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 Chang Jung 4th

 



[image]
'''앨범'''
Lim Chang Jung 4th
'''발매'''
1998.04.01
'''장르'''
발라드, 댄스
'''배급'''
(주)인터파크
'''타이틀'''
별이 되어
1. 개요
2. 수록곡
3. 해설
3.1. 늑대와 함께 춤을
3.2. 진달래꽃
3.3. 보여줘
3.4. 내 품 안에서
3.5. 별이 되어
3.5.1. 뮤직비디오
3.5.2. 가사
3.6. 후유증
3.7. 이럴 수 밖에
3.8. 이해할 수 있니
3.9. 이심전심
3.10. 늑대와 함께 춤을 (MR)
4. 관련 문서


1. 개요


1998년에 발매한 임창정의 4번째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 "별이 되어" 뿐만 아니라 후속곡 "늑대와 함께 춤을" 또한 크게 히트하며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댄스가수로서의 임창정 또한 대중에게 각인시킨 앨범이 되었다.[1]

2. 수록곡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늑대와 함께 춤을
여정윤
김형석
김형석
'''2'''
진달래꽃
여정윤
김형석
김형석
'''3'''
보여줘
임창정
임창정
김형석
'''4'''
내 품 안에서
이도연
조규만(가수)
김형석
'''5'''
'''별이 되어
[TITLE]'''
양재선
김형석
김형석
'''6'''
후유증
이용민
임창정
황세준
'''7'''
이럴 수 밖에
임창정
임창정
김형석
'''8'''
이해할 수 있니
이동원
임창정
이동원
'''9'''
이심전심
양재선
김형석
김형석
'''10'''
늑대와 함께 춤을
(MR)
-
김형석
김형석

3. 해설



3.1. 늑대와 함께 춤을


임창정의 댄스곡 중 정점을 찍는 곡이다. 유일하게 임창정 댄스곡 중 음악방송 1위를 거두며 현재도 임창정 본인이 콘서트나 행사에서 문을 여시오, 그냥 냅둬와 함께 자주 불러주곤 한다.

3.2. 진달래꽃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발라드곡, 별이 되어 활동이 끝나고 후속곡으로 잠깐 활동했다.

3.3. 보여줘



3.4. 내 품 안에서


슈퍼주니어 예성이 방송에서 잠깐 부른적 있다.

3.5. 별이 되어


4집의 타이틀곡 음악방송 5관왕으로 나름 괜찮은 인기를 끌었으나 어찌 된 일인지 지금은 회자가 잘 안되는 편이다... 심지어 2집의 혼자만의 이별 보다도 회자가 잘 안되는 편인데 [2] 왜 이렇나면 2014년부터 시작한 콘서트에서 임창정은 별이 되어를 단 한번도 불러주지 않기 때문... [3]

3.5.1. 뮤직비디오


''' 별이 되어 M/V'''


3.5.2. 가사


'''가사'''
어디에선가 날 보고 있을까
냉정하게 떠나간 너는
변명도 너는 하지 않았어
그런 너를 난 미워 했는데
믿을 수 없는 편지를 받았어
젖어있는 하얀 종이에
난 이미 세상에 없을 거라고
나를 위해 꼭 행복하라고
단 한번 널 사랑했던
내가 걱정돼서 아파하며
너 떠나갔니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께
하늘의 별이 되어 기다려줘
눈을 감을 때 날 생각했었니
널 미워하고 있던 나를
너 없는 아침을 볼 때마다
살아있는 난 아파하겠지
하루가 지나고나면
널 만날 하루가 더 가까워
오는 거겠지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께
하늘의 별이 되어 기다려줘
하루가 지나고나면
널 만날 하루가 더 가까와
오는 거겠지
용서해 널 몰랐던 날
다신 너를 혼자 보내진 않을께
하늘의 별이 되어 기다려줘

3.6. 후유증



3.7. 이럴 수 밖에



3.8. 이해할 수 있니


4집의 숨겨진 명곡이다. 임창정 본인도 이 곡을 좋아하는지 라이브 앨범에다가 타이틀곡 별이 되어가 아닌 이 곡을 수록했다.

3.9. 이심전심



3.10. 늑대와 함께 춤을 (MR)



4. 관련 문서


[1] 전작이었던 3집의 "Summer Dream"은 모 음악방송에서 최고 5위를 기록했고, 나중에 발매한 5집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3위, 7집의 "사랑닷컴"도 4위를 기록하는 등 댄스곡 또한 계속 히트를 이어나가게 되었다.[2] 오죽하면 멜론 곡 하트 개수가 '혼자만의 이별' 더 적다.[3] 사별곡이라 임창정 본인도 부르기가 그랬는지 98년 당시에도 타이틀곡 보다는 후속곡으로 더 많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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