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더 게임/문제점

 


1. 상세
2. 심각한 과금유도
2.1. DNA
2.2. 캐시
2.3. VIP포인트(충성도 점수)
2.4. 높은 등급의 생물
3. 밸런스 멸종
4. 지나치게 빡세고 어려운 이벤트
5. 작품 외적인 문제
6. 오역
7. 고증 오류
8. 버그


1. 상세


쥬라기 월드: 더 게임의 문제점들을 작성한 항목. 영화 프렌차이즈 게임 치고는 상당한 인기를 얻어서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하고 있지만 그만큼 덩달아 문제점도 많다.

2. 심각한 과금유도



2.1. DNA


공룡 하나를 만렙까지 올리려면 동일 공룡이 8마리 필요한데,상점에서 파는 전설등급 공룡들은 최소 2630[1]이상의 고가의 DNA가 필요하다. 예를들어 수코미무스를 만렙까지 올리려면 2630x8='''21040'''DNA가 필요하다. 심지어 이 수치는 연구비용을 제외한 값이다.고수들한테는 별것 아니지만 초보들한테는 심히 벅찬 가격.[2] 이만큼의 DNA를 얻으려면 '''전설팩을 최소한 5번 이상 까야한다.''' 물론 지금은 주마다 이벤트가 정기적으로 실시되어 DNA얻기가 편해졌지만 여전히 가격이 부담스러운것은 마찬가지. 이 때문에 돈 들여서 VIP에 가입하는 경우도 있다.
거기다 뒤에서 언급할 밸런스 문제와도 연결되는데 이제는 이정도 DNA를 써서 얻은 일반전설 공룡도 이제는 장식이 되 버린지 오래다. 토너먼트 지배자급 리그에서는 '''쓰지 않는게 좋을정도.''' 쓴다고 해도 고기 방패 이상의 가치는 없다. VIP나 토너먼트 전설에 비하면 피니셔를 날릴 수 있는 스텟이 못 되기 때문이다.[3]

2.2. 캐시


물론 평소에는 캐시 쓸 일이 적지만 '''토너먼트 기간에 들어서면 트로피 수와 직결되는 귀중한 자원이 된다.[4]''' 예를들어 지배자급 리그에서는'''최소 체력 2000이상의 고랩 공룡들이 필요'''한데 '''이녀석들 캐시를 장난아니게 먹는다.''' 보통 이정도 등급의 공룡들은 쿨타임을 헤제하려면 한마리당 최소 110이상의 캐시가 소모되는데 리그 등급을 유지하려면 한마리로는 당연히 벅차다. 아니 애초에 대전 참가조건은 3개의 자리에 세 공룡들이 들어차는 것이다. 즉 3마리를 해제하려면 최소 '''330'''캐시가 소모된다. [5]
예전에는 트래이드 항구로 최대 몇천단위씩 때울 수 있어서 이게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문제는 최근에 루디아가 시행하는 악랄한 캐시 회수정책''' 트래이드 항구 에서 이전에는 몇백,몇천만 단위의 골드로 몇백,좋으면 몇천 단위의 캐시를 얻었'''었'''지만 지금은 이만큼 주면 백 단위 밖에 안준다.[6] 위에 토너먼트 리그 유지와 엮으면 유저 입장에서는 트로피 점수 유지에 치명적이다. 그나마도 캐시트레이드 자체가 거의 안온다. 이로인해 토너먼트 기간에는 모아둔 캐시가 모두 탕진되거나 심지어는 부족해서 충전을 고려하는 유저도 생긴다.

2.3. VIP포인트(충성도 점수)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자원으로 카드 팩을 열면[7]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얻는 양마저 매우 적다. 거기다 VIP에 가입한 유저들은 이걸 2배로 준다. VIP공룡이 이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만큼 이것도 DNA,캐시 못지않게 큰 과금요소가 되고 있다. 다만 이는 기존 과금유저들에게 그에 상승하는 보상을 추가해준거라고도 볼수 있어 논란이 있다. 물론 VIP생물을 남발하면서 벨런스를 파멸시킨건 빼도박도 못하지만..

2.4. 높은 등급의 생물


뭐니뭐니 해도 이렇게 위에 나열한 자원들을 얻는 목적은 바로 이녀석들을 얻거나 잠금 해제하는것. 이놈들은 일반적인 토너먼트 생물이라면 6000~8000 , 토너먼트 혼종이라도 되는날에는 30000개 이상의 DNA를 요구하는데 사료도 한마리 만렙찍는데 1억가량 쳐먹어대니 자원이 남아나질 않는다.[8] 하지만 DNA 수급은 적으니 과금유도가 심할수밖에 없는것.

