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극/외국인

 

1. 개요
2. 삼국시대/남북국시대
3. 고려 시기
4. 조선 전기~조선 후기
5. 조선 말기~대한제국[1]
6. 일제강점기 시기
7. 대한민국 시기


1. 개요


한국 사극에서 외국인들을 맡은 사람들을 나열하는 문서.
사료부족으로 고조선을 소재로 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2] 삼국시대 시기부터 해당하는 사극에서 외국인이 등장하며, 실존인물 위주로 추가한다. 주인공의 조력자로 등장해도 역사상으로 외국인일 경우에는 이 항목에 추가하며, 외국인으로 귀화한 경우 또는 외국인이 된 경우에도 추가한다.
외국 국가 원수나 실권자, 조선 총독부 총독 역을 맡았던 배우는 여기 참고.

2. 삼국시대/남북국시대



3. 고려 시기



4. 조선 전기~조선 후기



5. 조선 말기~대한제국[6]



6. 일제강점기 시기


  • 가네코 후미코: 최희서(박열), 반민정(KBS 스페셜 8.15기획 팩션드라마 <가네코 후미코>(2007), KBS 나의 독립영웅(2019))[13], 김하영(신비한 TV 서프라이즈)[14]
  • 나시모토노미야 모리마사: 김진해(왕조의 세월)
  • 미와 와사부로: 이재용(야인시대)
  • 미하시 코이치로: 박영지(서울 1945)
  • 왕야차오(王亞樵): 고인범(자유인 이회영)
  • 왕징웨이: 정흥채(자유인 이회영)
  •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게리슨[15](1919 유관순)
  • 후세 다쓰지: 야마노우치 타스쿠(박열)

7. 대한민국 시기



[1] 고종 즉위 시점을 기준.[2] 다만 사료가 있다고 해도 고조선 후기에 적지 않은 중국계 인물들이 고조선에 정착했고, 중간에 연나라에 의해서 영토를 대규모로 상실당한데다가 위만조선 역시 외침으로 멸망했기 때문에 외국인이 등장하는 것은 필연적이었을것이다.[3] 세종 25년인 1443년에 일본에서 건너와서 대장경 인본을 요청한 승려. 관련 조선왕조실록 기사[4] 중국 배우[5] 중국 배우[6] 고종 즉위 시점을 기준.[7] 충정로의 일제시대 명칭이었던 죽첨정의 어원이 되는 인물.[8] 희한하게도 서양사람인데 한국인이 연기했다.[9] 신미양요 미군 사령관[10]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6대 교구장[11]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 사령관[12] 임오군란 당시 별기군을 훈련시킨 일본인 교관으로 폭도 손에 살해당한다.[13] 사실 각각의 작품에서 두차례 역할을 맡은 것은 아니고, '나의 독립영웅'의 63회 가네코 후미코 편에서, 2007년에 사용했던 드라마 영상을 재활용했다.[14] 2012년 3월 4일 507화에서 방영되었다.[15] 이름은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