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ify
1. 개요
2. 요금제
3. 주요 기능
3.1.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3.1.1. 데일리 믹스(Daily Mix)
3.1.2. 신곡 레이더(Release Radar)
3.1.3. 새 위클리 추천곡(Discover Weekly)
3.1.4. ~년에 즐겨듣던 곡(Your Top Songs)
3.1.5. Tastebreakers
3.2. Playlist
3.3. Radio
3.3.1. Spotify Station
3.4. Last.fm Scrobbler
3.5. Podcast
3.6. Connect
4. 프리미엄과 무료 계정의 차이
6. 서비스하는 국가 또는 지역
6.1. 실시간 가사 지원 국가
7. 이용 가능 플랫폼
8. 저작권 관련
10. 기타
10.1. Apple Music과의 비교
10.2. Spotify HiFi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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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potify(스포티파이)'''는 2008년 스웨덴에서 출범한 전 세계 최대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다.
창립자는 다니엘 에크(Daniel Ek)로 현재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있는 기업이다.
2020년 4분기 기준으로 사용자는 3억 4,500만 명 이상이며, 프리미엄 사용자는 1억 5,500만 명에 달한다.(출처)
2. 요금제
국내 결제 방법은 VISA, MasterCard, American Express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PayPal[3] , 그리고 이동통신사 결제가 가능하다. 학생 요금제야 애플 뮤직도 국내 런칭을 안했지만 한국에서는 가족 요금제가 출시되지 않은 것과 Freemium(무료)요금제가 출시가 안되어서 아쉽단 반응이 많다. 경쟁 플랫폼 애플 뮤직에 비해 국내 요금제가 비싸다.[4][5]
3. 주요 기능
3.1.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자동으로 음악을 선정해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주는 Spotify의 핵심 기능이다. 기존에는 라이브러리 탭에서 볼 수 있었으나 2020년부터는 검색 탭의 "나만의 플레이리스트"에서 찾을 수 있다.
3.1.1. 데일리 믹스(Daily Mix)
Spotify를 대표하는 기능으로, 사용자가 선택, 팔로우한 아티스트나 감상한 곡 및 곡의 장르를 기반으로, 그와 관련된 곡들로 자동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해 준다.
데일리믹스는 말 그대로 매일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본인이 들어보니 괜찮은 곡이다 싶으면 꼭 하트를 누르거나, 다른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두도록 하자. 다음날이면 없어질수도 있다.
무료 사용자는 가입 시 선택한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즉시 생성이 되지만, 프리미엄 유저는 최소 2주가 지난 뒤에 생성이 된다. 물론 정확성은 확실히 프리미엄 유저의 데일리 믹스가 더 좋은 편이다. 무료 버전은 대부분이 Liked(하트) 누른 노래가 중심으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한 데일리믹스는 보통 한 장르를 중심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본인이 한 장르만 집중적으로 듣는다면 1~2개 정도 생성될 것이고, 여러 장르를 고루 듣는다면 많으면 5~6개 이상 생성될 수 있다.
여담으로 멜론이 6.0업데이트를 통해 My Daily Playlist라는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름, 생김새 및 기능 특성이 Spotify의 본 기능과 상당히 유사하다. 때문에 스포티파이 갤러리 등의 커뮤니티에서 표절이라고 대차게 까이는 중이다.
3.1.2. 신곡 레이더(Release Radar)
감상한 곡 및 선택, 팔로우한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관심이 있어할만한 '''신곡'''들로 자동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해 준다. 매주 금요일마다 업데이트 되며, 데일리믹스와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유저는 최소 2주가 지나야 생성이 된다. 플레이리스트 이미지는 팔로우한 아티스트 최신 앨범 이미지가 삽입되는 것으로 보인다.팔로우한 아티스트의 최신 음악과 고객님만을 위해 선별한 최신 싱글을 모두 들어보세요. 금요일마다 업데이트됩니다.
