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 Chang Jung 4th
1. 개요
1998년에 발매한 임창정의 4번째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 "별이 되어" 뿐만 아니라 후속곡 "늑대와 함께 춤을" 또한 크게 히트하며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댄스가수로서의 임창정 또한 대중에게 각인시킨 앨범이 되었다.[1]
2. 수록곡
3. 해설
3.1. 늑대와 함께 춤을
임창정의 댄스곡 중 정점을 찍는 곡이다. 유일하게 임창정 댄스곡 중 음악방송 1위를 거두며 현재도 임창정 본인이 콘서트나 행사에서 문을 여시오, 그냥 냅둬와 함께 자주 불러주곤 한다.
3.2. 진달래꽃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발라드곡, 별이 되어 활동이 끝나고 후속곡으로 잠깐 활동했다.
3.3. 보여줘
3.4. 내 품 안에서
슈퍼주니어 예성이 방송에서 잠깐 부른적 있다.
3.5. 별이 되어
4집의 타이틀곡 음악방송 5관왕으로 나름 괜찮은 인기를 끌었으나 어찌 된 일인지 지금은 회자가 잘 안되는 편이다... 심지어 2집의 혼자만의 이별 보다도 회자가 잘 안되는 편인데 [2] 왜 이렇나면 2014년부터 시작한 콘서트에서 임창정은 별이 되어를 단 한번도 불러주지 않기 때문... [3]
3.5.1. 뮤직비디오
3.5.2. 가사
3.6. 후유증
3.7. 이럴 수 밖에
3.8. 이해할 수 있니
4집의 숨겨진 명곡이다. 임창정 본인도 이 곡을 좋아하는지 라이브 앨범에다가 타이틀곡 별이 되어가 아닌 이 곡을 수록했다.
3.9. 이심전심
3.10. 늑대와 함께 춤을 (MR)
4. 관련 문서
[1] 전작이었던 3집의 "Summer Dream"은 모 음악방송에서 최고 5위를 기록했고, 나중에 발매한 5집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3위, 7집의 "사랑닷컴"도 4위를 기록하는 등 댄스곡 또한 계속 히트를 이어나가게 되었다.[2] 오죽하면 멜론 곡 하트 개수가 '혼자만의 이별' 더 적다.[3] 사별곡이라 임창정 본인도 부르기가 그랬는지 98년 당시에도 타이틀곡 보다는 후속곡으로 더 많이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