거냐며 고맙다고 인사하려고 하나 구해준 건 자신들이 아닌 자신들의 할머니라고 한다. 이어 곧 돌아오실테니 기다리라고 한다. 2화에선 등장이 없다가 3화에서 등장. 이런 평화로운 일상도 오랜만이라며 앉아서 딸을 생각하던 중, 책상 선반에 액자 옆에 올려져있는 R표식의 증표를 발견한다. 이에 아이들이 아저씨도 저 증표를 아느냐고 묻자 모를리가 있냐며 자신은 그걸 눈으로 목격한 사람이라고 대답한다. 아이들은 그렇냐며 저 증표는 자신들이 어릴적에 가지고 있었던 건데 부모님 대신 왕국에서 저 증표가 온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자신의 부모님은 전쟁에서 마족을 무찌르는데 공허한 위대한 용사라고 한다.[2] 그 말을 들은 THO는 증표를 가만히 쳐다보더니
라며 중얼거린다. 아이들이 "그보다 아저씨는 바로 가실 거예요? "여기서 조금 쉬다 갈 거죠?"라고 하나 여기서 더 신세를 질 순 없다고 대답하는 순간 아이들의 할머니가 들어오는데 아이들의 할머니는 '''인간이 아닌 몬스터, 혹은 마족 쪽의 몬스터로 보였고''' THO는 매우 당황한 눈치를 보이며 마무리"사람은 어디 가고 형태 없는 명예만 남아서 집을 찾는군"
1.1.2. 8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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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가 다니는 학교의 교장. 외관상으로나 말버릇으로나 오리에 가까워보이는 형상이지만, ZV 교감이 언급하는 것[3] 으로 보아 본래의 모습이 아니라 모종의 이유로 변화한 듯 하다.
1.1.3. K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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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과 이야기 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 우주인에게 외눈박이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준 것으로 보인다.
자신과 만난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한다. KK의 말론 지나가기만 하면 붙잡고 잔소리를 끝없이 하며 서너 시간은 기본으로 걸린다고 한다.(...)때문에 KK는 부담스러워 하며 만나면 도망간다.
1.2. 선생님
1.2.1.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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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나는 최강 목도 선생 H다!에 의하면 '항구도시 H를 괴롭혀오던 수룡을 목검 한 자루 만으로 잡은 살아 있는 전설' 이라고는 하나, 믿을 수 있는 정보인지 의문.[4] '금속을 다루는 대장장이인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고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을 목검으로 대동단결 하겠다는 의지로 K 마을까지 내려왔다. 그런데 하필 Z반의 담임이 되어서[5] KK에 의해 고생 좀 한다.
여담으로 삶의 모토가 "검은 역시 목검이지"(...)
1.2.2.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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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나는 최강 목도 선생 H다!에서 첫 등장. 이름은 제이제이가 아닌 '''제이지''' 로 읽는다. 모든 사람들에게 늘 친절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H선생님을 따르고 좋아하는 듯 하다.
1.2.3.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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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나는 최강 목도 선생 H다!에서 첫 등장.
자주 자리를 비우는 교장 덕분에 교장의 자리나 때우는 대리(?) 취급 받고, 회의 중에도 교직원들에게 휘둘리는 둥 여러모로 안습한 캐릭터.
천사라고 밝혀진 첫 존재로, 리메이크 전과 후 디자인이 제일 다른 캐릭터중 하나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리메이크 전과 후 차이가 없었는데, DO만큼은 옷 디자인이나 모자등이 달라졌다.
리메이크 이후 추가된 설정으로는, 원래는 편지를 나르던 집배원이라는 설정과, 천사라는 설정이 있다.
EP5 1화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안부의 도시 D에서 왔으며 그 곳에서 배달부를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곳의 교장 선생님을 만나 오게 된 거라고. 그 전에는 무엇을 했냐는 PM의 질문에 그건 잘 모르겠다며 기억의 시작이 배달부 일을 하고 있을 때부터였다고 대답한다. 자신도 왜 편지를 나눠주고 있었는지 왜 기억의 시작이 거기서부터인지 모르겠다고 지금까지 잊고 있었다고 하자 PM이 그럼 찾아보는 것이 어떻냐며 제안한다. 그래도 자신의 살아온 행적은 알아야하지 않겠냐며.
