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41

 


1. 제원


'''41식 무장친위대용 대전차소총'''
''Panzerbüchse Modell.SchutzStaffel.41 ''

'''종류'''
대전차소총
'''원산지'''
체코슬로바키아
나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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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41년~1942년
'''개발'''
체코 조병창
'''개발년도'''
1941년~1942년
'''생산'''
체코 조병창
'''생산년도'''
1941년~1942년
'''생산수'''
59정
'''사용국'''
나치 독일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제원'''
'''탄약'''
7.92×94mm Patronen
'''급탄'''
5,10발짜리 박스탄창
'''작동방식'''
볼트액션
'''총열길이'''
1,020mm
'''전장'''
1,359mm
'''중량'''
13kg
'''탄속'''
1,210m/s
'''유효사거리'''
300m


2. 개요


[image]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M.SS.41 는 독일체코슬로바키아가 개발한 프로토타입 대전차소총이다.

3. 상세


생산은 체코 조병창에서 했으나 개발의 주도는 체코를 점령하고 있던 독일이었고 애초에 개발 의도 자체도 무장친위대를 위한 기존의 대전차소총보다 향상된 대전차화기를 만드는 것이었다.
M.SS.41은 구조상 대전차소총뿐만 아니라 일반 소총의 범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총이다. 불펍식 구조에 장전은 '''권총 손잡이를 사용해서''' 볼트액션 방식으로 장전한다.[1] 그나마도 일반 불펍식 구조가 아닌 게파트 M1같은 손잡이와 탄창이 옆으로 비스듬히 놓여있는 구조다.
이 총의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생산 발주량도 제법 많았지만 기존에 쓰이던 대전차소총 탄약과 호환이 안되는데다 적군 기갑전력의 장갑이 강화되면서 무장친위대는 대전차소총 자체에 회의적인 시선을 가지게 되었고 결정적으로 성능도 향상되고 가격도 싼 새로운 대전차화기가 개발되면서 59정 정도만 생산되고 말았다.

4. 둘러보기





[1] 그나마도 앞으로 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