3.1.3. 새 위클리 추천곡(Discover Weekly)
Spotify를 대표하는 또 다른 기능 중 하나로써 Daily Mix와 유사하지만 Daily Mix는 이전에 들었던 노래를 함께 추천해줘서 이미 아는 노래가 많이 나오는 반면, 이 기능은 본인이 들은 노래를 Spotify가 자동으로 분석해서 이전에는 듣지 않은 새로운 본인 취향에 맞는 노래를 추천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능으로 자신의 인생곡을 찾기도 할 정도로 추천 알고리즘이 견고하다. 이 기능 때문에 Spotify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이번 주 최신 음악 믹스테이프입니다. 고객님을 위해 엄선한 새로운 음악과 숨겨진 명곡을 만끽하세요. 월요일마다 업데이트됩니다.
Facebook 계정과 연결하면 이 플레이리스트의 이미지가 Facebook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되며 Spotify 계정에 별도로 프로필 사진을 등록하면 이 이미지가 우선순위로 표시된다. 즉, 본인의 Spotify 프로필 이미지가 이 플레이리스트 사진으로 지정된다는 뜻이다.
3.1.4. ~년에 즐겨듣던 곡(Your Top Songs)
매년 말 한 해동안 많이 들었던 노래 순서대로 플레이리스트가 생성되며 가입한 해부터 생성된다.올해 가장 즐겨 들은 곡을 모두 모았습니다.
Wrapped(돌아보기)라는 12월초 Spotify 통계가 발표될때 생성된다. 개인 통계는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통계를 보여준다. 음악을 몇 시간이나 들었는지 어떤 아티스트의 곡이나 어떤 장르의 곡을 가장 많이 들었는지 등등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3.1.5. Tastebreakers
자신이 많이 청취하지 않은 장르나 아티스트의 노래들을 선정해 플레이리스트로 생성해준다.
3.2. Playlist
사용자가 직접 만들 수 있으며,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Spotify에서 직접 제공하는 재생목록 기능으로는 Genres & Moods라고 장르, 기분, 상황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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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이 중에서 팝을 선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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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나눠져 있다.
2018년 5월 'Hate Content & Hateful Conduct' 정책에 따라 혐오 내용을 담거나 혐오 행위를 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플레이리스트에서 삭제하겠다고 공표했다. 우선적으로 R. Kelly와 XXXTENTACION의 곡들을 삭제하기로 했다. 승리의 노래도 삭제되었다. 물론 여전히 Spotify를 통해 이들의 음악을 들을 수는 있으며, 단지 플레이리스트에서만 사라진다. 하지만 Spotify의 플레이리스트가 홍보에서 워낙 엄청난 영향력을 갖기 때문에,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Hate Content & Hateful Conduct 정책 내용, 리드머의 관련 칼럼, 오마이스타(오마이뉴스의 연예면)의 관련 칼럼)
3.2.1. This is
특정 아티스트를 위해 제작된 전용 플레이리스트이다. 해당 아티스트의 노래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앞부분에는 타이틀 곡들이, 뒤로 갈수록 그 외 앨범 수록곡들로 배치되어 있다.This is ●●●[6]
. 꼭 들어야 하는 트랙을 하나의 리스트에 모았습니다.[7]
플레이리스트의 커버는 보통 아티스트의 주요 앨범 커버를 나열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티스트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다.
일부 아티스트의 경우 Spotify 전용 영상을 추가해놓기도 한다.
3.2.2. Chart
스포티파이에서도 차트 서비스를 제공하나 실시간 차트가 아닌 일일, 주간 그리고 바이럴[8] 차트를 제공한다.
92개국의 다양한 나라에서 서비스하기에 서비스 하는 국가들의 차트를 각각 보여주는데 일일차트기준 67개국, 바이럴기준 69개국에 이르는 위엄을 보여준다.
3.3. Radio
Spotify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이며 선택된 장르 및 아티스트에 따라 재생되며 가장 인기 있는 트랙을 들려준다. 프리미엄 사용자는 제한없이 건너뛸 수 있으며 무료 사용자는 6번의 제한이 있다. Spotify 라디오 기능과 가장 많이 비교되는 게 iTunes Store의 라디오 기능인데, 아이튠즈 스토어 라디오 기능은 곡의 인기도를 선택할 수 있는 반면 Spotify 라디오는 인기가 있는 노래 위주로 나온다.