3. 밸런스 멸종


우선 생물에 등급제를 매겨 놔서 순종 전설급~혼종을 제외하면 아예 실전 가치를 논할 수가 없다. 이 시점에서 "난 내가 좋아하는 공룡을 쓰겠어!"라는 생각조차 못 하게 만드는 부조리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일례로 흔함 등급의 트리케라톱스가 얼마나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공룡인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어떤 공룡이든 누군가가 제일 좋아하는 공룡이 될 수 있으며, 이 시점에서 적잖은 유저들이 공룡 덕후로서 피해를 본 셈이다.[9]
여기에 혼종이 등장하면서 상황은 더 악화되었다. 아무리 일반 전설을 잘 키워본들 이놈들은 상성을 타도 이기는게 불가능에 가깝다.[10] 그리고 혼종등급이 최강이었던 것도 이제는 옛날예기. 곧이어 등장한 VIP 공룡들은 게임의 파워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채질했다. VIP 포인트가 부족한 유저들이 이들을 상대할 방법은 오로지 '혼종 전설' 뿐이다. 일반 전설은 이제 혼종을 만들기 위한 재료일 뿐, 이제 게임은 혼종 아니면 VIP 공룡 아니면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만약 여기서 끝났다면 그냥 파워 인플레이션이라 표기했지 '멸종'이란 단어는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고르고스쿠스를 시작으로 등장한 토너먼트 공룡을 재료로 한 혼종들은 능력치가 앞서 언급한 밸런스를 붕괴시킨 혼종, VIP를 애들 장난 수준으로 보일 정도로 초월적인 능력치를 지니고 있다. 한때는 꿈의 존재였던 고랭크 혼종 만랩 인도미누스가 배틀 진행을 위해 반드시 만들어 야 할 필수적인 존재로 격하됏을 정도니 말 다했다. 실제로 체력이 1만을 넘는 유돈, 초특공 생물인 메트리아포돈과 세그노수쿠스 등의 영향으로 전투를 할 때 누가 더 강한 토너먼트 전설 혼종을 가졌느냐가 승리의 관건을 가지게 되었으니 이 게임에선 밸런스가 붕괴, 아니 멸종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벤트에서 적으로 나오는 공룡들의 레벨 제한이 풀렸다. 고생고생해서 토너먼트 전설 만랩을 만들었더니만 이벤트에서는 레벨 4000 이상에 능력치가 토너먼트 전설 만랩급 이상인 온몸에서 푸른 오오라를 내뿜는 흔함, 희귀 ,매우 희귀가 기다리고 있는 어이없는 상황을 자주 맞이 할 수 있다. 그나마 이벤트에서 활약했던 일반 전설은 이미 장식으로 전락한지 오래. 공룡을 무상으로 얻기 위해선 이벤트를 참여해야하는데 이벤트의 허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으니 당연히 혼종의 재료 공룡, 또는 보상으로 받는 DNA도 구하기 힘들어 진다. 안 그래도 배틀의 파워밸런스가 멸종한 마당에 이벤트의 파워 밸런스도 이러니 라이트 유저들은 손도 대기 힘든 상황이 되고 있다.
게다가 이젠 밸런스 따위는 갖다버리고 돈을 택한건지 슈퍼 혼종을 만들어내었다. 물론 인도랩터 자체가 혼종의 혼종이기도 하지만, 인도랩터만 추가하고 끝냈으면 되는 것을 슈퍼 혼종이라는 새로운 등급을 만들어 내 터무니없이 강한 생물들을 지속적으로 추가 하고 있다.
제작진이 밸런스를 개선한 의지를 상실했고 상위 소수 중심으로만 메타가 돌아가는 상황이 딱 그 악명 높은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와 똑같다. 아니, 더 상황이 심각하다.그나마 이쪽 팬들만 하는 게임이어서 망정이지 포켓몬과 인기와 명성이 비슷했더라면 더 욕을 먹었을 것이다.

4. 지나치게 빡세고 어려운 이벤트


일반 이벤트들도 초보자들이 하기에는 매우 빡세다. 앞서 말한 파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이벤트를 진행하려면 일반 전설 이상의 공룡이 필요하다.[11] 하지만 이 문제의 정점을 찍는건 바로 그놈의 '''토너먼트 이벤트.''' 리그 순위를 유지하려면 캐시가 필수고 체력2000이상의[12]공룡이 필요하다. 캐시 항목에서도 말했듯이 예들에게 들어가는 자원은 장난이 아니게 많다. 거기다 최근에는 AI도 영악해지고[13]캐시도 얻기 어려워져서 트로피 점수 얻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5. 작품 외적인 문제


시스템상의 한계로 게임 데이터를 캐시로 저장하기 때문에 게임 정보를 보면 캐시가 1GB가 넘는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에선 메모리 공간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캐시를 삭제하기 때문에 저장소 관리를 소홀히 하여 용량이 부족해질 경우 이 캐시 데이터가 삭제된다. 즉 매번 실행할 때마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시 다운로드하게 된다. 용량 확보를 하지 않을 경우 계속 삭제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게임 자체를 실행할 수 없게 된다.'''[14]
다른 게임들처럼 데이터를 따로 저장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기기에 적정 용량은[15] 확보해 둬야 한다.

