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Care+
1. 개요
Samsung Care+ 공식 홈페이지
삼성전자에서 2020년 8월 5일 갤럭시 언팩 이후 함께 공개한 서비스 연장 플랜이다. 2020년 8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가입이 시작되며, 삼성전자의 모든 메인기기에 적용되는 서비스이다. 경쟁사의 AppleCare+와 상당히 유사하다. 차이점이라면 AppleCare+는 일시불이고[1] , 이쪽은 월정액이다. 또한, AppleCare+는 60일 까지 가입이 가능하지만, 이쪽은 30일 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스마트폰의 경우 기본 As기간이 1년 증가하면서 최대 3년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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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를 벤치마킹한 삼성전자의 보증 연장 프로그램으로, 모든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PC[2] , 갤럭시 버즈 시리즈 , 갤럭시 워치 시리즈까지 모두 지원한다. 스마트폰의 경우 보증기간이 3년, 나머지 디바이스의 경우 보증기간이 2년으로 증가하며, 소비자 과실로 인한 파손도 2번까지 소정의 자기부담금을 지불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최초 통화일로부터 30일 이내 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단, 스마트폰의 경우, 구입 후 3일 이내까지는 온/오프라인이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4일 이상이 지났을 경우 근처의 서비스센터에 내방하여 기기 실물확인 절차를 거친 후 가입이 가능하다. 아무래도 30일 이내에 파손이 되고 난 후 수리비를 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 듯. 태블릿이나 버즈, 워치등의 기타 디바이스에는 이러한 제한이 없다.[3]
3. 가격표
https://www.samsung.com/sec/offer/samsung-care-plus/
4. 장단점
5. 수리 서비스 지원
6. 여담
2016년에 지원 중단되어 사라진 삼성 케어하고 이름이 비슷하지만, 두 서비스는 그다지 관계가 없다. 삼성 케어는 삼성 멤버스가 탄생하기 전,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몇몇 지역에 출시 및 대응하던 앱이었으며 추후 삼성 멤버스로 통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