3.3.1. Spotify Station
라디오 기능을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독립하여 출시하였다.[9]
기본적으로 라디오 기능과 동일하게 선택한 장르 또는 아티스트와 관련된 곡들로 재생되며, 아티스트를 선택시 해당 아티스트만 나오게 할지 아니면 해당 아티스트와 연관된 아티스트도 나오게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이 하트를 누른 곡들이나 Discovery Weekly, Release Radar도 추가할 수 있다.
3.4. Last.fm Scrobbler
대표적인 오디오 스크로블러 사이트인 라스트 FM과의 연동이 아주 쉬우며 따로 라스트 FM 플레이어 설치가 필요없으며 그냥 플레이어나 앱 설정에 들어가서 라스트 FM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3.5. Podcast
말 그대로 팟캐스트이다. 세계적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웹사이트답게 이야기, 범죄, 뉴스/정치, 코미디, 스포츠, 사회/문화, 교육, 일상/건강, 비즈니스, 오락, 음악, 게임, 가족 등 다양한 장르의 팟캐스트가 나뉘어져 있으며, 각 장르 안에 있는 팟캐스트의 갯수도 수백가지가 넘는다. 팟캐스트 순위 카테고리도 있으며 순위권에는 주로 범죄 장르가 많이 있는 편이다.
한국 출시가 가시화된 2020년 9월 즈음에는 국산 컬투쇼 등의 팟캐스트들이 여럿 등장하여 국내 출시설에 힘을 실어준 적이 있었다.
3.6. Connect
원격으로 앱을 조종할 수 있는 기능이다. Premium 기능으로 무료계정의 경우 기능 일부가 제한되어있다. (모바일으로 다른 기기를 제어할 수 없으나 태블릿과 데스크탑으로는 조종이 가능하다.)
조건은 이렇다.
- 모든 디바이스가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있는지 여부
- Spotify 앱이 최신 상태인지 여부
- 모든 디바이스의 소프트웨어가 최신 상태인지 여부. 잘 모를 경우 디바이스 제조업체에 소프트웨어 버전을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확인합니다.
공식 웹사이트에 서술된 장점으로는
- 고품질 사운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음악을 끄지 않아도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습니다.
- 곡을 바로 스트리밍하여 휴대폰 배터리를 아낄 수 있습니다.
- 노래를 끊지 않고 디바이스를 전환 할 수 있습니다.
Wi-Fi를 지원하는 스피커나 스마트TV를 소유하고 있다면 이 기능이 꽤나 유용하다.
그룹 모드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10] Premium 유저끼리만 사용가능하고 모바일과 태블릿만 가능하다. 호스트가 Connect메뉴에서 세션을 열어 세션코드를 게스트가 스캔하거나 초대링크로 들어가면 그룹으로 초대되는 방식이다. 초대된 그룹 내의 모든 사람이 일시정지나 곡 넘기기, 재생목록에 곡 추가 등을 할 수 있다. 디스코드의 청취 초대와 비슷하지만 디스코드는 PC버전만 가능하다.
4. 프리미엄과 무료 계정의 차이
대부분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는 다르게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몇 가지 제약이 있다.
데스크탑에서 Free 계정은 Premium과 별로 차이가 없다. 광고 배너도 일부 공간만 차지하고 일반적으로 듣기에는 음질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모바일에서는 셔플재생만 가능하게 설정되어 있어 재생목록 내 특정 음악을 임의로 선택할 수 없다.[13] 또 재생목록에 있는 노래가 15곡 미만이면 임의의 노래를 가져와 15곡을 채우고 재생한다.[14] 광고가 노래 사이사이에 있어 상당히 거슬린다. 태블릿은 곡 넘기기 제한이 없고 셔플이 강제되지 않아 모바일보다 사용하기 편하다.