6. 오역


단순히 번역 상태가 젬병인 게 아니라 '''퀘스트 조건에도 예외 없이 발번역이 난무하다.'''
특히 렙업 구간별로 종종 등장하는 '''특정레벨 이상의 양서류 또는 초식공룡을 일정 수 이상 보유'''해야 하는 퀘스트에서 양서류와 초식공룡이 서로 바뀌어 번역표기 되는 바람에, 기껏 만들란대로 만들었는데도 퀘스트 완료가 안 되는 것. 그냥 영문판으로 하면 해결되지만, 시스템 언어를 따라가기 때문에 한글판으로 즐길 경우 진행이 안 된다면 의심해보고 공략을 참고하거나, 양서류-초식공룡을 바꿔 진행해볼 필요가 있다.그 외에 육식공룡 주위에 장식물을 몇개 이상 놓으라는 퀘스트가 알고보니 양서공룡이었다든가 하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옛날엔 배치를 영어 place를 직역해 장소(...)라고 번역해 놓기도 했다.

7. 고증 오류


공룡을 소재로 한 창작물이 대부분 그렇듯 고증 오류가 상당한 편이다.[16]
'용각류 = 목 긴 공룡'이라는 공식 탓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사실이지만, 용각류는 긴 목을 지탱하기 위해 목보다 더 긴 꼬리를 가지고 있다.[17] 그런데 본작에서 묘사되는 용각류 공룡들의 꼬리는 매우 짧고 비대하며, 특히 디플로도쿠스의 경우 꼬리가 전체길이의 절반을 차지하는데다 채찍처럼 유연한 형태인데 이런 점이 인게임에서 그다지 구현되지 못했고 더불어 목도 무슨 카마라사우루스마냥 짧게 묘사된다.
수각류의 경우 마중가사우루스가 티라노형 두상을 하고 있으며 알로사우루스기가노토사우루스의 경우 형태가 완전히 잘못되었다.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와 미무스류의 깃털 날개도 트로오돈피로랍토르를 빼면 구현되지 못했다. 테리지노류의 날개는 나름 잘 구현된 편.
익룡 역시 오류가 상당하다. 대형종 모델링의 크기가 어정쩡해서 케찰코아틀루스같은 거대 익룡들은 실제보다 너무 작게, 중가립테루스같은 중소형 익룡들은 너무 크게 나온다. 딱 알란카 정도 크기. 또한 작중 익룡들이 두 발로 일어서고 심지어 점프도 하면서 빙글빙글 도는데, 익룡의 하체는 상당히 빈약하여 두 발로 설 수조차 없다.
아무래도 기본 모델들을 몇개 만들어놓고 조금씩 변화해서 쓰다 보니 이런 문제가 생긴듯 하다.
가장 기묘한 점은 전투도 비현실적이라는 것. 초대형급 고생물이 허약한 경우가 많다. 아르겐티노사우루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용각류하체고프테릭스, 케찰코아틀루스, 알로사우루스, 유타랍토르, 스피노사우루스가 대표적인데, 이들은 각 분류군의 최대종 중 하나이며 높은 생태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작중에선 먹이거나 위협도 안 되는 조그만 상대에게 털리는게 일반적.
2017년 9월 패치부터 공원내 공룡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인젠에서 만든 공룡이 원본과 많은 차이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원본 벨로키랍토르에 대한 설명이 있다던지 하며 인젠이 만든 가상의 생물임을 강조한다. 다만 여기도 오류가 넘쳐나는데 디플로도쿠스가 53m(...)라던가 케찰코아틀루스가 털이 없다던가 등등.

