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선수/배구
출신지와 연고지가 일치하는 선수를 구분할 때는 당시의 연고지를 기준으로 한다.
1. 남자부
1.1.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권순찬 재임 시절에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대부분 팀을 떠난 탓에 현재는 마땅한 프랜차이즈 스타가 없는 상황이다. 황두연과 황택의가 KB 원클럽맨 중 최고참이니...
- 강두태★ (1978~1989)
- 구준회★ (1995~2005)
- 김성채★ (1994~2006)
- 함용철★ (1992~2006)
- 부용찬 (2011~2016)
- 서남원★ (1990~1996)
- 이경수★ (2002~2015)
- 이상렬★ (1989~1997)
- 최영준★ (1988~1997)
- 김요한 (2007~2017)
- 하현용 (2005~2019)
1.2.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고희진★ (2003~2016)
- 김상우★ (1995~2007)
- 김세진★ (1995~2006)[1]
- 석진욱★ (1999~2013)
- 손재홍 (1998~2011)
- 신진식★ (1996~2007)
- 여오현 (2000~2013)
- 최태웅 (1999~2010)
- 박철우 (2010~2020)
- 지태환 (2010~)[2]
1.3.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프로 전환 이후에는 이렇다 할 프랜차이즈 스타가 없다가, 2011년 입단한 서재덕과 2013년 입단한 전광인이 매년 하위권을 맴도는 구단을 하드캐리하는 노예가장이 되며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하였다. 두 선수가 대학 시절부터 함께해온 데다 워낙 친하고, 둘 다 국가대표 붙박이로 실력이 출중한 선수이므로 주로 한 쌍으로 묶여 한국전력의 간판으로 취급되었다. 현재는 전광인이 현대캐피탈로 이적하며 서재덕이 유일한 팀의 프랜차이즈 선수지만, 군입대 공백으로 인해 구단에서 간판으로 내세우고 있는 선수는 박철우.
- 공정배 (1984~1992)
- (2003~2012)
- 김철수 (1993~2005)
- 신영철 (1988~1996)
- 심연섭 (1993~2005)
- 서재덕 (2011~)
- 전광인 (2013~2018)
- 박철우 (2020~)
1.4.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곽승석 (2010~)
- 한장석★ (1986~1996)
- 김경훈★ (1995~2006)
- 김학민 (2006~2019)
- 김종민★ (1996~2005)
- 박희상★ (1994~2004)
- 신영수★ (2005~2018)
- 이영택★ (2000~2015)
- 장광균 (2003~2012)
- 진상헌 (2007~2020)
- 최부식★ (2000~2016)
- 최천식★ (1987~2001)
- 한선수 (2007~)
- 정지석 (2013~)
1.5.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강성형★ (1992~2003)
- 권영민 (2003~2015)
- 마낙길★ (1990~1997)
- 문성민 (2010~)[3]
- 박종찬★ (1992~2000)
- 방신봉 (1997~2005)
- 백승헌★ (1999~2010)
- 신경수 (2000~2010)
- 윤봉우 (2003~2016)
- 윤종일★ (1991~2000)
- 이선규 (2003~2013)
- 이종경★ (1984~1991)
- 이호★ (1995~2007/2012~2013)
- 임도헌★ (1993~2002)
- 최민호 (2011~)[4]
- 하종화★ (1992~2000)
- 후인정 (1996~2013)
1.6. 서울 우리카드 위비
- 박상하 (2008~2013/2015~2017)[5]
- 신영석 (2008~2014.07)[6]
- 안준찬 (2008~2014/2016~2019 )[7]
- 최홍석 (2011~2018)[8]
- 나경복 (2015~)[9]
1.7.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로는 아래에 나온 송명근과 이민규가 있다. 사실 OK는 이 둘 외에도 곽명우, 정성현, 심경섭, 박원빈 등 프랜차이즈에 가까운 선수들이 많다. 박원빈을 제외하면 전부 창단 멤버.
2. 여자부
2.1.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프로화 이후 김사니와 니콜 제외시 정상적으로 평가받고 떠난 경우[10] 가 하나도 없다.
- 김사니 (1999~2007)
- 김해란 (2002~2015)
- 문정원 (2011~)
- 니콜 포셋 (2012~2015)[11]
- 어연순 (1993~2001)
- 하준임 (2007~2016)
- 한송이 (2002~2008)
- 황민경 (2008~2016)
2.2. 대전 KGC인삼공사
17-18시즌 현재 여자 배구단 중 '''신인 시절부터 인삼 유니폼만 입고 활동한 프랜차이즈 스타'''가 없다.
- 김세영 (2000~2012)[12]
- 백목화 (2008~2016)[13]
- 유연경 (1993~2001)
- 임명옥 (2005~2015)
- 최광희 (1998~2007)
- 한수지 (2010~2019)[14]
- 마델라이네 몬타뇨 (2009~2012)[15]
2.3.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3.1. V-리그 출범 이전
특징이 있다면, SK케미칼서 뛰다가 해체되면서 이적 온 강혜미와 장소연만 빼면 전원 다 원 클럽 우먼들이다.