Premium 구매 시 Spotify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광고가 제거되는 것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도 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완전히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이용 중인 국가와 현재 지역이 맞지 않는 경우에 한정해서, Spotify를 사용할 때 VPN이 필요한 상황은 최초 가입할 때와, 2주 마다 로그인을 다시 요청할 때이므로[15] 굳이 대용량 VPN을 찾을 필요는 없다. 재로그인 요청은 Free 사용자에 한해서 적용된다. Free를 사용하는 해외 이용자의 경우 2주마다 VPN을 사용하여 재로그인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Premium 이용자는 이에 자유롭다.
일본 Free 계정은 모바일을 제외한 모든 기기에서 한 달 15시간 제한이 있다. 제한은 매월 1일이 아닌 계정 생성일을 기준으로 1개월 주기로 초기화된다. 제한을 풀 수 있는 방법은 Premium을 구매하거나 한달을 기다리거나 국가설정을 바꾸는 방법 밖에 없다. Free 계정은 VPN을 사용해 바꾸고 싶은 국가 IP로 Spotify 계정 설정에 들어가면 바꿀 수 있다. Premium 계정은 결제가 진행된 순간부터 다른 국가로 바꾸는 설정이 막힌다. 국가 설정을 바꾸고 싶다면 그 국가의 결제수단으로 바꾸거나 Premium을 해지해야 한다. 바로 국가설정이 바뀌지는않고 다음번 구독 갱신때 변경된다.
한국은 Free 계정을 지원하지 않는다.[16]
2021년 말, Hi-Fi 스트리밍을 지원할것이라 발표했다. 이 역시 Premium 기능이다. #
5. 대한민국 관련
6. 서비스하는 국가 또는 지역
Spotify 웹사이트의 서비스 지역 목록
- 북아메리카
캐나다,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멕시코, 니카라과, 파나마, 미국
-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 아시아
바레인,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일본,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말레이시아, 오만, 팔레스타인,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대한민국,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방글라데시
- 오세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 유럽
안도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키프로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모나코, 포르투갈,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몰도바, 우크라이나, 알바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코소보
- 아프리카
알제리, 이집트, 모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튀니지
6.1. 실시간 가사 지원 국가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칠레, 멕시코, 페루, 볼리비아,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인도, 니카라과, 파나마, 파라과이, 엘살바도르, 우루과이,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한민국
(출처) [17]
7. 이용 가능 플랫폼
웹 플레이어
안타깝게도 2월 21일 기준, 데스크톱 앱을 설치 해도 한국에서는 데스크톱 앱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웹 플레이어를 이용해야한다.
웹 플레이어는 Microsoft Edge, Chrome, Firefox, Opera를 지원한다.(출처)
안타깝게도 2월 21일 기준, 데스크톱 앱을 설치 해도 한국에서는 데스크톱 앱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웹 플레이어를 이용해야한다.
웹 플레이어는 Microsoft Edge, Chrome, Firefox, Opera를 지원한다.(출처)
- Debian/Linux
그저 Spotify 개발자들이 원해서 만든 것이라고 하며, (완전히) 지원하는 플랫폼은 아니라고 한다.
snap이 있는 경우 snap store에서 받거나 sudo snap install spotify 명령어로 설치할 수 있다.
snap이 없는 경우나 apt를 쓰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 명령어를 순차적으로 입력하면 된다.
> curl -sS https://download.spotify.com/debian/pubkey.gpg | sudo apt-key add -
> echo "deb http://repository.spotify.com stable non-free" | sudo tee /etc/apt/sources.list.d/spotify.list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spotify-client
snap이 있는 경우 snap store에서 받거나 sudo snap install spotify 명령어로 설치할 수 있다.
snap이 없는 경우나 apt를 쓰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 명령어를 순차적으로 입력하면 된다.
> curl -sS https://download.spotify.com/debian/pubkey.gpg | sudo apt-key add -
> echo "deb http://repository.spotify.com stable non-free" | sudo tee /etc/apt/sources.list.d/spotify.list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spotify-client
- Xbox one, Xbox Series X & S
- PlayStation 4,5
플레이스테이션은 아직 한국을 지원하지 않는다.
PlayStation Music에 Spotify가 들어가있는 형태이므로 착각하지않게 조심하자.