PM의 말을 듣고 뭔갈 생각한 게 있는건지 3화에서 80D[6] 를 찾아가 휴직서를 내지만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며 네 일 대신할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면 당장 가서 할 일이나 하라며 소리지른다.[7] 그 말을 들은 DO는 울며 네라고 대답하나 PM이 들어오며 자신이 대타라고 한다. 자신이 그동안 놀았던 건 오늘의 추친력을 위해서였다고(..) 이에 80D는 당황하며 그래도 안 된다며 취소라고 하지만 PM쌤의 활약이 펼쳐진다. PM쌤 왈 주말도 거의 없이 일하는데 휴가도 안 주냐고[8] 어느 나라 법이 이렇냐며 따지는 거로 시작해서 너무한다며 교장의 책상까지 친다.(!) 이 뒤에 명연기가 펼쳐지는데 울며(..) 돈은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일거리만 잔뜩이고 대우도 안 좋으며 어디 가서 이 일이 좋다고도 말 못 하고 "일 즐거우세요? 하.하.하 그럼요!"라며 자기 혼자 묻고 대답한 뒤 서럽다고 가슴을 친다(..) 그 뒤에도 돈이 뭐라고 인생을 즐길 여유도 없냐며 하소연하더니 아이돌 ★ 마시멜로[9] 새 상품만 아니었어도 이미 때려 치웠을거라며 울더니 갑자기 울었더니 화가 난다며 차라리 여길 다 부수겠다고 망치를 들자[10] 80D는 알았다며, 오버하지 말라고 휴가든 뭐든 가버리라고 한다. 그제서야 PM은 진정하며 캄솨하다고[11] 인사한 뒤 DO에게 손을 흔들며 가라고 말 해준다. 함께 교장실에서 나온 PM에게 고맙다고 인사하자 감사는 넣어두고 한 번 잘 놀고오라며 일거리는 자신과 ME쌤이 도와준다고 한 뒤 지금까지 교장이 맡겼던 서류들을 자신에게 맡기고 가라며 속삭이지만[12] 그런 서류들은 교장 선생님이 특별 관리를 해서 따로 남아 있는 것은 없다고 한다. 그러자 알겠다며 진짜 잘 다녀오라고 하는 PM에게 고맙다며 인사하는 거로 마무리
1.2.4. P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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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반임에도 불구하고 무술을 강요한다. - DO가 실루엣을 설명하는 모습에서 보면 주 무기는 '창'. 창병쪽을 맡고 있는 듯하나 작중 내에서 창을 쓰는 장면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성격은 회의하는 모습에서 나타나는데, 상당히 고지식하고 다혈질적이다. 그러나 그에 반박하는 AM쌤의 말에 찍소리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면, 말빨면에서는 좋지 않은 듯.
1.2.5.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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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이가 아닌 미로 읽는다. 행정 궁술반 담당. 쇼핑 하는 것을 상당히 즐기는 듯 하다. PM에 비해 일은 제대로 하는 듯 하나, DO에 대한 취급은 별반 다르지 않는 듯.
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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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에이엠 그대로 읽으며, 검술 B반을 담당하고 있다. DO가 설명하는 실루엣 모습을 보아 주 무기는 "대검". 그러나 학교에서 하는 것이라곤 잠을 자는 것 밖에 없는듯한 자유주의 선생님.
PM과는 부부사이다.
번외편에서 AS의 사촌이라고 밝혀졌다.
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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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피엠, 마법 행정을 담당하고 있다. 행정 업무에 고통받는 DO에게 일거리를 떠넘기며(..) 첫 등장.[13]
EP5 1화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교육의 도시 A에서 왔으며 그냥 잘 안 맞고 사람도 북적이고 변화가 빠른 곳이라 K마을로 오게 됐다고. 또한 AM과는 부부사이다.(!)[14] DO의 기억의 시작이 배달부 일을 하고 있을 때부터라는 말을 듣자 기억을 찾아보는 게 어떠냐고 그래도 자신의 살아온 날의 행적을 알아야 하지 않겠냐며 제안한다.