8. 버그


* 전투시 아군의 모델링이 투명드래곤이 되는 버그가 드물게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더불어 가끔 효과음 옵션에 문제가 생기는지 자기 쪽 공룡이 벙어리가 되는 현상도 벌어진다.
* 그 외, 전형적인 현상으로, 한 턴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현상도 종종 보인다.
* 먹이생산이 걸어놓은 시간과 상관 없이 완료되는 버그가 있는데, 중요한 점은 이게 아직 쿨타임 돌고 있는 공룡들을 전투 한 번에 한해 초기화 시킨다. 다시 말해서, 이 버그가 일어날 때 아직 전투 쿨타임이 돌고 있는 공룡들을 한 번의 전투에 더 참가시킬 수 있다는 얘기. 한 번의 전투, 보통은 세 마리를 동원해 전투에 참가하고 나면 나머지 공룡들은 다시 원래대로 돌고 있지만, 초기화되어 전투에 참여한 공룡들의 전투 쿨타임은 그때부터 새로 돈다. 이 버그는 2016년 초 패치에서 그냥 앱이 다운되는 것으로 수정되었으나, 2016년 3월 패치 이후, 공룡 하나를 선택해서 들어가 있는 동안에는, 즉 공룡을 쓰다듬거나(...), 여러 번 두들겨 화나게 할 수 있으며 먹이를 주는 클릭화면에 들어가 있으면 이전처럼 쿨타임 초기화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수중전은 그야말로 버그의 향연으로 전투모션시 카메라 초점이 수중생물에게서 갑자기 우측으로 확 돌아간다거나 아예 수중생물에 맞추어져 있지 않은 경우도 존재하고, 승리 모션 중 수중생물이 갑자기 순간이동하기도 한다. 거북 모션의 경우 패배 시 거북 주위에 7,8 공격을 쓸 때 나오는 소용돌이 이팩트가 갑자기 나타난다. 또한 2016년 6월 30일 개방된 실시간 수중 대전은 초반에 엄청난 프레임 저하가 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프레임 속도가 원래대로 돌아가긴 하지만 하는 사람 입장에선 귀찮은 요소다.[18] 2016년 10월 패치로 대부분 수정되었다.
* 그외 일부기종에서 공룡의 속성,골드와 사료등의 아이콘이 검정색 스크린으로 보이는(...) 버그가있다.
* 토너먼트를 지배자 리그로 완료했는데, '''생물이 일시적으로 잠금 해재가 안되는 버그가있다.''' 이 경우 개임을 몇번 껏다가 실행하면 해결되지만 처음본 유저들은 식겁한 버그.
가끔은 안돌아오는경우도있다

[1] 최저가 전설등급 공룡 수코미무스의 가격[2] 거기다가 초보들이 처음 접하는 전설등급인 티라노사우루스는 더 비싸다. 물론 일반전설등급 최강이긴 하지만...[3] 물론 매치운이 좋으면 쓸 수 있지만 혼종이나VIP공룡이 출두하면... [4] 특히 무과금 유저[5] 다만 흔함등급 한둘을 넣어서 포인트 모으기용 고기방패로 삼고 평균보다 좀더 쌘 오버스펙 공룡을 대려가면 캐시를 아낄수있긴 하다만 승률보장이 힘들어진다.[6] 그나마 충성도 점수로 캐시를 트레이드하면 백단위로 주는편.[7] 처음에는 VIP포인트를 구하는 방법은 과금뿐이었지만, 트레이드 항구 패치와 함께 VIP 포인트를 구할 방법이 더 다양해졌다. 그리고 이로인해 무과금 유저들도 트래이드 항구에서 소량을 교환 할 수 있게 되었다.[8] 고르고수쿠스,메트리아포돈,유돈 등 일명 '''사기 혼종'''이라 불리는 생물들은 부화할 때 최소 40,000이상 DNA를 소비한다.[9] 다만 이점은 2세대의 출시로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대표적인 예시로 파라사우롤로푸스는 매우희귀 원종급이라 사용자체가 불가능했는데 2세대가 토너먼트 전설로 격상되어 실전성이 생겼다. 물론 2세대 출시 자체는 우려먹기라는 비판을 받지만.[10] 물론 매우희귀 공룡이 5~6방을 떄려도 쓰러지지만 포인트 모으는 동안에 발릴게 뻔하다.[11] 뉴비들이 성장하기 위해서 이벤트를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는걸 생각하면...[12] 물론 공격력도 그에 상응해야 한다.[13] 물론 실시간 전투장에선 낮은확률로 플래이어랑 대결 할 수도 있겠지만 토너먼트에는 AI가 대부분이다.[14] 기기의 여유공간이 매우 부족하게 될 경우 데이터를 다운로드 해도 바로 삭제되기 때문. 데이터 다운 후 메인화면에 접속자하마자 강제종료 된다.[15] 캐시를 삭제하는 잔여 용량 비율은 폰마다 다르지만 대게 10% 이하에서 작동한다.[16]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공룡들의 경우 완전한 복원이 아닌, 불완전한 DNA를 비슷한 DNA구조를 가진 다른 생물의 DNA로 채워 만들어낸 일종의 키메라이기 때문에 고증에서 약간 자유로운 면은 있다. [17] 브라키오사우루스과는 예외. 이들은 꼬리가 짧고 어깨가 높아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체형을 하고 있다.[18] 배경을 잘 보면 수중 생물이 들어 온 통로로 보이는 오브젝트의 문이 닫히는 데 이 연출 이후부터 프레임이 되돌아 오는 것을 보면 이게 원흉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