PSN 계정의 국가를 체크하기 때문에 다운받은 계정에서 실행해야 한다.
프리미엄 계정으로 로그인 시에는 VPN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PlayStation Music에 Spotify가 들어가있는 형태이므로 착각하지않게 조심하자.
PSN 계정의 국가를 체크하기 때문에 다운받은 계정에서 실행해야 한다.
프리미엄 계정으로 로그인 시에는 VPN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기타 기기들
Spotify 다운로드 페이지 참조.
8. 저작권 관련
Spotify는 무료 사용자도 어느 음악을 듣든, 전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19] 하지만 모바일(무료 계정)에선 곡을 선택할 수 없으며, 몇 곡을 청취한 이후에는 1분 이내의 광고가 재생되며, 앨범을 차례대로 재생하며 접근할 수 없는 곡이 많다.[20] 이러한 구조는 회사의 매출 중 무려 70퍼센트를 저작권료로 지불하는 덕분에 가능하다. 일부에서는 이런 특이한 구조와 수익 구조에 대한 우려를 내놓기도 한다. 그러나 Spotify는 이 무료 사용자 플랜 덕에 스트리밍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는 중이기 때문에, Apple Music 등장 이후로도 Spotify의 아성은 견고하다. 애플 뮤직이 출시된 이후에 실제로 스포티파이의 점유율 감소는 5%대에서 그쳤으며, 그래서 사실상 애플 뮤직은 다른 나머지 서비스들을 잠식하고 업계 2위를 잡은 것이다. 그러나 스포티파이의 이러한 특이한 구조 때문에 저작권 문제와 관련하여 일부 뮤지션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저작권자의 요청으로 인해 각 나라마다 제공되는 노래가 다르다. 특정 국가에만 노래가 표시되도록 하는 사례는 YouTube Music과 Apple Music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뮤직은 유튜브 저작권 라이선스, 애플 뮤직은 아이튠즈 음원 라이선스에 영향을 받는다.
9. 기록
10. 기타
- 소니 뮤직, EMI, 워너 뮤직 그룹, 유니버설 등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음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음악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회원가입이 되어있고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으면 합법적으로 음악을 청취할 수 있으며 컴퓨터와 모바일[21] 같은 경우에는 무료로 들을 수 있다.
- Spotify는 다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달리 Vorbis를 음악 파일 포맷으로 사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덕분에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의 같은 비트레이트의 MP3보다 음질이 우수하다. 다만 요즘은 고용량의 AAC가 많이 보급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놀라운 특색은 아니다. 기본 설정은 Normal(96kbps)로 설정되어 있고 무료 이용자는 High(160kbps), 유료 이용자는 Very high(320kbps)까지 바꿀 수 있으니 꼭 확인하도록 하자.
- 디스코드 계정이 Spotify 계정과 연결되어 있으면 노래를 들을 때 프로필에 노래 제목, 아티스트, 앨범과 앨범 아트, 노래 시간과 어디까지 듣고 있는지가 실시간으로 나온다. 모바일, 태블릿은 Spotify 설정에서 '기기 브로드캐스트 상태'을 켜면 표시된다. 다른 유저가 노래를 듣고 있으면 클릭해서 그 노래를 듣거나, 그 유저와 같이 들을 수 있다. 2019년 7월 경 패치 전에는 영어로 출력되었으나, 패치 후에는 한글로 출력된다.[22]
- 2015년, 통신사 텔리아소네라에 지분 1.4%를 매각해 1억 1500만 달러(약 1280억 원)의 현금을 조달했고, 골드만삭스, 베일리 기포드, 센베스트 캐피털로부터 5억 2600만 달러(약 5850억 원)를 투자 받았다.
- Spotify Windows 앱에서 스타워즈 OST를 재생하거나[23] 검색창에 THX1138을 입력하면 하단 재생바가 라이트세이버로 바뀌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곡이 진행됨에 따라 라이트세이버의 길이도 길어진다. 재생바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번쩍이는 효과도 생긴다. 라이트세이버 본체를 누르면 광선의 색이 바뀐다.