3화에선 휴직서를 내려는 80D에게 네 일 대신할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면 당장 가서 할 일이나 하라는 소리를 듣는 DO를 도와 자신이 대타라며 등장한다. 자신이 그동안 놀았던 건 오늘의 추친력을 위해서였다고(..) 이에 80D는 당황하며 대타가 있어도 안 된다고 하자 PM쌤의 활약이 펼쳐진다. PM쌤 왈 주말도 거의 없이 일하는데 휴가도 안 주냐고[15] 어느 나라 법이 이렇냐며 따지는 거로 시작해서 너무한다며 교장의 책상까지 친다.(!) 이 뒤에 명연기가 펼쳐지는데 울며(..) 돈은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일거리만 잔뜩이고 대우도 안 좋으며 어디 가서 이 일이 좋다고도 말 못 하고 "일 즐거우세요? 하.하.하 그럼요!"라며 자기 혼자 묻고 대답한 뒤 서럽다고 가슴을 친다(..) 그 뒤에도 돈이 뭐라고 인생을 즐길 여유도 없냐며 하소연하더니 아이돌 ★ 마시멜로[16] 새 상품만 아니었어도 이미 때려 치웠을거라며 울더니 갑자기 울었더니 화가 난다며 차라리 여길 다 부수겠다고 망치를 들자[17] 8D는 알았다며, 오버하지 말라고 휴가든 뭐든 가버리라고 한다. 그제서야 PM은 진정하며 캄솨하다고[18] 인사한 뒤 DO에게 손을 흔들며 가라고 말 해준다. 그리곤 8D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DO쌤 일거리는 자신에게 달라고 개판 전문(..)이라고 하자 80D는 됐다며 저 양반[19] 이 없는 동안은 자신이 하겠다고 한다. 그러자 PM은 볼에 홍조까지 띄우며 아쉽다(..)고 한 뒤 인사를 하고 DO와 함께 교장실을 나가버린다. [20] 영혼 없이 무섭다며 해고 당하면 어떡하냐고 걱정하는 PM이 킬링 포인트. 고맙다고 인사하는 DO에게 감사는 넣어두고 잘 놀다오라고 한다. 일거리는 자신과 ME쌤이 힘내겠다고. 그리고 DO에게 속삭이며[21] 지금까지 교장이 맡겼던 서류들 좀 자신에게 맡기고 가라고 한다. 그런 서류들은 교장 선생님이 특별 관리를 해서 따로 남아 있는 것은 없다고 하자 알겠다며 잘 다녀오라고 하는 거로 마무리.
1.2.8. 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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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에스지, 검술 A반을 담당하고 있으나.. 주로 하는 일은 잎사귀를 물고 기타를 치는 일 (...) 숨겨진 강자가 아닐까 싶은 추측이 들게 만드는 묘한 선생님이다. 검술 A반 선생님답지 않은 특이한 행보로 인해 컬트적인 인기가 생성되는 중.필히 이것은... 데스티니...
EP5 3화에서 나온 사진에 왼쪽 끝 부분에 SG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다.
1.2.9. 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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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번외편 [천국 우체부 DO!]에서 짧막하게 첫 등장. DO가 선생님 계시냐며 부르자 문을 반 정도만 열고 누구냐며 묻는데 DO가 행정반에서 왔다며 마법반 중간 평가 종목을 여쭤보러 왔다고 하자 그렇군요라며 문을 닫아버리고(..) 밖에서 당황해하는 DO에게 마법으로 중간 평가 종목이 적혀있는 종이를 소환하여 알려준다. 깜짝 놀란 DO가 다음부턴 평범하게 달라며 우는 건 덤.[22]
그 후 꽤 오랫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EP.5 4화에서 편지를 타고 날아가는 DO를 바라보며 재등장. 복도에서 영웅 놀이는 졸업하라며 혼내는 80D에게 말씀을 삼가달라며 자라는 학생에게 무례한 발언이라 느껴진다고 한 소리 하자 80D는 말실수였다고 대답한다.[23] 이에 ZV는 혀를 차며 볼 일이 있으니 따라와 달라고 부탁하고 80D는 알았다며 따라간다. 교장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한 말은 DO선생에 관한 것. "DO 선생을 내보냈더군요"라고 말을 꺼낸다. 이에 80D는 휴가를 간다고 우겨서라며, 그래도 며칠 안 있어서 올 것이라고 급히 대답하나 ZV는 그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당신이 그를 놓친 거라 하며 그는 필시 우리를 방해할 것이라고 한다. 80D는 당황하며 그 분홍 모자[24] 놈만 없었어도 보낼 일 없었고, 걔가 훼방을 놓았다고 소리치지만 ZV는 그런 80D를 한심하게 쳐다보며 당신은 정녕 노란 덩어리에 불과하냐고, 계속 그 모습으로 남고 싶은 게 아니라며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말 한 뒤 교장실을 나가버린다. ZV가 나간 뒤 80D가 자신을 욕한 것이 맞다고 깨달고 그 작자가 있을 때 화냈어야 한다며 소리지르자 복도를 걸어가며 다 들린다고 하는 것으로 마무리.