- 강혜미 (1998~2005)
- 김영숙 (1990~1999)
- 김윤혜 (1985~1992)
- 김정순 (1980~1988)
- 김종순 (1982~1988)
- 유영미 (1985~1992)
- 이은경 (1979~1988)
- 이인숙 (1989~1998)
- 임혜숙 (1983~1992)
- 장소연 (1998~2005)
- 정금선 (1980~1988)
- 지경희 (1985~1996)
2.3.2. 프로화 이후
프로화 이후만 따져보면 의외로 원클럽 우먼은 없다. 리그 특성상 샐러리 캡이 턱 없이 적어서 스타들을 지키지 못한 게 문제. 그나마 양효진이 원클럽 우먼으로 11시즌째 뛰면서 현대건설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잡았다.
- 박선미★ (1999~2007)
- 양효진 (2007~)
- 윤혜숙 (2002~2012)
- 이숙자 (1999~2007)
- 정대영 (1999~2007)
- 한유미 (1999~2010/2011[16] /2014~2018)
- 황연주 (2010~)
- 김연견 (2011~)
2.4.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정은선 (1991~2001)
- 구기란 (1995~2006)
- 양숙경 (1995~2004)
- 이영주 (1999~2007)
- (2003~2012)
- 김연경 (2005~2009, 2020~)[17]
- 김나희 (2007~)
- 이재영 (2014~)
2.5. GS칼텍스 서울 KIXX
- 김귀현 (1994~2002)
- 김성희 (1994~2003)
- 나현정 (2008~2018)[18]
- 남지연 (2001~2011)
- 박수정 (1990~2001)
- 배유나 (2007~2016)
- 오윤경 (1992~2000)
- 이도희 (1985~1996)
- 이소영 (2012~)
- 이숙자 (2007~2014)
- 장윤희 (1988~2001/2012)
- 정대영 (2007~2014)
- 정선혜 (1993~2003)
- 한송이 (2011~2017)
- 홍지연 (1988~2003)
2.6.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1] 출신지는 대전권인 충청북도 옥천군이지만 그가 선수 생활을 할 때 삼성화재는 2005년까지 실업팀이었기 때문에 연고지가 없었고 그가 대전을 홈으로 쓴 것은 마지막 1시즌 뿐이었으므로 지역출신 프랜차이즈라 보기 힘들다.[2] 현재 팀 원클럽맨 최고참[3] 현재 팀 내 재적기간 1위[4] 현재 팀 원클럽맨 중 최고참이다. 아울러 문성민에 이어 박주형과 함께 팀 내 재적 기간 2위이다.[5] 13-14, 14-15시즌은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었다. 2017년 이후 삼성화재로 이적.[6] 우리카드 구단이 군복무기간 동안 현대캐피탈과 비밀 트레이드로 넘겨버려 허무하게 빼앗겨버린 프랜차이즈 스타, 창단 후 처음으로 드래프트에서 지명했던 선수였기에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이후 현대캐피탈의 프랜차이즈가 되었다가, 현재는 충격적인 트레이드로 한국전력행.[7] 2017년 기준으로 우리카드 최후의 원년 멤버. 14-15, 15-16시즌은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었다. 2019년 이후 은퇴.[8] 한국전력으로 트레이드 되었다가 현재는 OK금융그룹 소속.[9] 2015-16시즌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하여 현재 팀의 주포로 활약하는 중. 20~21시즌 기준 팀 내 원클럽맨 최고참 겸 팀 내 재적기간 1위.[10] 한송이는 FA로 떠났는데 그 과정이 막장이었고, 김해란은 이호의 만행으로 트레이드, 황민경과 거론 안된 준프차 표승주, 고예림은 각각 배유나, 정대영, 박정아의 보상선수 자격으로 떠났으며 하준임은 임의탈퇴 처리되었다.[11] 외국인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세 시즌 연속 도로공사에서 활약하며 팀의 공격을 책임졌고, 팀원들과도 잘 융화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프랜차이즈 선수로 대우를 받았다.[12] 2012년 은퇴 후 2년 뒤 현건으로 복귀했다.[13] 데뷔는 현건이고, 당시 팀동기가 양효진.[14] 데뷔는 GS칼텍스였다.[15] 도공의 니콜보다 더 대단한 활약으로 팀의 우승 3회 중 2회를 책임졌다.[16] 실제 이 당시는 계약만 하고 바로 인삼공사로 이적했다.[17] 2019년 현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4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중 3번을 이끌어낸 일등공신이다. 팀의 유일한 한·일 V리그 TOP매치와 KOVO컵 우승 또한 MVP를 수상한 김연경이 책임졌다. 참고로 2010년 KOVO컵은 흥국생명의 자매구단인 JT 마블러스로 임대 이적한 2009-10 시즌이 완료된 후 비시즌에 참가한 대회이다. 팬들과 선수 본인의 의사를 반영해 V-리그 소속 선수로썬 이례적으로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타진하는 등 팀 간판 선수로써 대우를 했다. 여기까진 좋았으나, 김연경 흥국생명 이적 파동 때문에 지금은 사이가 영 껄끄러워진 상태. 하지만 여전히 팀 웹사이트에는 소속 선수로 버젓이 올라와 있다.(...) [18] 2018~19시즌중 팀이탈로 임의탈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