- 로컬 음악 파일을 앱에 끌어오는 기능이 있다. 데스크탑 확장자는 .mp3 .mp4 .m4a만 가능하다. 휴대 기기에서 들으려면 데스크탑에 있는 파일을 내려 받아야 하기 때문에 프리미엄 계정이 필요하며 데스크탑과 같은 네트워크 환경에 연결되어야 한다. 일부 국가 모바일 버전에는 이 기능과 비슷한 가져오기라는 기능이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 휴대폰에서만 재생이 가능하며 데스크탑은 Local Files에 노래가 들어가 있는 반면 가져오기는 좋아요 표시한 곡에서 찾을 수 있다.
- 2차 인증이나 GeoIP 검증 같은 보안시스템이 하나도 없어 해킹에 취약하다. 최근 재생한 항목에 처음보는 재생목록이 있거나 이상한 아이피로 접속했다는 이메일이 왔다면 바로 비밀번호나 이메일을 바꾸고 모든 곳에서 로그아웃하기를 추천한다. 아이디는 커녕 웹사이트에 들어가본 적도 없는데 가입 확인 이메일이 날아오는 경우도 있는데, 방치해두면 인증 시스템을 어떻게 뚫었는지 새 기기 로그인 알림 메일이 날아온다. 이 경우 만약 본인이 Spotify 서비스를 사용할 계획이 없다면 고객센터 채팅신청 페이지로 가서 Account→Other→I Still need help로 진입한 뒤 입력폼을 채우고 채팅 신청을 하면 고객센터 채팅 상담이 가능하므로 거기다 이메일 밴을 시켜달라고 하면 된다. 영어로 채팅하기 어렵다면 번역기를 켜서 다소 딱딱하고 정확한 말투로 한국어를 작성한 다음 번역된 영어를 복사 붙여넣기를 사용하면 큰 문제 없이 대화할 수 있다. 고객센터가 불친절하지는 않아서 이메일 주소의 소유권자인지 재확인하는 과정만 거치면 별 말 없이 밴을 걸어준다.
- 재생목록의 사진을 바꿀 수 있다. 크기가 300x300 이상인 JPEG 이미지만 가능하다. 모바일은 아직 최적화가 되지않아 무한로딩이 걸리지만 몇 십분 기다렸다가 취소하면 적용된다.
- 계정 비공개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아이디를 알거나 연동된 페이스북 계정에 친구 추가가 되어있는 사람의 계정을 Spotify에서 검색해서 찾을 수 있다. 기본설정으로 하면 만든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되며 최근 들은 노래의 가수가 표시된다. 원치 않다면 데스크탑으로 Spotify에 접속해 Make my new playlists public, Show my recently played artists 설정을 꺼두자.
- Google의 시계 앱은 Spotify 노래를 알람음으로 설정할 수 있다. 삼성 시계 앱은 일부 지원 국가만 서비스 중이다.
- 모바일,태블릿에서만 특정 가수의 노래를 재생할 수 없게 차단할 수 있다. 가수 페이지에 들어가 오른쪽 위에 있는 점 3개를 누른후 Don't Play this를 누르면 된다. 나중에 해제할 수 있다. 차단을 한다면 Discovery나 Daily Mix에서 나올 수 있지만 재생은 되지 않는다. 데스크탑에서는 해제할 수 없으니 주의.
- 일부 스마트워치에 Spotify 앱을 설치할 수 있다. 목록. Apple Watch에서는 독립적으로 인터넷 스트리밍이 가능하지만, 가민의 스마트워치는 프리미엄 계정의 오프라인 저장만, Fitbit의 일부 기종은 블루투스로 연결된 핸드폰의 온라인 플레이백 기능만 지원한다.
- PC 한정으로 Spicetify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설치하면 여러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테마를 변경할 수 있다.
10.1. Apple Music과의 비교
Spotify 창립자는 Apple Music에 대해 "Oh ok."라고 간단히 대답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기사)
2020년 3월 31일 기준으로 Spotify의 유료 이용자인 Premium 사용자는 1억 3,000만 명에 달한다. Apple Music의 프리미엄 이용자는 6,000만 명으로 Spotify가 2배 이상 앞선다.(출처)
10.2. Spotify HiFi
무손실 CD 품질 음원 서비스다.