1.3. 학생
1.3.1.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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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을 뜻하는 알파벳 A와 엘레강스하고 스페셜한 느낌을 준다는 S를 합친 이름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류의 캐릭터 답게 묘하게 재수없음 속성의 소유자. 툭하면 KK를 놀려대면서도 [스포일러?] 막상 KK를 몰래 흉보는 아이들을 발견하면 KK는 자신만 놀릴 수 있다며 쫓아내는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AS가 평소 입는 브라운 재킷은 놀랍게도 K-THO80DKIO 학교의 교복이다. 다만 학내에서 아무도 입질 않아서 AS보다 K학교에 먼저 재학 중이던 KK도 교복이 있는 줄 전혀 몰랐던 모양(..)
은근히 집이 잘 산다. EP3 번외편에서 나온 바로는 원래 A마을에서 살던 A가문 집안이며[26] 성적이 떨어져 K마을에 있는 학교로 반강제 전학온 것. 더불어 선생인 AM과 사촌이라는 게 밝혀졌다. 반은 엄마의 개입으로 인해 B반부터 시작했다고 한다.[27] 원래는 C반부터 시작하는게 보통이라고.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 듯.
여담으로, AS의 꽁지머리는 풀리지 않는 자연 꽁지로 작가 공인되었다.
1.3.2. S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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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KK 정말 솔직하다~ 하지만 안돼~ 나도 밖에서 놀고 싶은 거 참고 있단 말이야~'''
1.3.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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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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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들 말로는 며칠동안이나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죽지 않고 살아있던 게 대단한 셈.[2] 이 때 액자가 보여지는데 그 액자에 아이들의 부모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KK, BK, RK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SG쌤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다.'''[3]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계속 그 모습으로 남고 싶은 게 아니라면'''."[4] 사실 믿을 수밖에 없는 게 H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의 선생님들은 전부 이 시대의 엘리트들이다.[5] 하지만 '하필'이라는 말을 하기도 그런게 Z반을 담당하겠다고 한 건 '''H 본인이다.''' 부족한 아이들일수록 배움이 필요하다고.[6] 학교의 교장 선생님이다.[7] 덤으로 그런 식으로 하면 해고라고..[8] 주말에도 행정부의 일이란 일은 전부 도맡아 한 듯.[9] 세계에서 꽤 유명한 몬스터 아이돌이다.[10] 이 때 하는 말이 가관이다. "어머니, 오늘 저는 이렇게 직장을 잃습니다!"[11] 오타가 아니라 진짜 저랬다. 원문은 "캄솨함다."[12] 이에 DO는 왜 조용히 말씀하시는 거냐며 의문을 품는다.[13] 깨알로 뒤에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은 아이돌 몬스터 마시 & 멜로 라고 한다! 그리고 이 캐릭터들을 AM이 상상하는 장면도 나왔다.[14] 그러나 서로에게 그닥 관심이 많은 건 아니라고. 같이 만화보고 여행다니고 노는 정도라고 한다. 아울러 자신들은 최고의 파트너라고 한다. 이에 DO가 멋지다고 하자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다고.[15] 이로 보아 DO는 주말에도 행정부의 일이란 일은 전부 도맡아 한 듯.[16] 세계에서 꽤 유명한 몬스터 아이돌이다.[17] 이 때 하는 말이 가관이다. "어머니, 오늘 저는 이렇게 직장을 잃습니다!"[18] 오타가 아니라 진짜 저랬다. 원문은 "캄솨함다."[19] DO[20] 8D는 화가 단단히 났는지 둘이 나간 뒤에 소리까지 지른다.(..)[21] 이에 DO는 왜 조용히 말씀하시는 거냐며 의문을 품는다.[22] 여담으로 나온 중간 평가 종목 중 가장 평범하다. DO왈 알 수 없는 분이긴 해도 일에 있어선 정확한 분이라고 한 말이 맞는 셈.[23] 은근히 80D가 무서워하는 상대인 듯.[24] PM 선생 이에 ZV는 ...PM 선생 말입니까.라고 한다.[25] 실제 작품 내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넘어가는 호칭이다.[스포일러?] 한결같이 KK를 낙제 용사라고 놀리기는 해도, 사실 AS는 KK를 자신만의 퍼센트의 '''70%정도나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KK에게 있어서 AS는 자신이 BK와 RK를 만나기 전까진 가장 말을 많이 나눴던 편한 친구라고.[26] 길을 잃어 집에 못 가고 있는 KK에게 주는 티켓이 A가문 특별 고객 티켓이다.[27] 그러나 본인은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