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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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シエレトワール Ciel étoilé''' (별이 총총하게 빛나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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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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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쵸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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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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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川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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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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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8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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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봉쥬르. 쵸쵸P입니다.[1]
격조해서 étoilé.[2]
격조는 오랫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한 것, étoilé를 레토와-루라고 표기한 것은 프랑스어에서 앞의 알파벳(Ciel의 l.)과 연음해서 읽어서 그렇게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눈을 깜빡거리는 사이에, 세계는 조금 변한다는 것 같다.
Ciel étoilé는
쵸쵸P가 2018년 4월 17일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주간 VOCALOID 랭킹 551주차의 2위를 달성했다. 물론
1위는...
1.1. 제목에 대해
シエレトワール라고 투고되었지만, 영상 처음에 프랑스어인 Ciel étoilé라고 타이틀이 나온다.
Ciel étoilé는 번역하면 별이 총총하게 빛나는 하늘이라는 뜻이다.
2. 영상
3. 가사
僕を取り残した幻想の背後に 나를 남겨둔 환상의 배후에 いつの間にか心が奪われていった 어느샌가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어 近くで触れたいと覗いたレンズを 가까이 손을 닿고 싶다고 들여다본 렌즈를 埋め尽くす光さえ滲んでしまった 완전히 매운 빛 조차 번져버렸여 願いを置いておくから 바람을 놔두고 가니까 君のその手で奪ってみせて 너의 그 손으로 빼앗아 봐 溢れだす胸の想いは 흘러넘치는 마음의 생각은 こんな世界ですら変えてしまえる程 이런 세상도 바꿔버리는 가치 もし此処に君がいるなら 만일 여기에 네가 있다면 きっと僕はまだ生きていける 분명 나는 아직 살아갈거야 君への言い訳と後悔を最後に 너에 대한 변명과 후회를 마지막으로 頭に響く声は聴こえなくなった 머리에 울려퍼지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어 傷を舐めてみても仕方ないよな 상처를 불태우는 것[3] 舐める는 핥다 불태우다 맛보다 세가지 뜻이 있다. 도 어쩔 수 없지 降り注ぐ未来さえ零れていくんだ 쏟아지는[4] 降り注ぐ는 비, 불똥등이 내리 쏟아지는 것. 혹은 빗발치다등으로 해석 가능. 미래만이 넘쳐흘러 感情を切り取れるなら 감정을 도려낼 수 있다면 抱えたいのはただ一つだけ 안고 싶은 것은 그저 하나뿐 碧い瞳で見つめられたら 푸른 눈으로 바라봐준다면 どんな言葉も意味を失くしそうな事 어떤 말도 의미를 잃어버릴만한 거지 もし僕が気付いていたとして 만약 내가 눈치 채고 있다고 해서 それでも君は愛を問うのかい? 그래도 너는 사랑을 물을거야? 溢れだす胸の想いは 흘러넘친 마음의 생각은 こんな世界ですら変えてしまえる程 이런 세상도 바꿔버리는 가치 もし此処に君がいるなら 만일 여기에 네가 있다면 きっと僕はまだ生きていける 분명 나는 아직 살아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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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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