Spotify Connect가 지원되는 스피커에서 사용 가능하며,
연말 중 일부 지역에 제공될 예정이다.
11. 둘러보기
[한화] 약 68조원[1] 55개국에 론칭됨.(출처)[2] 국내 미출시[3] 한국에서도 가능하지만 DCC 가 되므로 외국에서 발급한 카드가 아니라면 일반 신용카드 결제로 하자 [4] 미국에서는 같다[5] 단, 애플 뮤직은 환율로 봤을때 한국이 훨씬 싸며 스포티파이도 미국 달러보다 200원 가량 싸다.[6] 아티스트명[7] 대부분의 아티스트는 이 형식을 따르나, BTS나 레드벨벳 등 일부 유명 아티스트는 각 아티스트에 맞는 설명이 붙는다. 예를 들어 레드벨벳은 "Happiness! This is Red Velvet!"[8] 일일차트와 마찬가지로 매일 업데이트가 되지만 스포티파이에서 들은 음악만 순위를 매기는 일일차트와는 달리 소셜미디어, 블로그등의 스포티파이 외부의 정보도 포함되어 순위가 매겨진다.[9] 기존 Spotify 앱에서도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다.[10] 베타 버전이므로 추후 변경될 수 있다.[11] 현재 한국에선 불가능[모바일과Connect기기만] A B [12] 즉, '''자신이 원하는 노래를 선택할 수가 없다.''' 재생목록에 들어가 자신이 원하는 곡을 선택하면 하이라이트만 들려준다.[13] 다만 Spotify에서 만들어주는 재생 목록은 임의로 선택할 수 있으나 셔플, 반복재생은 사용하지 못한다.[14] 적은 수의 곡을 재생목록에 넣어 재생하면 셔플이 무용지물이 되기때문에 Spotify에서 설정해놓은 걸로 보인다. 재생목록에 있는 노래가 15곡 이상이 되면 이러한 설정은 사라진다.[15] 가입과 로그인 상황 외에는 편하게 VPN을 끄고 사용해도 된다.[16] 대한민국에서는 듀오 밎 개인 프리미엄 요금제만 지원한다.# [17] 한국의 경우, 한국 런처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image][18] 일반 유저는 프리미엄에 가입하라고 문구가 뜨고 이용이 불가능하다.
[image][19] 대한민국에선 불가능[20] 아마도 모바일 사용자가 더 많아 이런 조치를 취한 것으로 추정된다.[21] 로그인된 기기를 이용하여 크롬캐스트 스트리밍 시 작동 확인됨. 미국 계정 기준[22] 예를 들어 'Listening to Spotify' → 'Spotify 듣는 중', 프로필에서 '같이 듣기' 버튼을 누를 때 나오는 'Listen along with someone else, not yourself.' → '혼자만 듣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들어봐요.' 이런 식으로.[23] 다만 좋아요를 한 곡이나 재생목록에 등록한 뒤에 재생할 때는 바뀌지 않으며 앨범으로 들어가서 재생해야 볼 수 있다.[24] 미국 계정 기준으로 학교 목록에 서울대학교가 포함되어 있다.
[image][19] 대한민국에선 불가능[20] 아마도 모바일 사용자가 더 많아 이런 조치를 취한 것으로 추정된다.[21] 로그인된 기기를 이용하여 크롬캐스트 스트리밍 시 작동 확인됨. 미국 계정 기준[22] 예를 들어 'Listening to Spotify' → 'Spotify 듣는 중', 프로필에서 '같이 듣기' 버튼을 누를 때 나오는 'Listen along with someone else, not yourself.' → '혼자만 듣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들어봐요.' 이런 식으로.[23] 다만 좋아요를 한 곡이나 재생목록에 등록한 뒤에 재생할 때는 바뀌지 않으며 앨범으로 들어가서 재생해야 볼 수 있다.[24] 미국 계정 기준으로 학교 목록에 서울대학교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